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의회 Busan Metropolitan Council

부산 예술인, 부산을 떠나지 않고 예술활동 할 수 있어야!

◇ 문체부 조사결과, 인구백만명 당 문화체육시설 수는 비수도권이 더 많아

◇ 문화예술활동 건수, 수도권 지역(서울·경기·인천)에서 51.7% 개최, 부산 7.2% 개최에 그쳐

◇ 예술인활동증명 현황 통한 전국 예술인 중 64.8%가 수도권 집중, 부산 5.4%

◇ 예술인 수도권 쏠림현상, 지역대학의 예술학과 통폐합으로 이어져 수도권 집중 이어져

△ 부산을 떠나지 않고 지역에서 예술활동 활발히 할 수 있는 적극적 방안 모색 촉구

△ 클래식부산 사업소와 지역 문화예술인 및 단체들과 소통가능한 네트워크 구축-강화 필요

△ 클래식부산 종사자의 예술분야 전문성 최우선하여 채용할 것 촉구

건설교통위원회 안재권 의원, 제324회 임시회 5분자유발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