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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환 시의원, 내년 1월부터 市 공설장사시설 조화 금지 결실, 무려 67톤의 탄소배출량 감축 이끌어내
이종환 의원 2024.11.26 조회수 : 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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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126_(보도자료) 이종환 시의원, 내년 1월부터 市 공설장사시설 조화 금지 결실, 무려 67톤의 탄소배출량 감축 이끌어내(이종환 의원).hwp 미리보기 |
이종환 시의원 “내년 1월부터 市 공설장사시설 조화 금지 결실” 무려 ‘67톤’에 달하는 ‘탄소배출량 감축’ 이끌어내
◈ 조화는 플라스틱 합성섬유라 재활용 불가, 썩지도 않아 소각처리 과정에서 미세플라스틱 발생 ◈ 우리나라 조화 수입량 연간 2천톤 넘어, 이로 인한 생화 수요 감소로 국내 화훼농가에도 큰 타격 ◈ 지난해 업무협약 이후, 유독 영락공원은 조화 반입과 판매를 지속해왔으나 내년 1월부턴 금지 ◈ 이종환 의원 촉구로 체결된 ‘계도 수준의 업무협약에서 ‘금지 차원’으로까지 나아가는 결실 ◈ 이에 따른 탄소배출 감축량은 무려 66.75톤(부산시 추정)에 달할 것으로 기대돼 ◈ 지난해 초부터, 시의회 상임위 질의, 행정사무감사, 정책간담회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챙겨온 성과물 ◈ 유엔 플라스틱 협약 제5차 정부 간 협상위원회가 부산에서 개최되고 있는 중이기에 더욱 큰 의미 참석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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