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가
가
“부산시 뷰티산업, 이대로는 미래 없어”
김수용 의원 2018.03.15 조회수 : 589 |
|
---|---|
첨부파일 | |
“부산시 뷰티산업, 이대로는 미래 없어” - 뷰티산업 조례에도 불구 부산시 이행 안 해, 고작 직원 1명이 사업전반 담당 - 의료산업 등과 융합 방안 없고, 관련 인프라 구축 전혀 진행되지 않고 있어 - 예산확대·조직개편은 물론 업체 간 소통 통해 공동 브랜드 개발 나서야 - 산·관·학이 함께 하는 뷰티산업 신 성장 동력 화, 가칭‘BB프로젝트’제안
붙임 : 보도자료 1부
참석의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