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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14회 정례회 5분자유발언 _ BIFF의 독주, 부산시민은 좌시하지 않겠다
박철중 의원 2023.06.22 조회수 : 5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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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20230621(보도자료-5분 자유발언) BIFF의 독주, 부산시민은 좌시하지 않겠다(박철중의원).hwp 미리보기 |
부산광역시의회 박철중 의원, BIFF의 독주(獨走), 부산시민은 좌시(坐視)하지 않겠다! ◇ 박철중 시의원, 논란이 되고 있는 부산국제영화제(BIFF) 사태 짚어 ◇ 쟁점인 신임 운영위원장 임명으로 위원장 2인체제(집행위원장과 운영위원장)로 강행과정에서 집행위원장 사퇴하는 파행 지적 ◇ 영화제 입장과 상반되는 영화계와 유관기관 및 부산시민 우려의 목소리 높아 ◇ 부산국제영화제는 시민의 조건 없는 봉사, 영화계의 전폭적인 지원, 부산시의 보조금까지 한마음으로 지지해온 모두의 축제임을 강조 ▲부산시는 현 사태 해소를 위한 적극적인 중재에 나서야 ▲부산국제영화제는 빠른시일 내 혁신위 구성과 강력한 쇄신안 마련해야 행정문화위원회 박철중 의원, 제314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 5분자유발언 참석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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