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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11회 임시회 5분자유발언_지구촌에서 해양관광 민간투자가 가장 어려운 곳이 부산이다
최도석 의원 2023.01.27 조회수 : 5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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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230127_(보도자료)제311회 임시회 5분자유발언_지구촌에서 해양관광 민간투자가 가장 어려운 곳이 부산이다(최도석의원).hwp 미리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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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에서 해양관광 민간 투자가 가장 어려운 곳이 부산이다. ◇ 부산지역 민간기업이 약 5천300억원을 투입하여 해운대-이기대 간 연결 해상 케이블카 조성사업 제안서를 제출하였으나, ◇ 부산시가 의뢰한 타당성 조사 기관(LIMAC)의 결론에 따라 해상케이블카 조성 사업 제안이 반려됨. ◇ 지역사회에 선순환이 될 수 있는 해상케이블카 조성사업에 대한 제안자와 타당성 조사 기관의 상반된 결론에 대한 공개 토론회 요청
복지환경위원회 최도석의원, 제31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자유발언 참석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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