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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영농인의 꿈과 희망, 부산시가 지켜줘야”
김진용 의원 2018.01.16 조회수 : 4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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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영농인의 꿈과 희망, 부산시가 지켜줘야”
- 농업은 6차 산업으로 재탄생 중, 부산시 미래 이끌 신 성장 동력될 것 - 강서구 고유의 농업을 지키는 일이 곧 지방자치의 기본 정신과 부합하는 일 - 영농 지원금, 농기계 대여 등 청년 영농인 정착 방안 마련하고 정비해야 할 것 붙임 : 보도자료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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