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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억 원 넘게 들여 구축한 ‘둔치주차장 차량 침수위험 신속알림 시스템’ 정작 이번 집중호우 때 가동되지 않았다
이종환 의원 2024.09.25 조회수 : 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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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925_(보도자료) 19억 원 넘게 들여 구축한 ‘둔치주차장 차량 침수위험 신속알림 시스템’ 정작 이번 집중호우 때 가동되지 않았다(이종환 의원).hwp 미리보기 |
19억 원 넘게 들여 구축한 ‘둔치주차장 차량 침수위험 신속알림 시스템’ 정작 이번 집중호우 때 가동되지 않았다 ◈ 이종환 부산시의원, 이번 집중호우 때 낙동강생태공원 둔치주차장 내 350여 대의 차량이 주차되어 있었음에도 차량침수 우려 알림문자 발송하지 않은 부산시 질타 ◈ 침수위험 신속알림 시스템은, 집중호우시 차량침수가 우려될 경우 주차장 입구에서 인식한 차량번호를 토대로, 가입된 보험회사 시스템을 통해 알림문자를 발송하는 시스템이나 부산시가 미가동 ◈ 19억 원 넘게 들여 구축해놓은 시스템을 정작 집중호우 때 가동하지 않은 것은 부산시의 잘못, 이번과 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대책 마련할 것을 부산시에 촉구 참석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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