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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국·보훈의 달. 보훈가족에게 감사와 존경을!

관리자 2004.05.19 조회수 : 1028

6월은 호국·보훈의 달입니다.

나라 위해 공헌한 분들이 존경받는 사회를 만들어 갑시다.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추모하는 마음으로 6월을 맞이합시다.

나라가 위기에 처했을 때 순국선열과 호국용사는 오직 조국과 민족을 위해 산화했습니다. 이분들의 고귀한 희생에 보답하는 길이 무엇인지 생각해 봅시다.

 

나라를 위해 헌신하고 공을 세운 분들을 존경하고 예우하는 것은 국민으로서 당연한 도리이자 의무입니다. 우리 이웃에 있는 보훈가족에게 감사를 드리고 따뜻한 위로의 말을 전합시다.

 

지금 우리는 변화와 개혁의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국민 참여로 이룩한 \"참여정부\"는 국민의 관심과 변화가 희망이고 힘입니다.

우리 모두 사회에 귀감이 되는 보훈문화를 바탕으로 더불어 사는 균형 발전된 사회를 만들어 갑시다. 하나 된 국민, 보훈문화가 함께합니다.

 

6월 6일은 49돌을 맞는 현충일입니다.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게 꽃 한 송이 바치는 마음을 가집시다.

 

현충일은 단순한 공휴일이 아니라 나라 위해 산화하신 분들의 넋을 기리는 추모의 날입니다.

 

가정과 직장에서는 조기를 달고, 경건한 마음으로 10시 정각에 울리는 사이렌소리에 맞추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명복을 비는 묵념을 올립시다.

 

이날만은 음주와 유흥을 삼가고 가족과 함께 국립묘지나 현충탑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에게 꽃 한 송이를 바치면서 조국을 생각해 봅시다.

 

<국기게양 방법>

- 깃봉에서 깃 면 너비만큼 내려서 게양

- 집밖에서 보았을 때 대문(공동주택은 앞 베란다) 왼쪽에 게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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