부산광역시의회 Busan Metropolitan Council

“한일해저터널”
국가가 직접 나서는 일본!
연구성과없이 지역갈등만 부추기는 우리나라!

256회 임시회 2차 본회의, 강무길 의원(도시안전위원회) 5분자유발언

강무길의원은 256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그간 해묵은 이슈였지만, 더 이상 외면할 수 없는 과제인 ‘한일 해저터널’에 대한 문제에 관한  5분자유발언을 통해 지역갈등으로 확산될 우려가 큰 ‘한일 해저터널’에 대한 국가적 관심과 최종 결정을 위한 철저한 연구분석이 필요하다고 지적하였다.
아시다시피, 한일 해저터널은 1981년 ‘제10회 통일에 관한 국제회의(ICUS)’에서 ‘국제하이웨이 프로젝트 구상사업’의 일환으로 논의되기 시작했고 곧이어, 1982년 일본에서는 일한터널연구회가, 우리나라에서는 1986년 한일해저터널 연구회가 발족되어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 보도자료 전문 붙임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