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가
가
자유한국당 교섭단체 원내대표 연설
자유한국당 대표실 2017.02.24 조회수 : 508 |
|
---|---|
첨부파일 | |
부산시의회 자유한국당 이해동 대표의원! 대표연설서「협치 의회, 정당 간 건전한 경쟁을 통한 책임정치, 시민을 위한 생활밀착형 희망정치」를 자유한국당이 나아갈 방향으로 설정하다!
○ 24일 부산시의회 자유한국당 이해동 대표의원(연제2)은 제260회 임시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통해『협치 의회, 정당 간 건전한 경쟁을 통한 책임정치, 시민을 위한 생활밀착형 희망정치』를 약속했다.
○ 자유한국당이라는 새로운 이름은 겉모습만 바꾸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 보수의 힘을 실현하기 위해 더욱 치열하게 노력하고 고민해 나가겠다는 의지가 담긴 이름이라는 것을 강조하고, 보다 겸허한 자세로 부산을 “살맛나는 역동적인 도시”로 만들기 위해서 상행화합의 의정활동을 펼칠 것을 역설하였다.
○ 이어, 조선ㆍ해운업 구조조정, 중국의 경기둔화, 미국의 금리인상 등으로 우리 경제를 둘러싼 대내외적인 상황이 밝지 않은 상황에서 자유한국당이 중점적으로 추진해야 할 사항으로 △부산이라는 지역의 현실과 특수성을 감안한 맞춤형 정책으로 청년 해외취업 지원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를 위한 민간 주축의 구직자와 기업 간 정보 불균형 해소 △부산만의 지역적 특성과 도시경쟁력 강화책의 일환으로 국립대 정원 자율 조정 등을 위해 지방분권의 성취에 당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공언하였다.
○ 이해동 대표의원은『기로에 서 있는 대한민국이 비상(飛上)의 역사를 계속 이어가면서 더 큰 대한민국으로 거듭나기 위한 성장통을 잘 견뎌내서 국민이 염원하는 새로운 대한민국의 틀을 짜는데 부산시민들과 자유한국당이 함께 하기』를 희망하면서 대표연설을 마무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