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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5회 부산광역시의회 임시회 제3차 기획재경위원회
(10시 22분 개의)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第85回 臨時會 第3次 企劃財經委員會를 개의하겠습니다.
同僚委員 여러분! 그리고 아시안게임準備團長을 비롯한 關係公務員 여러분!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뵙게 되어서 대단히 반갑습니다. 아시다시피 우리 위원회에서는 지난 84회 임시회시 헬기를 이용해서 아시안게임 경기장 예정지 및 산업단지를 조감한 후에 강서구의 아시안게임 실내체육관 신축예정지에 대한 현장확인과 금정구 및 기장군 일원의 아시안게임 선수촌과 경기장 신축 예정지를 방문하여 추진사항을 점검한 바가 있습니다.
또한 오늘 업무보고는 경륜 및 승마경기장 추진상황을 비롯해서 종목별 경기장 추진상황에 대해 보고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일부 미진한 추진사항을 보완하여 철저한 준비와 완벽한 시공으로 성공적인 대회준비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회의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1. 업무보고의 건 TOP
가. 아시안게임준비단 TOP
(10時 14分)
議事日程 第1項 懸案業務報告 聽取의 件을 上程합니다.
아시안게임準備團長 나오셔서 업무보고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金浩起 委員長님! 그리고 企劃財經 委員님! 바쁘신 의사일정 가운데서도 저희 아시안게임준비단의 당면업무를 보고드리고 위원님의 협조를 구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데 대하여 감사를 드리면서 현안업무를 보고 드리겠습니다.
(參 照)
・2002년釜山아시안게임準備懸案業務報告書
(아시안게임準備團)
(이상 1件 附錄에 실음)
金容洛 아시안게임準備團長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질의순서입니다. 진행은 일문일답식으로 진행토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질의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원준위원님!
김원준위원입니다.
조금 전에 團長님 설명을 하시면서 운동장을 만들어가지고 수익성이 없다는 얘기를 자주 하셨는데 국민체육 진흥 발전을 위해서는 수익성 이것을 따져가지고 되는 것은 아닙니다. 수익성이 없어가지고, 시가 예산을 들이더라도 이런 운동장을 많이 만들어 가지고 주민들한테 많이 보급을 시켜야지, 주민들한테 보급을 시키는 방안은 수익, 수익만 찾아가지고 되는 것은 아닙니다. 만약에 국민체육진흥을 위해서 수익이 안되더라도 우리가 운동장을 많이 만들어가지고 주민들한테 보급을 많이 시켜서 건강한 삶을 살도록 우리가 해 줘야 되는 것이지 이것을 수익만 따져서 되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하고, 지금 기장경기장은 어떻게 되어 있습니까 기장경기장은 땅은 샀습니까 협의가 다 되어 있습니까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金元俊委員님께서 수익성을 제가 너무 챙긴다고 말씀을 하셨는데 제가 수익성보다도 제가 말씀을 드리고자 하는 것은 유지관리하는 비용이 많이 들기 때문에 그것을 충당하기 위해서 수익시설을 할 수 있다는 그런 말씀이었고⋯
그래서 우리 시가 아시안게임을 우리가 유치를 했을 때는 이러한 운동장을 필요로 하고 운동장을 필요로 하면 어떤 관리유지하는데 상당한 애로가 있다 하는 것은 사전에 간파를 하고 예약을 하고 했을 것 아닙니까 그런데 지금 와 가지고 자꾸 수익에만 따져가지고 하면 되는 것도 아닙니다.
그 다음 기장경기장 문제는 어제도 이 문제때문에 제가 그쪽 상당부분 땅을 가지고 있는 천부교측 사람하고도 합의보상을 위해서 만나서 의논을 했습니다만 지금 저희들 생각은 건설본부쪽에서 금년 10월까지 착공을 하지 않으면 공기를 맞추기가 아주 어렵다는 그런 요구가 있고 이래서 수용을 병행하고 있습니다. 수용을 위한 준비를 하고 있고, 또 동시에 합의보상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수용요구를 하면서 합의보상을 할 그런 계획입니다. 아직까지 땅은 매입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전체적으로 작년부터 이것을 빠른 시일안에 협의를 하고 어떤 이것을 확보를 해 놔야 아시안게임 하는데 차질이 없는데 지금 本委員이 생각하는 바에 의하면 주경기장만 조금 뚜렷이 표가 나고 그 외에는 추진되는 것이 하나도 없다고 판단됩니다. 그래서 참 안타깝게 생각하면서 앞으로 아시안게임이 차질없이 시행되려면 어떤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 단장님 견해는 어떻습니까 지금 이 상태대로 나가서 되겠습니까
金委員님 걱정하시는 부분 저도 동감입니다. 그런데 제 자신도 지금 뭔가 경기장 하나하나가 빨리 가시적으로 건설되고 있는 모양이 나타나고 하는 것이 참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만 지난번 강릉 동계아시안게임에 가서 시설들을 하나하나 보고 왔습니다만 그때 느낀 바로는 분명히 경기에 지장이 없다면 도로나 이런 기반시설 이런 것은 하루라도 빨리 만들어지는 것이 좋고 경기장은 경기시작하기 조금 전에 만들어지는 것이, 직전에 만들어지는 것이 각종 들어가는 부품이라든지 전자제품 이런 것들은 하루가 다르게 새로워지고 값싸지고 좋아지고 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은 경기에만 지장이 없다면 그 경기 임박해서 만들어지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도 한 바가 있습니다.
어쨌든 기장, 금정, 강서경기장이 우선 입지가 되어가지고 있고 결정되어 있고 벌써 금정경기장과 강서경기장은 사업자까지 결정됐기 때문에 금정경기장은 금년 5월중으로 착공을 하고 기장경기장도, 죄송합니다. 강서경기장도 6월초에는 착공할 수 있도록 그렇게 준비를 하겠습니다.
그래서 本委員은 우리가 작년부터 해 가지고 3월달에 한다. 4월달에 시행한다. 또 5월달에 한다. 이것이 6월달, 7월달 명년까지 넘어가고 이래가지고는 되는 게 아닙니다. 하여튼 지금 本委員이 생각하기는 아시안게임이 상당한 문제가 있습니다. 이것을 지금 단장님 예사로 생각하면 안됩니다. 빠른 시일 안에 특단의 대책을 강구해 가지고 잘 좀 하도록 노력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예, 김옥수위원님!
김원준위원의 질의에 대해서 보충질의입니다.
조금 전에도 金元俊委員이 질타를 했습니다만 지금 현재 아시안게임은 얼마 남지도 않았는데 주경기장을 제외하고는 전혀 준비하는 과정에 눈에 띄지 않습니다. 가보면 허허벌판이고, 지금 우리가 그저께도 우리 기장에 갔다 왔습니다만 보여주는 것은 허허벌판 뿐입니다. 그래가지고 어떻게 아시안게임이 되는 2002년까지 그 시설이 완료될지 우리 시민들이 의아해 하고 있고 대다수 많은 시민들이 아시안게임 되겠느냐 하는 정도로 이야기가 떠돌고 있습니다.
지금 단장도 보면 이것 진급되어 가지고, 좀 미안한 소리지만 어디 갈 데가 없어 그런지 아시안게임준비단에 와서 단장하다가 자리 비면 퍼뜩 가고 지금 이런 상황에서 단장이라고 하면 한 번 시작됐으면 아시안게임이 끝날 때까지 그 자리에 지키면서 무엇인가를 해내야 될 것인데 그저 다른 자리만, 물론 본인은 아니겠지만 다른 자리를 가기 위한 어떤 준비과정에 있는 자리밖에 되지 않습니다. 지금 사이클 경기장도 아직 채 하기도 전에 경륜장 수익을 여기서 따져서 될 일입니까
우리가 지금 경륜장 수익성이 얼마냐고 우리가 그것을 알기 위해서 이 자리에 모인 것은 아니잖아요. 아시안게임을 원만히 치르기 위해서 어떻게 준비를 하고 있느냐 하는 것을 우리가 지금 서로 이야기를 하고 준비과정을 알아 보기위해서 이 자리에 모인 것이지 경륜장, 승마장을 하면 어떻게 되고, 승마장 어디 어떻게 될지도 모르는데 승마장 해서 얼마나 수입이 되고 하는 것 여기서 이야기 할 것이요, 여기서 할 일이 아니잖아요. 준비과정을 충실하게 보고할 줄 알아야지 무슨 시작도 안하고 끝도 안났는데 무슨 승마장이 어떻고 경마장이 어떻고 지금 이야기할 때가 아닙니다. 알겠습니까 오늘 이야기는 이 준비과정을 소상하게 설명하도록 하고 마치는 것으로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다음 김응상위원님!
김응상위원입니다.
金容洛團長 수고 많습니다. 기장 경기장에 대해서 몇 가지 문의를 하겠습니다. 지금 기장에 땅값 공시지가가 얼마고 천부교하고 현재 땅에 대한 시세 차이가 얼마정도에 시하고 절충단계에 있습니까 그리고 오늘 요근간에 신문에 보니까 부산의 그린벨트 해제로 인해 가지고 땅값이 부산시는 0.36%가 증가되는 반면에 기장에는 지금 현재 4.8배로 증가했다고 보도가 나와 있습니다. 이런 시세차액으로 인해 가지고 천부교측에서는 땅값 상승률에 따라서 지금 지가를 더 받으려고 하고 있는 이런 실정인데 현재 천부교와 우리 아시안게임준비단에서 절충 결과선이 평당에 어느정도 차액시세가 나고 있는지 거기에 대해서 답해 주시고, 그 다음에 경마장 관계, 요며칠전에 텔레비에 경상남도지사께서는 부산하고 합의각서 쓴 사실이 없다고 얘기가 나와 있습니다. 문시장과 김혁규지사가 합의각서 쓴 내용을 저도 한 번 본 때가 있습니다만 지금 경상남도지사 김혁규씨는 전혀 부산하고 합의각서 쓴 사실이 없다고 오리발을 내밀고 있는데 거기에 대해서 아는 바가 있으면 답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金應祥委員님께서 기장경기장 문제하고 경마장 문제 말씀 주셨는데 우선 기장경기장에 인근의 공시지가는 평당 10만원입니다. 그리고 현재 기장쪽에 임야는 평당 9만원정도 평균적으로 되고 있고 전답은 11만원정도 되고 있고 좀 비싼 땅이라면 평당 21만원 정도 지금 공시지가가 평균적으로 그렇습니다.
그리고 천부교측하고의 지가차이 문제로서 협상을 하는게 아니고 현재 경기장 건설위치는 천부교측에서 별도의 자기들이 시설을 하려고 하고 있기 때문에 그 땅에는 짓지 말아달라고 그렇게 해서 요구를 하고 있기 때문에 협상을 하고 있는 것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市로서는 아시안게임 경기장이 금년 10월 이전 착공이 안되면 경기를 하는데 지장이 있기 때문에, 경기장으로 쓸 수가 없기 때문에 금년 10월 이전에 착공을 위해서는 늦어도 5월 초순에는 수용요구를 할 예정입니다. 그래서 기장경기장 문제는 현재 지가의 조정문제가 아니고 근본적으로 천부교 자기 성지에 부산의 체육시설이 들어설 수 없다는 그런 문제 때문에 지금 절충을 하고 있는 부분이라는 것을 말씀드리고 그 다음 경마장 관계 합의각서를 쓴 사실이 없다는 이런 부분은 97년 3월에 분명히 합의각서를 써 가지고 있습니다. 그 원본은 한국마사회에서 보관을 하고 있고 사본은 우리 市에도 하나 가지고 있습니다. 있는데 제가 추측컨데 경남지사가 합의각서를 쓴 사실이 없다는 뜻은 지난 4월 7일 행정자치부차관이 중재한 합의각서안 거기에 싸인을 한 일이 없다 이런 뜻으로 저는 받아들이고 싶습니다. 그전 97년 3월달에는 분명히 합의각서를 써서 당시 문정수시장과 김혁규지사, 김봉조 마사회장 세 사람이 서명하고 그 다음에 배치하는 도면에까지도 각각 서명한게 사실입니다.
이상입니다.
그러면 우리 부산시가 97년에 서명한 것을 가지고 서명사실을 확인해 주어야 될 것 아닙니까 그래야 부산시민도 알고 경남도민도 알텐데 이 근간에 합의각서에 서명을 안 했다고 딱 잡아떼면 그러면 97년에 서명한 것은 서명이 아니냐 이렇게 추궁을 왜 못해요
그 부분은 저희들이 그것을 가지고 문광부, 대통령 비서실 그 다음에 국무총리실, 건설교통부 여기에 자료를 제시해 가지고 합의된 지역이라는 것을 이때까지 쭉 설명을 하고 했습니다마는 그 합의 각서는 무효다고 경남에서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우리 부산서는 어떻게 처리합니까 거기서는 무효라 하고 우리는 유효라 하고 그래 가지고 밀고 당기고 이래 가지고 세월만 보낼 겁니까
그래서 아까도 보고를 드렸습니다마는 금년 7월까지 경마장 문제가 해결되면 승마장이 220억정도 건설비를 추정하고 있습니다마는 그럼 한국마사회에서 경마장 문제만 해결되면 220억의 자기 돈을 들여서 승마경기장을 건립해 주도록 당초에 그렇게 계획을 했었습니다. 그래서 경마장 문제만 해결돼 버리면 승마경기장이 해결되는데 만일에 금년 7월까지 해결이 안될 때에는 앞서 보고드린 바처럼 도시계획법 시행규칙에 부산시역내만 해서 강서구 일원으로 해서 규칙개정을 추진을 하고 단독 승마경기장 건립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예, 수고 많았습니다.
예, 委員長!
예, 임종영위원님.
임종영위원입니다.
우리 준비단장께서 여러 가지로 수고가 많으신 것은 우리 의회에서도 미루어 알고 있습니다. 여러 위원님들도 몇 가지 부분별로 질의가 있었습니다마는 승마경기장하고 경마장, 지난 4월 7일날 행자부 중재로 합의서가 만들어졌는데 조금전에 단장께서는 경상남도 지사는 서명을 안하고 그러면 마사회장은 서명을 했습니까
4월 7일 것 말씀이죠
예, 4월 7일날 만들어졌죠
97년 3월 3일 것은 다 서명을 했고 4월 7일 것은 그때 참석자가 행정자치부 석·차관 그 다음 부산시에서 부시장, 경남도에서 행정부지사, 마사회에서도 제가 직접 참석은 안 했습니다마는, 잠깐만요 확인 해 보겠습니다.
그러니까 서명을 했냐 이 말입니다.
서명은 안하고 동의만 하고 부책임자급들이 모두 동의만 했습니다.
그러면 우리 부산시에서는 이 합의서에 대해서 만족하고 있습니까
이 합의서는 불만스러운 부분도 없지 않아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마는 저희들 입장에서는 시비를 들이지 않고 220억정도의 승마경기장을 확보할 수 있는 그리고 부산·경남 공동경마장이라는 정신 이것 때문에 이런 정도의 합의는 해서 경마장 문제를 매듭을 지어야 되지 않나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 의회에서 누차 이야기를 했습니다마는 우리 위원들의 입장에서 볼 것 같으면 이 내용은 얼토당토 않는 내용입니다. 범방동 390번지 일대로 해서 결정한다 해 놓고 금병산은 무슨 금병산이요. 그리고 자꾸 시비 운운하는데 이 예산이라고 하는 것은 말입니다 한국마사회가 가지고 있건 부산시가 가지고 있건 행자부가 가지고 있건 원소유주가 국가입니다. 단 운용을 하는데 있어서 부서에서 집행을 하는 차이와 확보를 하는데 어려움이 있을 뿐이지 원소유주는 국가 아닙니까 그런데 그게 무슨 시설비 기백억 그것을 가지고 흥정의 대상이 되어서는 안되다고 생각하고, 지난번에도 本委員이 누차 이야기했지만 이 2002년아시안게임은 정말 우리나라에서 처음 실시하는 지방도시에서 실시되는 큰 의의가 있는 국가적인 사업 아닙니까 그렇죠
예.
그러면 이게 당초 개최지가 부산광역시 경상남도든가 경상남도 부산광역시든가 하면 문제는 달라요. 서로 합의를 해가지고 협의도 해야되고 해야되는데 엄연히 개최지가 부산입니다. 그 동안에 우리 의회에서 그만큼 조직위원회나 준비단에 대해서 질타도 하고 예결특위에서도 수없이 시정요구도 하고 한바가 있는데 이렇게 집행을 해 나가는데 있어서 주체성이 없어 가지고 결국 경상남도에 끌려가야 될 일이 뭐가 있으며 한 번더 말씀드리면 결국 도경계를 조정을 해 가지고 마권세의 분배문제 때문에 경상남도가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 아닙니까 결론은 그것 아닙니까
예, 그렇습니다.
그러면 우리 부산시가 개최하는 이 이 아시안게임에 그렇게 자존심도 없고 주체성도 없느냐는 이야기입니다. 조금전에 우리 김옥수부의장께서도 말씀했습니다마는 관계자 여러분들은 그 직을 떠나시면 또 다른 일을 하시고 이 지역에 사실 분도 있고 또 타지역으로 이전해 가실분도 있지만 400만 우리 부산시민과 이 자리에 있는 우리 모든 위원들은 대대로 이 지역에서 살다 죽어야 될 사람들입니다. 후일에 이것이 만약에 합의가 잘못 되어서 지금 이 합의서 내용대로 처리된다 그러면 부산사람이 내는 돈을 마권세 공동배분이라는 이 잘못된 합의 때문에 전부 경상남도로 반은 갖다 줘야 된다는 이야기 아닙니까 이것이 근본적으로 잘못된 것이고 이것은 시정을 해야 됩니다. 이것이 만약에 시정이 안되면 어떤 특단의 안되면 우리 의회가 말이죠, 실력행사를 해서라도 이것은 저지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준비단장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예, 林委員님 말씀에 저희도 일부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고 조금 제가 생각하기에 이런 부분은 좀 이해를 해 주십사 하는 부분을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경마장 문제하고 승마경기장 문제는 이게 싸이클경기장처럼 싸이클경기장은 싸이클경기장이 바로 경륜장이 됩니다. 그 시설이 그대로 돼 버리는 것입니다. 그러나 경마장하고 승마경기장은 완전히 별개입니다. 경마장은 트랙이 있어 가지고 말이 달리게 되어 있고 승마경기장은⋯
아니아니 團長님, 그것 다 알고 있으니까 설명은 빼고 本委員이 질의한 내용에 대해서 만 答辯을 하세요.
그래서 정부정책이 부산·경남 공동경마장을 준다 하는 그것 때문에 그렇습니다. 공동경마장을 주겠다 하는 그것 때문에 지금 표현이 뭣 합니다마는 경남에게 어떻게 보면 끌려가는 듯한 기분도 있습니다.
아니 그러면 경마장 경상남도에 자기들이 독자적으로 하나 만들면 될 것 아닙니까 자기들 만들라고 그러세요.
그것은 자치단체가 만들 수 있는게 아니고 한국마사회만 만들 수 있습니다. 경마는.
그럼 마사회에서 경상남도에 하나 만들어 주면 될 것 아닙니까
국가시책이 수도권 경마장 그 다음에 경북권 경마장, 부산·경남권 경마장 이렇게 권역별로 네 군데로 지금 계획을 하고 있기 때문에 그게 문제입니다.
그러면 경상남도라는 것이 우리가 잘 알고 있지 않습니까 그 경마장을 이용을 할 사람이 부산사람이 많겠습니까, 경남사람이 많겠습니까 그것은 생각해 볼 여지도 없는 것 아닙니까 국민학생을 보고 물어봐도 대답은 나와 있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런 협의를 해서 안되죠.
그런 부분은 부산시민이 결국 마권을 사 가지고 경남에 마권세의 일부를 주는 셈이 됩니다. 그러나 이제 정부정책이 부산·경남권 공동경마장을 설립해 주겠다는 그 문제이기 때문에 공동경마장 문제가 발목이 잡히는 셈입니다.
그러면 김단장! 김응상위원입니다.
예.
그러면 울산광역시가 되었는데 울산에도 그런 식으로 경남처럼 발목을 잡았을 때에는 부산이 어디다 갖다 부쳐야 되는 것입니까
김위원님 그 부분은 처음에 부산·경남 공동경마장 이야기가 나온 것이 울산이 광역시로 승격하므로서 부산·경남 공동경마장 말이 나오게된 것입니다. 울산이 광역시로서 경남에 있다가 광역시로 승격이 되니까 경남이 재정이 굉장히 열악해 지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부산·경남 공동경마장을 만들어서 울산이 떨어져 나가므로서 경남도가 입는 재정적인 부분을 어느정도 보전해 주자는 그런 뜻이 담겨져 있는 것으로 저는 알고 있습니다.
예, 이해하겠습니다.
김원준위원입니다.
아까 단장님께서 권역별로 경마장을 준다고 했는데 만약에 그러면 호남권에도 보면 전라남북도를 붙여 가지고 만들어 줍니까
지금 정부의 계획은 서울에 과천경마장이 있고 그 다음에 경북에 경주경마장을 이미 허가를 했었습니다.
그러면 거기도 대구하고 붙이든지 이래해야 될 것 아닙니까
단장님 말씀대로 하자면 지금 이것 말이지 내땅 뺏겨가면서 그것도 우리 부산시가 주관이 되는, 우리 부산시가 경남도에 내땅 줘가면서 자기들 돈벌게 해주고 이게 말이 되는 이야기입니까
그런 부분은 아까도 말씀을 드렸습니다마는 부산·경남 공동경마장을 설치한다는 정부방침 때문에 그렇습니다. 저희들이 부산시에서 경남과 같이 공동경마장을 하도록 제의한다는 것은 꿈에도 생각할 수가 없는 겁니다.
그러면 경마장하면 땅은 반 나누어서 자기 반하고 우리는 승마장만 만들고 경마장은 자기들 해버리라고 창원이나 마산 줘 버리세요. 자기들이야 하든지 말든지.
그러니까 아까 제가 말씀드린 것처럼⋯
뭐하러 내땅 뺏겨가면서 거기다 그 사람들한테 그래요.
7월까지 공동경마장 문제가 해결이 되지 않으면 승마경기장을 별도 추진을 하기 위해서 도시계획법 시행규칙 개정을 추진을 하고 하도록 하겠습니다.
아니 답답하지 않습니까 우리 부산시가 아시아경기를 하면서 내땅 엄연히 줘 가면서 또 승마장 만드는 것을 가정을 해 가지고 돈벌면 반 갈라간다 하는, 아직 만들지도 않았는데 승마경기장이나 아시안게임부터 치뤄놓고 나중에 그것을 싸우든지 말든지 그때 가서 싸워야지 지금 아직 되지도 않은 승마경기장 그놈을 되지도 않는 경마장까지 사전에 계획을 해 가지고 돈 싸움만 하고 있으니 답답하지 않습니까 안 그렇습니까
그런 부분은 김위원님 말씀하신 부분은 충분히 저희들이 뜻을 받들어서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아니 그리고 단장님 경상남도에서 혹시 또 경륜장 이것도 경상남도 부산 경기장을 만들자는 소리는 없습니까
경륜은 지금 경륜경전법에 의하면 체육진흥공단도 할 수 있고 지방자치단체도 할 수 있습니다.
경남에서 그런 것은 요구를 하지 않습니까
그것은 자기들이 창원에 별도로, 그 다음에 경륜관계는 문광부의 내부 지침입니다마는 지금 현재까지는 시·도단위로 한 개씩 정도 허용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물론 방침이니까 앞으로 변경될 수는 있습니다마는 현재까지는 시·도단위 하나씩을 허용해 주는 것으로 하고 있습니다.
천만다행입니다.
승마경기장에 우리 아시안게임준비단장님이 보고를 옳게 하는 것인지 할 필요도 없는 것을 하는 것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행정부시장하고 관광국장이 참석을 한줄 알고 있는데 우리는 아시안게임준비단장은 참석이 안 됐죠
예, 우리 시설과장이 같이 갔습니다.
우리 위원회에서는 오늘 보고를 사실 받아야 하는지 안 받아야 하는지 보고자체를 가치가 있는 것인지도 모르겠어요. 지금 아시안게임준비단장으로서는 우리 委員님들 말씀대로 아예 자체대안을 마련해서 그것을 밀어 부치는 것이 오히려 낫지 않았느냐, 이게 말이죠, 부산과 경남이 한뿌리 아닙니까 이것 뭐 빈대 잡으려다 초가삼간 태우는 식으로 큰 마음이 상해 가지고 결국은 지역소감정을, 소지역감정을 오히려 부추겨 가지고 나중에 서로 불신만 조장하는 그런, 서울 경기는 잘돼 가고 있잖아요 그런데 뭔가 특정인 한두 사람에 의해서 큰 문제가 발생하는 불신을 조장하는 엄청난 국가손실을 초래하는 그런 문제도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아예 안되는 것을 잡고, 조그만한 것을 갖고 불을 붙이는 것보다는 일찍감치 우리 아시안게임준비단장으로서 갈 길을 가는게 안 맞느냐, 처음부터 자꾸 끌려가고 끌려가고 하니까 전혀 대처를 못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 당시에 참석을 했던 행정부시장이나 관광국장을 우리가 보고를 받을 권한이 있는지 없는지 모르겠습니다마는 막상 현재 와서 이것을 가지고 여기서 보고받고 질의하고 아무 소용도 없는 것 같아요. 안 그렇습니까 우리 아시안게임준비단장으로서 지금 거기 가서 협의가 잘 되었니 잘못 되었니 그런 것 따질 것도 안되고 그런 답변할 입장도 아니죠
委員長님 말씀에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마는 어쨌든 공동경마장이 만들어지면 한국마사회에서 부담을 해서 아시안게임 승마경기장 그것을 만들어 주겠다 그것 때문에 저희들이 계속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글쎄요.
그것도 모순이 있는게 말이죠, 공동경마장을 건설하면 마사회에서 지원을 해주고 우리 부산시가 단독으로 그러면 건설하게 되면 지원 안해 주고 그게 말이 되는 소리입니까
단독으로 하면 우리는 승마장밖에 안합니다.
그러면 우선 승마장만 만들어 놓고 아시안게임 끝나고 난 뒤에 우리가 경마장 만들면 될 것 아닙니까
그런데 그것은 경마장은 아까도 말씀드린 것처럼 한국마사회만 할 수 있는데 마사회에서 정부방침이 부산·경남 공동경마장을 허용한다는 방침 때문에 마사회도 공동경마장이라야 투자를 하게 됩니다.
委員長님 회의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서 공식적인 이야기보다 비공식적인 이야기가 조금 필요할 것 같으니까 10분쯤만 정회를 했다가 속개를 하시도록 그렇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니 委員長님 지금 아시안게임단장님께서 업무보고를 지금 하고 있습니다마는 사실 업무보고로서 그쳐야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정회해서 다시 업무보고를 듣고 질의 토론보다는 오전에 회의를 업무보고가 더 받을 일이 있으면 받고 또 질의 토론할 위원님이 있으면 하고 해서 종료하는 것이 좋지 않겠나 이런 생각이 듭니다.
아니 그러니까 한 10분정도 정회를 하면 질의나 협의 내용이 우리 의회와 준비단에 대해서 방향이 정해 질 것 같으니까 한 10분만 정회를 하자는 것입니다.
위원장님! 그러면 本委員이 한 번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질의를 하실 분들은 질의를 하세요. 나중에 별도로 협의할 사항은 정회를 해서 하도록 하겠습니다. 조금 질의를 먼저 계속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삼석위원님.
예, 박삼석위원입니다.
단장님 이하 관계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습니다. 지금 아시안게임이 사실 2002년도 9월이면 긴 것 같지만 그렇게 많이 남지 않았습니다. 더욱 우리 시민의 입장에는 우려와 걱정을 하는 것은 조금전 선배동료위원님께서도 말씀이 계셨습니다마는 아시안게임 준비전이나 지금 아시안게임 宣布하고 난 이후 수년이 흐른 지금이나 우리 경기장 시설부분이 거의 변화가 없습니다. 주경기장 외에는, 일부 업무보고를 들어보면 지역에 토지에 대한 변상문제라든지 이런 설계정도는 보고를 받을 수 있습니다마는 시각적으로 눈에 보이는 것은 우리 시민들은 지금 찾을 수가 없습니다. 이런 부분들이 시민의 입장에서 걱정을 아니할 수 없고 또 이 아시안게임은 우리 아시안게임단장 이하 우리 단에서만 하는 게 아닙니다. 중앙정부나 또 우리 부산시나 의회나 시민 모두 힘을 합쳤을 때 성공적으로 이루어지리라 생각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단장께 묻겠습니다.
지금 현재 경기장 부대시설이 어떠한 문제가 있으며 또 문제가 있다면 어느 부분에 민원이 있으며 아까 답변중에 기장에 실내체육관은 종교단체기 때문에 아마 걱정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토지수용을 한다고 해도 그 종교단체가 예사롭지 않은 종교단체입니다. 이러한 부분들이 우리 의회가 또 지원해 주어야 될 부분이 있다면 솔직하게, 또 시민이 협조해야 될 부분이 있다면 이 자리에서 답변해 주시면 또 시민이 협조해 주고 의회가 협조해야 할 부분이 있으면 해 주어야 됩니다. 그래서 우리 부산시가 전체가 한 덩어리가 되었을 때 아시안게임이 걱정하는 부분은 해소되고 성공리에 개최되리라 믿습니다. 단장님께 답변을 요구합니다.
예. 지금 朴三碩委員님께서 경기장이나 부대시설 건립에 있어서 실질적인 문제라든지 이런 것을 좀 상세히 보고해 달라는 말씀으로 저는 알겠습니다.
먼저 체육관입니다. 체육관은 주경기장은 현재 39%의 진척을 보이고 있고 년말까지 65%의 공정목표로 지금 추진하고 있고 있기 때문에 제일 문제가 되었던 지붕문제가 결정이 되어서 추진을 하고 있고 기장경기장이 지금 현재는 가장 큰 문제를 가지고 있습니다. 시온그룹 천부교라는 종교단체에서 보유하고 있는 땅의 70%정도가 우리 기장경기장 부지에 편입이 되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시온그룹에서는 지금 기장에 경기장을 만들려는 위치가 자기들이 성지로 하려고 하는 곳이기 때문에 경기장 건립을 반대한다는 그런 명분으로서 반대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도로 바로 옆이 성지가 된다는 보통 사람이 생각하기는 좀 터무니 없는 그런 주장입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제가 그쪽 사람들하고 만난게 한 다섯 번정도 만나서 이 국제적인 행사에 시온그룹에서 좀 협조를 해 달라하고 노력해 왔습니다. 그러나 이제 저쪽에서는 자기들이 말하는 교주, 회장이라는 박윤명이라는 그 사람이 승낙이 떨어져야 되기 때문에 그 사람을 설득할 수 있는 방법이 없다면서 저쪽 실무자들도 상당히 애를 태우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지금 여러 가지 여건으로 봐서는 자기들도 아시안게임 경기장에 대해서는 어느정도는 물러설 수밖에 없다는 인식을 지금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렇다고 그것을 믿고 저희들이 협상만 했다가는 절대공기를 놓칠 그런 가능성도 있기 때문에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수용을 병행을 하면서 자기들이 협조해서 합의보상에 응하면 수용요구한 것을 철회를 하면 되기 때문에 그런 절차를 밟고 있고 특히 기장 주민들의 시에서 예정된 위치에 건립해 줄 것을 강력하게 요구를 하고 있습니다. 그 다음⋯
團長님 그 부분에 대해서 일문일답식으로 토론을 하고 넘어갑시다. 지금 市에서 고집만 피울게 아닙니다. 시온그룹 천부교 종교단체가 우리가 부산시민으로서 그 단체를 대충 알고 있습니다. 예사롭지 않습니다. 왜 하필 그런 커다란 민원에 부딪히는 그 부지를 활용해야 됩니까 물론 입지조건이나 저도 현장에 가 봤지만 여러 가지 조건은 좋습니다마는 기장에 그 넓은 허허발판에 지금이라도 부지선정을 변경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 문제도 저희들이 검토를 해 봤습니다. 과거에 동아일보사건이라든지 천부교측의 어떤 집단행동 이런 문제를 생각해서 입지를 옮기는 문제도 검토를 했습니다마는 지금까지 그 입지를 결정하는데 배치가 아니고 순수하게 도시계획법 시행규칙부터 고쳐서 행위허가 승인 시설결정하는데 약 2년이 걸렸습니다. 우리가 아무리 지금 빨리해도 1년 3개월정도 걸립니다. 그렇다면 결국 경기장이 안된다는 결론입니다. 그래서 朴委員님께서 걱정하시는 그런 부분 때문에 저도 지난 9월말에 와가지고 그 부분을 상당히 생각하고 검토를 했는데 역시 방법이 현재 시설결정된 부지내에서 천부교측과 꼭 협상을 해 가지고 자기들이 어느정도의 경계를 조금 위로 올려달라든지 이런 부분까지는 서로 협상을 하는 겁니다.
어차피 말이죠, 저 시온그룹이 아마 전국적인 망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종교인들이 여러 수천 명이 될지도 잘 모르겠습니다마는 아마 강제적으로 수용을 우리 釜山市에서 한다고 할 때에 그 종교단체를 막을 수 있는 힘이 과연, 그 기간이 우리가 준비하는데 차질을 우려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런 부분도 지금부터 계획을 우리 의회에 밝혀 주어야 됩니다. 우리 단장님께 의회가 지원해 줄 부분이고 뭐냐, 시민이 또 협조해 줄 부분이 뭐냐고 지금 묻는 것도 그 부분입니다. 단장님 혼자서만 되는 것이 아니고 부산시 혼자서 되는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오늘 이 보고하는 자리에서 솔직하게 털어놓고 이야기를 하자는 것입니다.
그 부분은 천부교측에 좀 우리 의회에서 관련되는 상위도 있을 것이고 이렇기 때문에 좀 많이 도와주시는 것이 협상을 하는데 저희들이 유리하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김옥수위원입니다.
잠시 업무보고를 받는 과정에서 보고내용중이나 또 추진계획에 있어서 우리 위원님들의 의견조율과 협의를 할 사항들이 일부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현재 보고를 받아 본즉 거의가 아시안게임의 진행에 여러 가지 차질을 빚고 있는 경기장 관계에서 상당히 난제로 되고 있습니다. 이것 하나하나를 분석해 본즉 거의가 보면 행정책임자들의 무능과 또 안일한 행정에서 이런 결과가 나오는 것 같습니다. 대처를 적극적으로 하지 못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우리 위원님들의 의견조율을 위해서 약 10분간 정회토록 하겠습니다.
委員長님 정회전에 本委員이 질의한 부분이 마무리가 되지 않았기 때문에 정회이후 회의를 할 때 답변을 듣도록 그렇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회후에 답변을 듣겠습니다. 그 사항이 관련된 사항이기 때문에 정회를 한 후에 한 10분간 정회토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宣布합니다.
(11時 10分 會議中止)
(11時 30分 繼續開議)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아시안게임준비단장 정회전 질의에 대해서 계속 답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까 朴三碩委員께서 질의하신 부분에 대한 답변을 계속 드리겠습니다. 기장경기장은 천부교 부지문제를 말씀드리고 그 다음 기장의 골프경기장입니다. 골프경기장은 성창에서 처음에는 땅을 100만평을 다 매입할 것을 요구를 하다가 그 다음에는 지가산정을 자기들이 요구하는 평가기관 하나, 그 다음에 관광개발에서 추천한 평가기관 하나 그래 두 평가기관에서 감정을 내서 그 평균가액으로 하자 이런 데까지 합의가 됐었습니다.
그런다가 최근에 와서는 그 값에도 어렵다. 즉 땅값을 더 많이 받기 위한 그런 행동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골프경기장도 성창과 금강개발에서 협상은 하되 공기를 금년 연말에 착공을 가능할 수 있는 지점을 감안해서 수용절차 등도 고려하고 있습니다. 그 다음 금정경기장입니다. 금정경기장은 보상이 약 97%이상 됐습니다. 됐는데 한 3%정도가 보상이 안되고 있어서 이것은 수용재개를 요청을 했습니다.
그 다음 강서경기장 역시 91% 이상 보상을 했는데 지상부분하고 이래서 아직 합의보상이 안된 부분에 대해서는 역시 수용재개를 요청을 해 놓고 있습니다. 다음 승마경기장 문제는 委員님 여러분께서 면밀히 내용을 잘 알고 계시고 그 다음 경기장에 있어서 문제는 최근에 조정경기장과 사격경기장을 당초 배치계획은 조정은 서울 미사리, 사격은 태릉사격장에서 하는 것으로 했는데 우리 조직위원회나 경기단체 또는 일부지역에서 부산에서 해 줄 것을 건의해 옴에 따라서 조정경기장은 강서구의 강동동 지역에 건설할 수 있는, 그리고 최저 어느정도의 소요예산이 드는지 하는 것을 지금 검토를 하고 있고 다음에 사격경기장은 태릉사격장보다 창원에 있는 사격장을 이용함으로서 선수촌 별도 운영 안해도 되고 여러 가지 이점이 있다 이래서 창원사격장을 검토를 하고 있습니다만 창원에 당초의 사격장은 클레이 사격장이 국제규격은 세 조가 있어야 되는데 두 조밖에 없기 때문에 한 조를 증설해야 됩니다. 그 증설비용이 약 64억정도 소요가 되는데 그 64억을 창원시에서 부산시에서 다 부담해 달라는 무리한 요구를 했기 때문에 결국 태릉사격장으로 배치를 한 겁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다시 절충한 결과 자기들도 앞으로 국제규격의 사격장을 만들어 놓고 국제사격대회 같은 것을 유치할 그런 계획으로 자기들도 부담을 어느정도 하겠다는 그런 비공식 제의가 있었습니니다. 그래서 그 부분 태릉에 가서 17억정도 태릉에 주고 선수촌 분촌 운영하는 그런 문제 비용을 해야 한다면 창원의 사격장을 이용하는 것도 검토할 수 있는 쪽으로 지금 서로 협의를 하고 있습니다.
그 외에 다른 경기장은 기존 시설을 개보수하는 부분이기 때문에 금년 연말까지 개보수 계획을 마련해서 추진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委員님들께서 특히 도와주셨으면 하는 부분은 승마경기장 확보를 위한 부분, 3자 합의되는 부분에 대해서 적극적인 힘을 실어 주시는 것이 저희들이 바람직할 것 같고, 그 다음에 기장경기장에 경기장 조기 건설을 위해서 저희들이 힘을 실어 넣어 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이상입니다.
박삼석위원!
각 경기장 부대시설에 대한 현안사항과 문제점에 대해서 단장님 설명을 잘 들었습니다만 本委員이 생각할 때는 또는 부산시민이 생각할 때 또 시민이 걱정하는 부분들이 다들 단장님께서도 걱정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단지 지금 저희 부산시가 준비하고 있는 아시안게임이 승마장을 이은 경마장입니다. 그런 부분들이 정치논리에서 또 중앙정치부분에서 부산시와 또 경상남도와 마사회와 이러한 지금 협의를 하고 있습니다.
단 우리 의회가 어떠한 부분을 지원을 해 줘야 될지, 아직까지 그 부분들이 협의중에 있고 또는 제일 걱정거리가 지금 기장에 실내체육관입니다. 이 종교단체에 70%의 토지를 과연 5월경에 단장님 답변대로 5월경에 수용을 했을 때 문제점, 또는 그 시설을 다른 토지를 이용했을 때 기간이라든지 문제점 등등, 또는 우리 아시안게임 조직이 지금 이원화 내지 삼원화 되고 있습니다. 결집되지 않으므로 해서 추진능력이 엄청나게 뒤떨어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부분들이 이제 추진중에 있기 때문에 다음 5월달에 아마 임시회의를 개최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만 단장님이 걱정하시는 부분, 의회에서 지원할 부분, 그러한 부분들을 결의안이나 촉구안을 내서 한 덩어리가 돼서 부산시의회, 시민이 한 목소리를 낼 수 있는 그러한 준비를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이상 本委員의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林鍾永委員!
오전부터 시작해서 여러 가지 2002년 아시안게임에 대한 문제점이 거의 다 문제가 제기 됐습니다. 그런데 결론은 지금 아시안게임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경기장 문제, 첫째는 승마장 또 사격장, 또 기장실내체육관, 그 다음에 골프장, 조정경기장 그 어느 것 하나 제대로 확정도 되어 있지 않고 지금 시설도 들어가지 못하고 있는 이러한 상황하에서 과연 2002년 아시안게임이 원만히 시행될 수 있을 것인가 하는 것은 지금 부산시민 모두가 큰 의혹을 가지고 있고 의아해 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민감하게 대응하고 있는 경상남도와 우리 부산광역시간의 승마장과 경마장 문제, 그래서 지난 4월 7일날 행자부의 중개로 합의서가 만들어 졌는데 이 안은 지금 시장은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만 분명히 이것은 준비단장께서 시장에게 오늘 업무보고가 끝나고 나면 보고를 드리겠습니다만 만약 이 합의서가 시민에게 공개가 된다 그러면 큰 소요가 일어날 우려도 있습니다. 하기 때문에 우리 의회에서 종합적인 의회 전체의 의견결정이 되겠습니다만 이 경상남도와 마사회와 우리 부산시가 합의한 4월 7일자 행자부 중개로 이루어진 합의서는 원천무효가되어져야 되고 설령 아시안게임을 못한다 치더라도 승마장을 다른 지역을 경기장도 아니 사격경기장도 서울 경기장을 이용하는데 승마장을 위해서 타 지역을 이용 못하란 규정도 없습니다. 하기 때문에 이것은 어떠한 일이 있어도 우리 부산시가 경상남도에 대해서 한 평의 양보도 해서는 안된다 하는 것이 부산시민의 공통된 의견입니다. 그래서 준비단장께서는 이 점을 유념하시고 업무에 차질이 없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거기에 대한 간략한 답변해 주세요.
그 부분은 업무보고시에도 보고를 드린 바 있습니다만 부당한 경남도의 일방적인 요구에 의해 가지고 금년 7월까지 공동경마장이 안될때는 단독 승마경기장을 건설을 추진하든지, 아니면 임위원께서 지적하신대로 서울의 승마장을 활용하는 방안을 당초 검토를 하겠습니다.
이경호위원님!
새천년 밀레니엄에 펼쳐지는 2002년 부산아시안게임 인류제전에 홍보를 어떻게 할 것인지는 업무보고에 전혀 나타나지 않습니다. 우리가 홍보를 잘 하여야만 시민의 호응을 잘 받을 수가 있습니다. 시민들의 호응과 협력없이는 아시안게임은 성공리에 마칠 수 없다고 봅니다. 아시안게임단장님의 지금까지 홍보한 성과와 앞으로 어떠한 방법으로 홍보할 것인지 구체적으로 답변해 주시는데 TV방송이나 어디 담당자들이 나가서 과연 이 부산아시안게임의 중요성과 그 시민들에게 아시안게임을 하는데 감동을 줄 수 있는 이러한 분위기를 만들어 줘야 됩니다.
그래서 제가 관심을 가지고 홍보를 어떻게 하는가 보면 연제시청 전철역에 하나 걸려 있습디다. 그것도 일반 약국광고와 비슷하게 그렇게 걸려 있는데 정말 아시안게임의 중요성을 감안한다면 좀 색다르게 시민들의 시선이 돌아갈 수 있는 이런 확고한 홍보를 해야만이 우리 시민들에게 감동을 줄 수 있지 않느냐 이렇게 생각하는데 이러한 團長님의 홍보방법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委員님께서 말씀하신 부분에 대해서 홍보는 지금 업무보고에 이번에 안 들어 있습니다. 현안사항만 넣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만 앞에 배포해 드린 유인물이 있습니다. 준비기본계획 유인물이 있는데 그 유인물에는 홍보계획이 구체적이지는 않습니다만 방향은 제시가 되고 있는데요 저희들이 1999년은 일단 홍보기반을 다지고 2000년부터 2001년 양년은 대회분위기를 제고시키고 그 다음에 2002년에는 대회열기를 확산시킨다는 그런 점진적인 홍보방향을 설정하고 있습니다.
지금 1999년 지금 시점에 아시안게임이라는 큰 이미지를 제시해 가지고 시민들에게 큰 감동을 줄 수 있는 홍보를 했을 때 그 열기를 2002년 9월까지 끌어 갈 수 있느냐 하는 문제도 생각을 해야 되기 때문에 결국 지금부터 서서히 비행기가 이륙할 때처럼 서서히 시민열기를 불러 일으키기위한 그런 분위기를 저희들은 마련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물론 지하철역에 몇 개 안되는 홍보시설물을 저희 시에서는 하고 있습니다만 제가 지금 구상하고 아직 발표는 안된 단계입니다. 지금 구상하고 있는 바로는 금년에는 국내의 언론사와 우리 시 조직위원회 네 개 기관이 주최가 돼서 전국일주 차행진을 할 계획입니다. 그래서 일주일정도 잡아 가지고 숙박지마다 가서 그곳에서 아시안게임 홍보를 하는 음악회 내지 이벤트를 하고 이래서 그곳에 서울에서 할 때는 시장님이나 조직위원장님이나 우리 의장님도 모시고 행사를 할 수 있고 또 일반 도청소재지급의 중소도시에서는 우리 시의 국장이나 조직위원회의 주요간부가 가서 시도 방문하고 카퍼레이드도 하고 숙박되는 지점에서는 이벤트를 하고 당장 이것은 5월에 한 번 해볼 그런 구상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아직 확정된 사항이 아니기 때문에 말씀드리기는 뭣합니다만 몇 개의 후원사를 조직위원회하고 그 언론사에서 확보를 해 두고 있습니다. 그래서 늦어도 5월 2~3일께는 예고방송을 그 언론사에서 하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이 됩니다. 아직 서명을 하고 이런 단계가 아니기 때문에 아직 밝히지 못함을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벤트행사 이런 것보다도 시민들의 마음에 깊숙이 정말 이것은 부산이 앞으로 우리 부산이 존재하는 한 한 번 밖에 없는 행사다. 이것을 시민들의 마음속에 심어줘야 됩니다. 심어줘야 됩니다. 아시안게임단장님께서 인터뷰하는 것을 내가 방송에서 봤습니다. 하나의 형식적으로 하지 말고 과연 부산에 이번에 아시안게임을 유치하게 된 동기와 앞으로 성공리에 마칠 수 있는 이러한 것을 심어줄 수 있는 시민들의 마음을 뚫을 수 있는 홍보가 필요합니다. 무슨 이벤트나 이런 것보다도, 그래야 지금 승마장이나 체육관 설립도 마음이 움직여줘야 이것은 꼭 해야 되고 필요할 때 양보할 것은 양보하고 이렇게 되지 마음이 완악한 가운데서는 이것이 안됩니다. 그러니까 어느 홍보를 하든 간에 시민의 심정을 꿰뚫을 수 있는 이러한 깊숙한 홍보를 어떠한 방법으로 하실 것인가를 연구하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委員長 끝으로 한 가지만 질의를 하겠습니다.
예, 임종영위원님!
지금 금정구에 건설되는 싸이클 경기장 있지 않습니까 이것은 아시안게임 끝나고 나면 경륜장으로 사용을 할 계획인데요 여기가 준비단장께서도 잘 아시다시피 상수원 보호구역입니다. 그렇죠
예, 우선 개발제한지역이고 상수원 보호구역이고 그렇습니다.
그러니까 개발제한구역은 싸이클 경기장을 건설하므로서 완화되기 때문에 그것은 문제될 것이 없는데 상수원 거기가 보호지역인데 아시다시피 우리 부산의 물사정이 거의 극도로 악화되어 있지 않습니까 낙동강이 저모양이 되어 있고 금정구 일대의 유일한 상수원 지대가 오염이 되지 않을까 우려되는 목소리도 상당히 높습니다. 그런데 이 점에 대한 대안을 가지고 있습니까
지금 저희 경기장마다 환경문제는 상당한 신경을 쓰고 있고 특히 금정경기장에는 자체로 정화시설을 별도로 만듭니다. 그렇기 때문에 물론 그 정화시설이 시험가동을 해 가지고 일정수준의 오염허용기준 이내로 들어가야 되도록 되겠습니다만 그렇게 해서 온천천으로 바로 물을 뽑아내는 그런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아시안게임준비단장 공동경마장 건설에 97년 3월에 부산광역시장하고 경남도지사하고 한국마사회가 공동 합의를 해서 서명날인한 서류가 있죠
예, 있습니다.
그 서류를 서면으로 복사를 해서 우리 전위원님들에게 배부를 할 수가 있죠
예, 아까도 말씀드린 것처럼 원본은 마사회에서 가지고 있고 그 원본을 복사한 것을 저희들이 하나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면 복사를 해서 오늘 되겠습니까
예, 복사를 저희 위원님들만 드리는 것으로 해서⋯
예.
예, 됩니다.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金應祥委員님!
團長님 선수촌 712m, 폭 20m 도로가 사업비는 200억인데 실제적으로 행자부장관이 특별교부세 50억원은 약속이 됐는데 지금 현재 그러면 200억원중에 150억원은 지금 염출은 어떠한 방법으로 하려고 하고 있습니까 국고보조금 지원 이 100억원, 국고보조금 100억원이 지원된다고 봅니까
지금 국고보조금 100억원을 신청했습니다만 국고보조금 취급하는 문광부의 실무자들은 불가입장을 밝히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이름은 선수촌이지만 결국 분양을 전제로한 아파트가 아니냐, 분양을 전제로하는 아파트에다 진입로를 국가에서 내 주는데가 어디 있느냐 그래서 지원은 불가하다는 입장입니다. 그런데 기존 진입로가 충렬로에서 아파트단지까지 들어가는데 위원님께 이런 말씀 드려서 뭣합니다만 국비를 저희들이 넉넉하게 확보하기 위한 작전도 전개를 했습니다. 그 점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선수촌에 들어가는 도로는 문제없이 사업비가 다 충당된다고 봐도 되겠네요.
완전히 관통해 가지고 나가는 부분까지는 부족한 부분도 없지 않아 있습니다만 일단 진입하는데까지는 지금 저희들이 요구한 금액보다는 적은 금액으로 가능한 것으로 봅니다.
지금 사업비는 불변이고 국고보조는 우리가 말하자면 요청을 많이 해 놨다 이것이고.
사업비 자체를 국고보조의 많은 요청을 위해서 좀 그런 부분을 이해해 주십시오.
과다요청을 했다 이 소리죠 여하튼 잘 되기를 바라면서 이상 제 질문을 마치겠습니다.
더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계시므로 질의종결을 宣布합니다.
同僚委員 여러분! 그리고 아시안게임準備團長을 비롯한 關係公務員 여러분 대단히 수고가 많았습니다. 이상으로 아시안게임 준비단 업무보고 청취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散會를 宣布합니다.
(11시 51분 산회)

동일회기회의록

제 85회
동일회기희의록
번호 대수 회기 차수 위원회 회의일
1 3 대 제 85 회 제 4 차 건설교통위원회 1999-05-03
2 3 대 제 85 회 제 3 차 건설교통위원회 1999-04-30
3 3 대 제 85 회 제 3 차 기획재경위원회 1999-04-30
4 3 대 제 85 회 제 2 차 행정교육위원회 1999-05-17
5 3 대 제 85 회 제 2 차 본회의 1999-05-04
6 3 대 제 85 회 제 2 차 도시항만위원회 1999-04-30
7 3 대 제 85 회 제 2 차 기획재경위원회 1999-04-29
8 3 대 제 85 회 제 2 차 건설교통위원회 1999-04-29
9 3 대 제 85 회 제 1 차 운영위원회 1999-06-01
10 3 대 제 85 회 제 1 차 행정교육위원회 1999-04-29
11 3 대 제 85 회 제 1 차 보사문화환경위원회 1999-04-29
12 3 대 제 85 회 제 1 차 도시항만위원회 1999-04-29
13 3 대 제 85 회 제 1 차 기획재경위원회 1999-04-28
14 3 대 제 85 회 제 1 차 건설교통위원회 1999-04-28
15 3 대 제 85 회 제 1 차 본회의 1999-04-27
16 3 대 제 85 회 개회식 본회의 1999-0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