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려지는 유기동물의 보호 및 복지! 부산시가 책임지고 센터 직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게시글 상세보기
버려지는 유기동물의 보호 및 복지! 부산시가 책임지고 센터 직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이영찬 의원 2019.01.28 조회수 : 812

첨부파일

보도자료(0128동물보호).hwp 미리보기

“버려지는 유기동물(개, 고양이 등)의 보호 및 복지!”
“부산시가 책임지고 센터 직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 2017년 7360마리, 2018년 7457마리, 늘어나는 유기동물에 대해 대책을
 - 반환은 12.2%, 입양 14.6% 외에 보호센터에서 죽어가는 유기동물 비율이 70%! 
 - 팀장1명과 주사2명으로 동물팀을 운영하고, 직영시설하나 없는 부산시

 

첨부 : 보도자료 1부.끝. 

참석의원

  • 이영찬 사진 이미지 이영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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