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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6회 부산광역시의회 임시회 제1차 건설교통위원회

제136회 부산광역시의회 임시회

건설교통위원회회의록
  • 제1차
  • 의회사무처
(10시 11분 개의)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36회 임시회 제1차 건설교통위원회를 개의하겠습니다.
동료위원 여러분 그리고 건설주택국장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대단히 반갑습니다. 의사진행에 앞서 먼저 이번 임시회 의사일정을 말씀드리겠습니다.
5월 12일, 오늘 오전은 건설주택국 소관 APEC 준비 추진계획 등 현안업무보고 청취와 건설주택국 소관 2004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예비심사를 하고, 이어서 교통국 소관 APEC 준비추진계획 등 현안업무보고를 청취하며, 오후에는 건설본부 소관 APEC 준비추진계획 등 업무보고를 받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5월 13일, 내일은 소방본부의 119종합시스템 운용사항과 APEC 준비관련 업무파악을 위하여 현장을 방문하는 것으로 일정이 잡혀 있습니다.
1. 업무보고의 건 TOP
가. 건설주택국 TOP
2. 2004년도제1회세입․세출추가경정예산안 TOP
가. 건설주택국 TOP
(10時 12分)
그러면 의사일정 제1항 건설주택국 소관 APEC 준비추진계획 등 현안업무보고 청취의 건과 의사일정 제2항 건설주택국 소관 2004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예비심사 2건의 안건을 일괄상정합니다.
먼저 건설주택국장께서 업무보고와 예산안 제안설명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십니까 건설주택국장입니다.
평소 존경하는 박극제 위원장님을 비롯한 건설교통위원회 위원님 여러분!
바쁘신 중에도 저희 건설주택국 소관 업무보고 청취와 제1회 추경예산안을 심사해 주시기 위해서 귀하신 시간을 할애해 주신데 대하여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준비된 유인물에 의거 건설주택국 소관 APEC과 관련한 업무보고를 드리겠습니다.
(參 照)
․建設住宅局2005年APEC準備推進計劃報告書
(建設住宅局)
(報告中斷)
본회의석상에서도 개요에 대해서 설명이 있었기 때문에 세부사항만 보고해도 되겠습니다.
예, 세부사항만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시 의원님들이 유치추진위원회를 구성을 해서 부산시와 부산시민단체 등 범시민적인 유치활동을 벌여서 2005년 APEC을 부산에 유치하게 되어서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계속 도와 주시기를 바랍니다. 개요는 생략을 하겠습니다.
(報告繼續)
․建設住宅局2005年APEC準備推進計劃報告書
(建設住宅局)
(이상 1件 附錄에 실음)
김규식 건설주택국장 수고 많았습니다. 추경예산을 계속해서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계속해서 2004년도 제1회 추경예산안을 보고드리겠습니다.
(參 照)
․建設住宅局2004年度第1回歲入․歲出追加更正豫算案槪要
(建設住宅局)
(이상 1件 附錄에 실음)
국장님 수고 많았습니다. 다음은 전문위원 나오셔서 추경예산안에 대한 검토보고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전문위원 곽사옥입니다.
2004년도 제1회 건설주택국 추가경정예산안 보고는 금회 예산편성 필요성과 개요는 앞서 국장님께서 설명드렸기 때문에 생략을 하고 검토의견을 말씀드리겠습니다.
(參 照)
․建設住宅局2004年度第1回歲入․歲出追加更正豫算案 檢討報告書
(專門委員)
(이상 1件 附錄에 실음)
곽사옥 전문위원 수고 많았습니다. 다음은 질의순서가 되겠습니다.
질의는 일문일답 방식으로 하되 업무보고와 예산이 APEC 관련 동일 사안이므로 일괄 진행토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고봉복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고봉복위원입니다.
업무보고 잘 들었습니다. 그런데 예산서를 보면 정상회의장 동백섬 진입로 가각정비에 대한 예산편성되어 있는데 본위원이 알기로는 APEC을 개최하려면 각료회의장이 필요하고 정상회의장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습니다.
정상회의장은 어디에 어떻게 계획을 하고 있습니까
정상회의장은 동백섬 안에 보면 과거에 수산대학인 지금은 부경대학에서 소유하고 있는 수산연구소가 하나 있습니다. 그 안에 3층으로 되어 있는데 그것을 헐어버리고 다른 데 이전을 하고 우리 시가 정상회의가 열리는 이전까지 11월달에 회의가 열리는 것 같은데 9월달까지 완료하도록 업무를 추진하고 있고.
그것을 매입합니까
예, 그렇습니다.
기존건물을 매입하려면 예산이 수반되어야 되는데.
그것은 우리 국 소관이 아니고, 건설본부에서 보고가 있을 것입니다. 각료회의장은 벡스코 하고 컨벤션홀 안에 회의장 이런 것들을 활용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정상회의장은 세부사항은 우리 건설주택국에서 잘 모르겠고요. 건설본부에서 공정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알겠습니다.
고봉복위원 수고 많았습니다. 강인길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강인길위원입니다.
국장님! 조금전에 동백섬 진입로 가각정비에 대해서 상세히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도면으로 설명드리겠습니다.
(參 照)
․冬柏섬進入路街角整備圖面
(建設住宅局)
(이상 1件 附錄에 실음)
이것이 해운대 우동역에서, 이것이 우동역입니다. 해운대쪽으로 가는 충렬로입니다. 여기에서 들어가면 여기가 동백섬 진입도로이고 여기가 오션타워 건물입니다. 이것이 동백다리이고요. 이것이 조선비치호텔입니다. 이 부분인데 이 부분이 가각이 이렇게 정비가 되어 가지고 화단도 조성이 되고 우회전하는 차들이 소폭 확보가 되도록 이 곳은 집도 지저분하고 해서 이것을 철거를 하고 일부 도로를 만들고 일부 녹지대를 조성해서 도시미관을.
사유지 아닙니까
시에서 매입해 가지고 녹지공간을 만들죠.
잘 알겠습니다. 그리고 지사천에 제방축조에 전액 삭감이 20억이 되었는데 공사를 하는데는 무리가 없습니까
지장이 없습니다.
아니, 낙동강환경사업단에서 공사를 하고 있는 것 말입니다.
예, 그렇습니다. 사업단에서 설명이 있어야 되겠는데 부장이 나와 있습니다. 담당부장이 설명을 하도록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좋습니다.
낙동강환경기술부장 하정윤입니다.
조금 전에 강인길위원님께서 질의하신 내용을 좀 구체적으로 설명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사업현황부터 간단히 설명을 드리고 예산 삭감사유에 대해서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다른 것은 두고 공사가 원래 착공 예정이 언제였습니까
2000년도에 되어 있습니다. 삭감된 사유는, 그 안에 원래 지사천을 강서구청에서 재해복구공사로 했는데 시행하는 과정에서 연약지반으로 해서 공기도, 공사비도 많이 들고 그 하류에 연중제라는 섬이 하나 있었습니다. 한 쪽하면 2,075m인데 그 섬이 거기에 대한 보상비보다도 거기가 생곡매립 들어가는 도로옆에 제방이 2km가 있어가지고 양쪽에 제방을 하게 되면 4km입니다. 그 사업비보다는 차라리 윤중제라는 섬을 보상을 해 주는 것이 시로 봐서는 예산이 절감되기 때문에 83억 예산이 절감이 된다는 본청에서 검토가 되었습니다. 그런 과정에서 이번에 부득이…
위원장님! 그런데 건설주택국 보고 시간이기 때문에 이 부분은 시간이 길어질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낙동강사업단을 상임위에 모셔서 차후설명을 듣는 것이 맞지 않겠는가 생각합니다.
그 부분에 대한 사업을 확실하게 보고를 받도록, 다음에 별도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자리로 돌아가십시오.
이상입니다.
강주만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강주만위원입니다.
해운대 가각공사는 녹지로 되어 있지 않습니다.
주거지역입니다.
녹지로 되어 있을 것입니다.
예, 맞습니다.
하고자 하는 부분은 주거지역이 아니기 때문에 여기에 재개발도 못하고 민원도 있었던 지역이거든요. 주거지역으로 바꿔달라고 했고, 보상협의 과정에서 상업지역도 아니고 주택만 꽉 들어서 있는 지역이거든요. 그래서 보상가를 많이 잡은 것이 아닌가. 녹지인데 평지지만 지목의 도시계획구역이 자연녹지란 말입니다. 이 사람들은 집을 짓고자 허가해도 집을 못 짓습니다. 어떻게 생각하면 굉장히 혜택도 돌아오는데 보상비를 45억정도 잡았죠 평당 얼마씩 잡았습니까 토지가 몇 됩니까 정비공사 총 이번에 배상토지가 면적이 얼마됩니까
천평 될 것인데요. 44억이 보상비인데 이것이 원래 부산도시기본계획을 할 때 근린공원을, 그 밑에 보면 송림이 좀 있습니다.
그것을 말하려고 해요. 그 송림에서 철길을 넘어서 산까지를 한독학교 앞산을 포함해서 공원을 하려고 기본계획은 되어 있는데 공원을 했는지 안했는지 모르겠습니다마는.
자, 좋습니다. 어쨌든 국장님 이번에 이것을 처리하시면서 이 토지가 가지고 있는 기본적 성격은 남이 볼 때는 평지고 굉장히 좋은 위치에 있지만 토지가 가지고 있는 법적 규제사항은 대단히 열악한 토지란 말이죠. 그렇기 때문에 협의과정에서 예산을 좀 절약하도록…
예, 이것은 저희들이 철저히 감정평가를 해서 추진을 하기 때문에 예산낭비나 이런 것은 없을 겁니다.
그 다음에 송림공원이 아직까지 공원으로 고시되어 있지 않습니까 아니, 송림공원말고 바다에서 보면 그랜드호텔 옆에 소나무들이 조금 심겨있는 것…
예, 볼록 튀어나온 것.
예, 볼록 튀어나온 것, 아직까지 공원으로 지정되어 있죠
공원으로 지정은 안되었고요. 공원예정지로 아마, 기본계획은 공원예정지로 되어 있는데…
이것 개발을 못하게 지금 규제를 하고 있거든요.
예, 규제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기회 때, 지금 가각도 중요하지만 해운대에 평소에도 이 지역에 굉장히 교통수요도 많고 시각효과도 굉장히 많은 지역입니다.
예, 그렇습니다.
이것도 이 기회에 정리하지 않으면 당분간 이것은 정리하기가 어려울 것 같으니까 국장님의 많은 관점을 넣어서 여기도 한번 판단을 해 봐주세요. 이것은 굉장히 오래된 여러 수십 년 동안 이렇게 있는데 앞으로도 큰 이런 APEC 행사를 통해서 이 부분이, 오히려 가각지점보다는 현재 도시미관을 흐트리는 것은 이 지역이거든요. 오히려.
예, 그렇습니다.
예, 그래서 아예 공원으로 개발해 가지고 수목을 좋은 것을 심어가지고 빛나게 만들든지, 이것을 한번 판단해 줬으면 싶고, 그 다음에 요즘도 매일신문에 나다시피 해운대역에서 바다까지 도로 있지 않습니까 그것은 지금 구비로 하고 있습니까
시비로 하고 있습니다. 50m 강로이기 때문에 시비를…
그것 지금 국장님 언제 정도 개통을 하려고 생각하고 있습니까
그런데 저희 1년에 한 50억씩 주고 있는데 사실은 거기 땅값이 너무 비싸가지고요, 집값하고 땅값이. 그래서 정말 거기 50억 넣어봐야 별 표도 안나는 그런 사업을 지금 하고 있습니다.
어차피 우리가 APEC에 국비지원을 강하게 요청하실 것 아닙니까
예.
특히 해운대 도로는, 지금 20m 도로 되죠 아마.
50m요. 폭이.
아, 그게 폭이 50m 도로입니까
예.
그런 것은 강하게 상징적으로 국비요청을 할 필요가 있다 저는 이렇게 생각되거든요. 누가 올라가도 올라가실 것 아닙니까 서울에.
예, 그것 때문에…
요청하러, 그것 말고라도 전체적인 APEC지원비 요청하러 올라가실 것 아닙니까
예, 그렇습니다.
이런 것은 우리가 시비로 할 테니까 열악한 재정중에, 하지만 이것은 비용도 너무나 많이 들고 오랫동안 해운대에 아주 숙원사업비란 말이죠. 그것은.
예, 그렇습니다.
그것은 국비를 이 기회 때 강하게 국장님이 요청을 하십시오.
예, 그것은 검토를 해서 한번 논의를 하겠습니다.
예, 이상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예, 강주만위원님 수고 많았습니다.
박현욱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박현욱위원입니다.
조금 전에 강주만위원님께서도 질의가 있었습니다마는 동백섬 진입로 가각정비에 보상금이 44억이라 그랬는데 이 산출근거를 어떻게 해서 44억을 잡았습니까
한 평에 한 300만원 보상비가 잡혀있는 것 같습니다.
평방미터당 100만원정도 되어 있는데, 거기 지금 공시지가는 어떻게 되어 있는데 이렇게 잡았습니까 공시지가가 얼마인데 대략 어떻게 해서 이렇게 잡았다는 근거가 있을 것 아니냐 이 말입니다. 무작정 평당 얼마 이런 게 아니고.
이 부근의 감정평가를 해서 보상한 예를 갖고 아마 평방미터당 100만원씩을 본 것 같습니다. 그랬는데…
아니, 그 예가 어떤 예가 있었습니까
지하철 건설을 하면서 확정한 부분도 있고…
아니, 그런 것하고는 좀 경우가 다르겠죠. 아까 우리 강위원님도 말씀이 있었습니다마는 이 지역은 여건이 좋지 않은 토지기 때문에 줄일 수 있다는 얘기인데 지하철하면서 확정한 부분 보상하고는 다르다고 봐야죠. 그리고 공시지가와 현지가를 종합해서 보상을 한다 아닙니까, 그죠
예, 그렇죠. 감정평가를 하죠.
그게 무슨 근거가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들어서 지금 물어보는 것이거든요. 어떻게 어떻게 뭐 얼마 뭐 얼마 대략 얼마 100만원, 평방미터당 100만원 이런 것보다는 공시지가가 얼마고 뭐가 얼마니까, 감정사는 아니지만 대략 이래서 얼마, 그래 잡아야 그게 정확한 근거를 가지고 어느 정도 근거가 되는 것 아닙니까
예, 그렇습니다.
그러니까 그 근거가 있을 것 아닙니까
하여튼 이것은 구청하고 우리 도로계획과하고 협의를 해서 예산을 올릴 겁니다. 올릴건데…
그럼 그 안이 있을 거예요. 그래 근거를 나중에 그럼 저한테 제출해 주시고…
예, 서면으로 드리겠습니다.
그러면 지금 그게 보상이 44억이고 공사비가 7억이라는 이야기인데, 총 51억이지 않습니까
예.
그러면 지금 이번에 35억을 잡았잖아요. 35억을 잡으면 일부 보상하고 일부 추진하고 이렇게 할 계획입니까 보상도 다 안되고.
우선 금년에 추경에서 보상하고 일부 철거해 가지고 기초공사를 하고요. 나머지 내년에 본예산에 녹화사업비라든지 녹지조성사업비라든지 이런 것은 내년에 나머지를 반영을 하려고 그럽니다.
그러면 말이죠. 이 지도상에 이게 들어가 있는데 이게 벡스코에서 나오면서 주진입도로가 될 것 같은데요.
예, 그렇습니다.
그런데 이 지도상에는 평면도밖에 안 나오는데 실질적으로 거기 현장에 가보면 제 기억으로는 이게 높단 말입니다. 옹벽이 쌓아져있어 가지고 높은 데거든요. 맞죠 지금 그렇죠 거기가. 평지입니까
충렬로에서는 평지이고, 도로가 이렇게 삼거리로 돼야 안되겠습니까, 그죠
예.
진입도로쪽에서 보면 석축이 한 1.5m 높고, 집이 1.5m 위에 있고, 도로보다, 저쪽에 충렬로쪽에서는 바로 들어갈 수 있고 그렇습니다. 그러니까 이렇게 삐딱하게 되어 있습니다.
충렬로가 어딘데요
충렬로는 큰 도로 안 있습니까.
아니, 그러니까 큰 도로에서 이 가각정비 지역으로 옆으로 동백섬으로 빠져나올 때 좌측이란 말입니다. 그죠
예, 좌측은 1.5m 정도 높습니다.
그러니까 굉장히, 아니, 1.5m보다 더 되는 것 같은데, 1.5m입니까
예, 한 1.5m정도 됩니다.
그런데 높아가지고, 예를 들어서 가각정비를 위한 교통을 위해서라면 이런 예산을 투입해 가지고 할 필요가 있다손 치지만 그렇지 않고 미관을 본다면 그 위에 있는 어떤 미관상으로 지금 현재 보이는 게 전혀 없는 걸로 제가 알아요.
보입니다. 왜 그러냐 하면 그게 전부 아주 영세한 아주 옛날 하꼬방을 블록으로 쌓아가지고 해놓은 겁니까 그 동네가.
예, 내가 이 동네 잘 압니다. 여기 친구들도 있고 많이 뛰어 논 데이기 때문에, 여기 나무가 많이 있어요. 중간 중간. 나무가 많이 있는데, 그러니까 거기에 환경적으로 시야적으로 보기가 좀 뭐해서 이것을 정비해야 되겠다하면 이것을 돈 많이 들여가지고 할 필요 없다는 이야기입니다. 거기 자체가 외부에서 잘 보이지 않아요.
그리고 도로가에 보이는 1.5m라 그랬는데 그 바로 위에 주택가 정비하는 정도 같으면 이렇게 큰 대규모로 정비할 필요가 없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이게 충렬로입니다. 이게 충렬로이고 이게 들어가는 도로거든요. 여기에서 우회전도 하고 좌회전도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현재. 하고 있는데 여기가 아주 불량한 주택입니다.
(參 照)
․冬柏섬進入路街角整備圖面
(建設住宅局)
(이상 1件 附錄에 실음)
불량한 것은 사실입니다.
예, 그런데 이것을 이쪽에는 잘라가지고 회전해 가지고, 우회전할 수 있도록 하고 여기 좌회전하는 데는 그대로 두고 이 중간을 하단을 하려고 그럽니다.
완전히 들어내 버린다 그거죠
예, 들어내 버립니다.
글쎄요. 그런데 들어내는데 너무 예산을 이렇게 많이 투입해 가지고 할 필요가 있냐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요. 좋습니다. 그것은 또 별도로 검토합시다.
그리고 APEC준비 세부추진계획 중에 수영 강변도로개설 거기 보면, 5페이지에 나와 있는데, 수영 강변도로개설에 대한 문제점 해 가지고 소요예산확보의 어려움과 보상협의추진의 어려움 이 두 가지가 되어 있는데 보상협의추진의 어려움의 내용이 뭐 어떤 겁니까
이게 기간이 너무 짧기 때문에 내년 9월까지 이 공사를 완료를 해야 되기 때문에 보상거부를 할 경우에는 토지수용을 해 가지고 강제집행을 해야 되는 그런 부분이 있습니다. 이래서 이것은 예산을 확보를 해 가지고 구청에다가 재배정을 할 겁니다. 그래서 구청하고 시청하고 합동으로 해 가지고 이것을 해결을 해야 되기 때문에 그러한 내용을 저희들이 미리 파악을 하기 위해서 이렇게 표시를 해 놓은 겁니다.
그러니까 제가 이것을 보니까 이것은 보상추진의 어려움이 하나도 없습니다. 이 땅주인은 빨리 보상받기를 원하고 있고 거기 골프연습장하고 갈비집은 지을 때 벌써 이 도로가 나고 할 때는 철거한다는 각서가 다 들어가고 했는데 이런 것을 어려움으로, 그래 충분히 조사를 안 했다는 이야기죠. 이 보상을 또 더 해주겠다는 이야기입니까 이 도로 날 때, 할 때는 철거하겠다는 각서하고 모든 준비를 다 넣고 임시허가를 받은 것이거든요.
예, 이것은 수영구청하고 의논을 해서 예산낭비가 없도록 그렇게 조치를 할 겁니다.
아니, 그러니까 이런 보고서를 할 때 이런 것은 문제점이 하나도 안 된다니까요. 왜 이런 식으로 추상적으로 해 가지고, 이것 적지말라 이 말입니다.
예, 알겠습니다.
실질적으로 조사도 하지도 않고 대충 이럴 것이다 해 가지고 하면 안되죠. 이런 것을 보고서를 내려면 충분히 어느 정도 사실에 근거한 보고서가 나와야 되는데 예상해 가지고 이럴 것이다 그러면 안 된다 이 말이죠.
위원님, 이렇습니다. 실제로 지금은 당장 보상해 주면 빨리 협의 매수가 되도록 하겠다 이렇게 약속을 하지만 예산편성을 해 가지고 막상 감정평가를 해서 보상통보를 하면 배를 내밉니다. 한국사람들이. 그래서 그런 것을 미연에 저희들이 예상을 해서 만반의 준비를 하자는 뜻에서 표시를 한 것이니까 양해를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수고 많았습니다. 박현욱위원님.
배학철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배학철위원입니다.
APEC 성공을 위해서 우리 추진계획을 조금 전에 잘 들었습니다마는 이 도로정비 분야에 APEC의 이동노선 도로정비 이 관계 일곱 개 항이 되어 있는데, 중요정비노선이. 여기 이 계획에 공항에서 우리 동서고가로, 황령산터널, 광안대로, 벡스코 이것하고 이 일곱 가지 되어 있는 여기에 대한 정기 계획이 되어 있는지
지금부터 수립을 할 겁니다.
수립하죠 이것 다.
예.
여기 소요예산도 아직 안되어 있겠네요
예, 그렇습니다.
이것이 좀 빨리 되어서 어떻게 해야 안 되겠나 이런 마음이 들어서…
내일 구․군 도시국장들을 10시에 회의소집을 해 놨습니다. 그래서 그때 일괄 지시를 해 가지고 빠른 시일 내에 조사가 되고 비예산사업은 비예산사업대로 예산사업은 예산사업대로 해 가지고 추진계획을 제출을 하도록 그렇게 지시를 하겠습니다.
예, 이것이 제일 중요한 거니까, 외국 손님이 와서 공항에서 벌써 여기 올라오는 이 사항은 아주 중요한 겁니다. 이 계획을 적절히 해서 할 수 있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잘 알겠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예, 배학철위원님 수고 많았습니다.
박홍재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박홍재위원입니다.
동백섬 진입로 가각정비에 대해서 한번 질의하겠습니다. 현재 가각정비 들어가는 입구가 아시겠습니다마는 현재 우리 정상회의장 들어가는 입구 아닙니까
예, 그렇습니다.
그런데 이 도로지형은 국장님 잘 아시고 계실란가 모르겠는데 조금 전에 박현욱위원님이 이야기하셨듯이 현재 인근 도로에서 내려오는 것이 경사가 좀 졌죠
예, 그렇습니다.
그게 한 몇 도 정도 졌습니까
몇 도 정도는 잘 모르겠는데, 하여튼 그 도로표면에서 집이 서 있는 데까지가 한 1.5m 정도의 석축이 쌓여있습니다.
조선비치에서 볼일 보고 가다가 거기로 가자면, 신호대기 중에 있으면 상당히 조금 차가 경사가 좀 많이 져 가지고 상당히 앞에 지나가는 물체가 흐릴 때가 많거든요. 그래서 차가 들어오고 나가고 하는 그 구간이 상당히 자연스럽게 이루어져야 되는데…
예, 그렇게 되도록 하기 위해서 이것 합니다.
이 공사 설계하실 때도 그런 것을 자연스럽게 올라가고 내려가는 것을 잘 좀 맞춰주셔야 되겠고요.
예, 그렇습니다.
그 밑에 현재 전부 옆에 주위로 가각정비 입구에서 동백섬 들어오는 입구 그 쪽이 전부 하꼬방 아닙니까
예, 그렇습니다.
그런데 거기 국유지가 없습니까 그 밑에 내려오면 야산 같은 게 있던데.
국유지도 있고 사유지도 있고 그렇습니다.
국유지도 많이 있죠
예, 조금 있습니다.
그러면 그 밑에 사거리 거기까지 들어오는 데만 조금 넓어보이고 거기 들어와서 그 밑에까지는 그게 좁아가지고 상당히…
이게 오션타워이고요. 지금 수목이 있는 데가 이 부분입니다. 이 부분인데 최근에 이 도로는 냈습니다. 이 도로는 나버렸고, 그런데 여기에 집이 송림 안에 하나하고 여기 매점이 하나 있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는 전에 세계청년회의를, JC회의를 해운대에서 했기 때문에 그때 이 앞에 아주 낡은 하꼬방은 뜯어버렸습니다. 2층짜리인데 이것을 뜯어버렸고 이 뒤에 매점이 하나 있는 것은 사유시설이기 때문에 뜯을 근거가 없어서 그대로 지금 현재 있습니다. 있는데 이것을 해운대에서 공원으로 지정을 해 달라고 건의를 여러 차례 했거든요. 그래서 기본계획은 공원으로 되어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시설결정이 어떻게 되어 있는지를 제가 챙겨보고요. 그 다음에 이것을 뜯을 수 있으면 차제에 강주만위원님께서 정비를 해 가지고 뜯고 정말 공원다운 공원으로 한번 만들었으면 안 좋겠느냐 하는 것이 강주만위원님 견해거든요. 그래서 거기에 포커스를 맞춰서 제가 검토를 한번 해 보겠습니다.
(參 照)
․冬柏섬進入路街角整備圖面
(建設住宅局)
(이상 1件 附錄에 실음)
그것을 공원화하는 것도 물론 좋겠지만 현재 정상회의장에 진입하기 위해서 진입도로가 중간에 가각정비해서 들어오다가 도로가 있고 확장돼서 들어오다가 중간에 끝이 난다 말입니다. 그러면서 또 좁은 길로 들어오기 때문에 현재 동백섬에까지 들어오는 입구가 가능하면 좀 직선적으로 바로 확장을 해 가지고 하는 방법이 없겠는가. 그래서 이것은 국유지 같은 것은 우리 자체 행정적으로 해결하더라도, 안 그러면 국비를 좀 이번에 국가예산 요구를 해 가지고 그 주변이 정상회의장에, 남의 집에 들어가면 남의 집 대문 보면 대문이 잘되어 있으면 좋은 인상을 갖고 들어가 듯이 마찬가지 아닙니까 정상들이 오셔가지고 거기 들어가는 입구가 지저분하고 가다가 잘되었다가 중간에 턱 막혀버리면 상당히 마음이 별로 기분이 좋지 못한데 그것 어떻게 좀 그 사거리까지 확장을 하는 방향으로 그렇게 한번 연구를 해 주시면 좋습니다.
예, 잘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 보상협의는 물론 어려움이 많겠습니다마는 빠른 시간에 빨리 조치를 하셔가지고 절차와 방법을 빨리 진행하실 거라고 보는데 보상이 만약에 빨리 되지 않을 때에는 또 무슨 수용을 해야 될 것 아닙니까
예, 그렇습니다.
그것은 차질이 없도록 그렇게 좀 해 주시고요.
지금 수영 강변도로 개설은 현재 이 계획이 좌수영교 있는 데 그 위에까지 다 올라갑니까 좌수영 현대아파트 그 앞에서.
다리를 최근에 하나 준공을 해 가지고 개통을 해 놓은 다리가 하나 있습니다. 거기까지 올라갑니다.
거기까지 올라갑니까
예.
그럼 주로 많이 다니는 지역이 어디입니까 외국사람들이 왔을 때 통행을 많이 할 수 있는 도로가 현재…
이 도로는 정상들이 통행하는 그런 도로는 아닌데요. 수영1호교에서 서서 보면 오른쪽인 수영강 동쪽은 센텀시티에서 테마공원을 만들고 해 가지고 잘 합니다. 또 강에는 분수가 있고 그렇습니다. 그런데 좌측에 현대아파트 울타리를 따라서는 분위기가 전혀 아닙니다. 그래서 이것을 돈을 국비를 받아다가 도로를 개설하면서 담장을 하려고 합니다.
그런데 이쪽 도로가 차를 타고 가보니까 상당히 차가 많이 밀리고 평소에도 밀립니다.
예, 지금도 밀리고 있습니다.
이것이 도시계획선은 지금…
예, 결정이 되어 있습니다.
되어 있습니까
예, 되어 있습니다.
예, 이상입니다.
예, 박홍재위원 수고 많았습니다.
더 이상 질의할 위원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委員 있음)
예,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질의종결을 선포합니다.
이어서 예산안에 대한 토론 순서입니다마는 질의과정을 통해서 충분히 논의된 것으로 알고 토론을 생략하고자 하는데 동료위원 여러분! 이의가 있습니까
(“없습니다.”하는 委員 있음)
그럼 이의가 없으므로 의결토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2항 건설주택국 소관 2004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시측이 제출한 원안대로 의결코자 하는데 동료위원 여러분! 이의가 있습니까
(“없습니다.”하는 委員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그러면 회의종료에 앞서 간단한 당부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번에 유치한 내년도의 APEC 부산 개최는 2002년 아시안게임 등 그동안 국제대회를 통해 다져왔던 우리 부산의 도시브랜드와 이미지를 더욱 확고히 높일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내년도 APEC 개최를 통해 정치적 파급효과는 물론 경제․사회․문화적 파급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먼저 회의를 위한 직접시설인 회의장의 완벽한 준비와 문화․관광․교통대책․도시환경정비 등 간접시설의 차질없는 확충이 APEC 부산 개최의 성공여부를 좌우할 것이라 판단합니다.
평소 어려운 여건 하에서도 항상 묵묵히 직무에 전념해 오신 관계공무원 여러분! 내년도에 개최되는 APEC 준비에도 한치의 오차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해서 세계속의 부산을 만듭시다. 그리고 우리 위원님들께서 질의과정에서 지적하거나 개선을 요구한 사항은 업무추진에 적극 반영해 줄 수 있도록 열과 성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다음은 교통국의 업무보고 순서입니다마는 장내정리를 위해 10분간 정회토록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동료위원 여러분, 그리고 건설주택국장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대단히 수고 많았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1時 03分 會議中止)
(11時 33分 繼續開議)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교통국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대단히 반갑습니다.
1. 업무보고의 건(계속) TOP
나. 교통국 TOP
(11時 33分)
교통국 소관 APEC준비계획등현안업무보고를 계속해서 청취하겠습니다.
먼저 교통국장께서 업무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건설교통위원회 박극제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시의회 제136회 임시회를 맞이하여 우리 시 교통문제의 해결을 위하여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을 아끼지 않으시는 위원님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번에 위원님들과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뒷받침이 되어 2005년 APEC 정상 및 각료회의를 우리 부산으로 유치하게 됨에 따라 2002년의 월드컵 및 아시안게임에 이어 우리시가 동북아물류중심도시로 급부상하고 동남경제권의 중추도시로서 국가균형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맞게 되었습니다.
우리 교통국은 이러한 기회를 최대한 살려 우리시 발전의 전기로 삼기 위하여 교통부문에서의 필요한 세부대책을 마련하여 적극 추진하겠습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2005년 부산 APEC 정상 및 각료회의 교통분야계획에 대하여 보고 드리겠습니다. 보고드릴 순서는 추진목표, 추진전략, 세부추진계획 순입니다.
(參 照)
․2005年釜山APEC頂上및閣僚會議交通分野準備推進計劃報告書
(交通局)
(이상 1件 附錄에 실음)
예, 김윤곤 교통국장님 수고 많았습니다.
다음은 질의순서가 되겠습니다. 질의는 일문일답 방식으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이해수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국장님 나름대로 보고를 잘 들었는데요. 한 가지 질문 좀 하겠습니다. 7페이지 한번 보십시오.
숙소 주위의 교통권역 내 수요조정을 위해서 휴교 및 휴무라는 말에 대해서 아까 전에 간단하게 설명했는데 좀더 보충으로 다시 한번 더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휴교 및 휴무방안에 대해서는 정부에서 시의 건의에 따라서 결정을 하겠습니다마는 사전, 전에 APEC을 했던 지역에 상하이라든지 이런 데서 휴무나 휴교를 이틀 이상 한 걸로 이렇게 저희들이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내용도 휴교․휴무를 앞으로 남은 기간동안 면밀히 검토해서 필요시에 하도록 이렇게 하겠습니다.
그전에 APEC한, 어느 지역인데 그것을 갖다가 그것을 했습니까 휴교․휴무한 그 지역 자료가 있습니까
예, 상해가 한 걸로 알고 있고 방콕도 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 내용에 대해서는 한 지역, 안한 지역 해 가지고 상세히 파악을 해서 별도 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아니, 제가 묻고 싶은 것이 뭐냐 하니까 그 위에 보면 이동거리가 3㎞ 아닙니까 그죠. 그리고 소요시간이 5분이다. 이 이동거리가 멀다든지 이러면 모르겠는데 3㎞고 5분인데 굳이 이런, 큰 행사는 큰 행사인데 학교를 쉰다든지, 그리고 휴교는 또 그렇다치고 휴무는 또 뭡니까
휴무는 일반 관공서라든지 국영기업체라든지 이런 데를 이야기합니다. 그리고 이동노선은 그 위에는 회의장~숙소간 교통대책만 되어 있지만 휴무․휴교는 전체적으로 김해공항, 벡스코 이렇게 정상들이 이동할 때에 가능한 한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서 전체적으로 고려해서 판단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이동하는 대충 나름대로 시간대 분류표가 나와 있습니까
예, 6페이지 보면 김해공항과 벡스코 사이에 5개 노선의 소요시간이 나와 있습니다.
아니, 그 말뜻이 아니고 소요시간말고 이동을 많이 하는 시간, 이동을 작게 하는 시간에 대한 그 시간대별 나온 계획표가 나와 있습니까
예, 그것은 아직 안나와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앞으로 계획이 더 세분화되고 세밀화되면 그 내용도 나오고 또 주차장 대책도 추가로 저희들 생각하고 있습니다마는 보다 상세한 계획이 문화관광국으로부터 통보가 되면 그 계획에 맞춰가지고 저희들 세밀하게 앞으로 계획을 세워서 검토를 해야 됩니다.
이런 문제를 말이죠. 휴교나 휴무라는 것은 상당히 국가적으로도 큰 대형 손해입니다. 이게. 그래서 이것을 시간대를 조절한다든지 이런 방법도 연구를 해 봐야지 그냥 전체를 쉰다는 것하고 시간 시간을 나름대로 하나의 플로우차트를 완성해 가지고 그것을 완전히 면밀하게 검토를 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그리고 아까 말한 대로 상해나 방콕이 이렇게 했다는데 거기에 대한 자료도 한번 저희 위원회에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결론이 뭐냐하니까, 교통대책을 세우는 것은 좋지만 이런 일로 해서 학교가 쉰다든지 관공서가 쉰다든지 이런 일은 가급적 지양을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그런 뜻에서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 문제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잘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이해수위원님 수고 많았습니다. 다음 질의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홍재위원님!
박홍재위원입니다.
국장님! 4페이지에 보면 진입로IC공사 공항에 곡선 반경변경사업비 89억 포함했는데 이것 어느 부분입니까 곡선변경을 하려는 부분이.
공항로에서 공항쪽으로 진입해 가지고 돌아서 들어가는…
도면 없습니까
도면 있습니다.
(參 照)
․金海國際空港進入路IC工事圖面
(交通局)
(이상 1件 附錄에 실음)
당초 곡선반경이 이렇게 작아가지고 37.5m 이렇게 되어 있었는데 이것을 건교부하고 확인하는 과정에서 이것을 위험하니까 이것을 좀 늘리라 해 가지고 곡선반경을 50m로 이렇게 늘린 내용입니다. 그 89억원에 대해서 부산시에서 부담하라 이렇게 여러 가지 이야기가 있었습니다마는 이 89억원을 저희들은 포함을 시켜가지고 이렇게 393억원으로 낸 내용을 설명하는 것입니다. 건설본부에서 지금 하고 있습니다.
지난번에 우리 위원회에서 김해공항에 현지확인을 갔었죠
예.
그때 국장님 같이 갔었죠
예.
그때 본위원이 질의를 했는데 고가도로가 현재 강변도로 그 쪽에서 공항진입을 할 적에 군부대쪽에서 공원부대쪽 앞에 신호대에서 끝이 난다는 말입니다. 거기서 신호를 대기를 다시 해 가지고 공항으로 좌회전해 가지고 들어가야 되는데 그것을 그렇게 하면 결국 신호대기해 가지고 또 다시 신호를 받아가야 되니까 시간이 상당히 지체가 되니까 거기에서 바로 현재 국제선 방향으로 거기에서 내려와 가지고 끝나지 말고 거기에서 바로 돌려가지고 국제선 방향으로 거기까지 내 버리면 공항진입이 앞에까지 바로 갈 수 있다는 것이죠. 신호 안 받고, 신호를 받지 않으니까 차가 소통이 빨리 될 것이다 이렇게 해 가지고 검토를 하겠다고 했는데 그 부분이 어떻게 되었습니까
이 사업은 건설본부에서 사업을 하고 있고 예산관계 여러 가지 문제가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건설본부 담당과장이 지금 나와 있는데 양해해 주신다면 답변토록 하겠습니다.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건설본부 도로2과장입니다. 최정호입니다.
지금 현재 곡선 반경 변경신청을 한 사항이고 조금 전에 말씀하신 고가도로를 연장을 해서 삼거리 앞쪽을 통과해서 하는 부분은 저희들이 지금 현재 시공상태가 62%로서 공정이, 지금 현재 피아가 기존시설에 기존설계에 맞추어서 기둥이라든지 피아를 공사를 진행을 했기 때문에 지금 현재 상황으로써는 변경을 해서 연장을 하는 부분은 기존 구조물 철거를 하고 하는 등의 문제점이 상당히 크고 해서 불가능한 것으로 그렇게 판단이 됩니다.
그런데 그것이 말이 안 되죠. 그 당시에 우리가 현장을 갔을 때는 그것이 구조물이 전혀 설치가 안된 상태였고, 차후에 이것을 현재 하기로 계획이 잡혔을 때 그 부분이 전혀 구조물이 안 되어 있었어요. 구조물 착공은 되지도 않은 상태였고 그래서 이것을 시공을 할 적에 그런 방향으로 공항, 국제선 방향으로 바로 틀면 상당히 효과적일 것이다, 검토를 하겠다 이랬는데 말이 안 맞습니다.
당초 교통영향평가심의시 결정이 된 사항이고, 그리고 외견상을 보면 어떤 구조물이 앉혀져 있지 않지만 기둥, 그러니까 피아 부분이 횡단, 종단 구배가 맞추어져 가지고 다 이미 어느 정도 다 서 있는 그런 부분입니다.
착공 전이었어요.
착공 전이었습니까
예, 우리 갔을 때 전혀 공사가 아예 되지를 않았습니다.
교통영향평가 시 그 부분을 포함을 해서 거론이 되었던 것으로 압니다. 그렇지만 그때 당시 그렇게 하면 사업비가 많이 늘어나고 그래서 그런 부분을 감안을 해서 검토를 했습니다마는 항공청에서 예산관계 때문에 채택이 되지 않은 것으로 판단이 됩니다.
그런데 이 공사가 공항공사 특히 우리 주로 귀빈들, 외국관광객들이 특히 많이 오는 지역인데 지금 이런 지역에 공사를 하는 것은 내일 당장 앞을 보지 못하는 졸속행정의 본보기가 되는 겁니다. 장기적으로 봤을 때 앞으로 공항에 승객이 엄청나게 늘어나고 하는데 거기에서 신호를 대기를 하면 고가도로 위에까지 차가 저 끝에까지 다 서야 됩니다. 신호대기하기 위해서 차가. 그런 고가도로를 만들어가지고 어떻게 사용하려고 그럽니까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는 그 고가도로 신호대에서 고가도로 내리는 데까지 해 봐야 차 몇 대 못섭니다. 결국 뒤에 고가도로 저 뒤에 회전하는 데까지 차가 다 밀릴거에요. 거기에서 바로 통과를 하도록 해야 공항시간 바쁜 사람들이, 시간에 쫓기는 사람들이 엄청나게 불만을 터뜨릴텐데 어떻게 앞으로 감당을 하려고 합니까 과장님이 위에 국장님하고 그 당시에 따라가셨는지 모르겠는데 충분히 기술적인 설명을 하고 앞으로 장기적인 안목을 봐서 어떻게 깊이 연구를 하셔야 되는데 그냥 지나가는 말로 흘려버리고 듣고 알겠습니다, 검토하겠습니다하고 끝나고, 그 시간 끝나고 나면 그냥 흐지부지 해 버리고 무슨 행정이 그런 행정이 있어요 의회에서 나와서 답변하고 하는 것은 안 되면 안 된다, 왜 안 되느냐. 분명한 해당 위원한테 답변을 해 줘야 되고 이해를 시키도록 해 주어야지 그냥 듣고 흘려버리고 말고 이런 행정이 어디에 있습니까 위원이 할일 없어가지고 여기 나와가지고 지금 이러고 저러고 이야기하겠습니까 현장은 왜 바쁜 시간에 가 보겠습니까 관계공무원이 정신을 좀 차려야 됩니다. 왜 이런 식으로 일을 합니까
미흡했던 점 제가 대신 사과를 드리겠습니다. 당시에 제가 참석을 하지 않았었고 제가 올 3월달에 왔습니다. 하지만 이것이 거론이 되었던 것은 사실인 것 같고 거론과정에서 예산관계가 주가 되었었고, 이 사업 자체는 부산지방항공청사업을 우리 부산시에 수탁협약을 맺어서 우리가 사업을 하고 있는 그런 사업이며, 그리고 곡선반경도 당초에 지방항공청에서 예산을 절감하기 위해서 아주 작게 되어 있는 부분을 우리 부산시가 안전상, 그리고 속도관계 등의 이유로 우리가 확장을 요구하고 있고 이 부분도 지금 현재 예산관계 때문에 협의가 상당히 지연이 되고 있는 그런 사항입니다. 아주 어려운 사항을 지금 진행하고 있는데 더욱이 또 확장, 구간을 연장을 하면 제일 좋습니다. 좋습니다만 전체적인 예산관계 때문에 난색을 표하고 있는 것으로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우리가 어렵다, 어렵다 해 가지고 그것을 그냥 수월하게 넘겨가지고는 당장에 마치고 준공하고 나면 저것이 당장 차가 고가도로 위에까지 밀려가지고 들어설 판인데 당장에 눈에 불을 보듯이 뻔한 일이란 말입니다. 당장 우리가 이론적으로 생각해도 당장 지금 현재도 차가 밀려가지고 야단인데 고가도로 상태에서 밀려버려 보십시오. 얼마나 지장을 초래하겠습니까 과장님이 그 자리에 안 계셨다니까 담당하고 가신 그때 공무원들이 상당히 아마 의회에서 우리 답변하고 우리가 현장을 가서 답변하는 것도 우리 의회에서 책임 있는 답변을 해 주셔야 되고 책임 있는 답변과 일치가 되어야 됩니다. 답변은 해놓고 말은 흐지부지 해가지고 흘려버리고 그냥 나중에 가면 미안하다, 잘못했다 이래 가지고는 우리 시 행정이 되겠습니까 앞으로 그렇게 조금 관심을 가지시고 철저하게 대비를 하십시오.
잘 알겠습니다.
됐습니다. 들어가십시오. 그리고 7페이지에 보면 회의장 숙소간 교통대책이 있습니다. 교통대책은 아마 유인물에 어느 정도 표시를 해 놓았는데 이 한 만여명의 외국사람들이 붐비고 국내사람들이 붐볐을 때 그 붐비는 인원은 몇 만명이라고 봐야 되는데 여기에서 교통대책을 현재 국장님이 자체적으로 세우셨겠지만 공무원이 대처하는 것보다도 자원봉사자를 활용하는 방법을 연구해 본 일이 없습니까
지금도 일부 자원봉사자를 활용해서 하고 있습니다마는 APEC 시기가 되면 대폭적으로 자원봉사자를 활용해야 될 것으로 이렇게 생각을 하겠습니다. 자원봉사자에 대해서도 세밀한 계획을 수립해 가지고 활용해서 많이 활용해서 운영을 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미리 사전에 자원봉사자는 사전에 지금부터라도 홍보를 해 가지고 자원봉사자를 충분히 확보를 해서 그 당시에 우리가 행사하는데 지장이 없도록 미리 대책이 서지 않으면 안 됩니다.
예.
그리고 도로표지판 말이죠. 이정표를 쭉 설치를 많이 해놓았는데 지금 우리 시의 이정표 옛날보다 많이 개선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외지에서 온 사람들이 차를 이정표로 가기에는 상당히 불편스러운 것이 많다는 이야기를 제가 들었습니다. 그래서 이정표가 영어로 표시도 되어 있고 또 우리 한국말로 표시되어 있는데 그 표시가 표시판 설치하는 시점이 쉽게 남이 외지에서 오는 사람들이 빨리빨리 못 알아본다 이거죠. 그 간격, 거리 간격 이런 것도 한번 외지에서 왔다 생각하고 우리가 시 전체를 한번 돌면서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상당히 지나가버리면 아차 어디다 몰라가지고 시각이 퍼뜩 안 들어오는 거에요. 그래서 그 시점을 다시 전체적으로 점검을 해서 외지에서 오는 사람들이 표지판을 보고 그 위치로 표지판을 이용해서 찾아갈 수 있도록 중간에 가서 갈라지는 길이 있는데 그런데 표지판이 별로 이해가 안 되어가지고 사람들이 길을 잘못 가는 경우가 많은데 거기에 대해서 국장님 한번 답변해 보시기 바랍니다.
저희들 건설주택국 하고 협의를 해 가지고 외지에서 온 사람들이 잘 찾아갈 수 있도록 표지판 설치량을 늘리고 착오 없이 찾아갈 수 있도록 여러 번 검토를 거쳐서 설치되도록 건설주택국 하고 협조를 잘 하겠습니다.
국장님도 다니시면서 한번 확인을 해 보십시오. 밑에 사람들 시킬 것도 아니고 직접 확인해 보시고 문제점은 전부 시정을 시켜주십시오.
잘 알겠습니다.
박홍재위원 수고 많았습니다. 고봉복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보충질문 하나 합시다.
예, 이해수위원님 보충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홍재위원의 표지판 문제 있죠 그런 문제들은 여기에 교통분야 추진계획에 안 들어가 있습니까
원래 당초에 저희들 교통국도 관계가 있습니다마는 원래 건설주택국 소관입니다.
그것이 그러면 100% 건설주택국 소관입니까 여기하고는 상관 없어요
100%라고는 할 수 없겠지만 표지판을 설치하고 하는 것은, 도로를 관리감독 하고 하는 이런 것은 건설주택국에서 합니다.
그러나 예를 들어서…
저희도 관계가 있습니다.
표지판이 잘못되었다든지 수정한다든지 고친다든지 이런 것은 안 합니까
저희들도 그런 것이 발견되면 연락을 하고 해 가지고 만약에 잘못 되어가지고 교통사고가 날 수도 있고 하니까 저희들도 신경은 많이 씁니다.
그러니까 평소에도 중요하지만 특히 APEC 정상 이런 문제에 있어서 오신 분들 말고도 일반시민들도 많이 이용하니까 상당히 중요하다 말이죠. 그런 것은 보고서에 보면 추진전략이나 추진목표는 아닐 거고 추진전략이 된다든지 이렇게 그 문제를 작성을 해야 되고 또 한 가지는 제가 아까 말한 그런 부분들도 페이지를 보니까 회의장 숙소간 교통대책 아까 제가 말씀드렸지 않습니까 그러면 5분 거리다 말이죠. 그러면 휴교 및 휴무 시행방안을 왜 이 자리에서 하느냐 하니까 이것은 이 문제가 아니고 APEC 전체 문제란 말이죠. 그러면 휴교나 휴무문제는 앞에 추진전략에 시민참여 교통대책 수립 그 밑에다가 이 말을 적어야지. 이 보고서 자체가 맞는 거라. 이 보고서 누가 만들었습니까 누가 봐도 회의장 숙소간 교통대책 밑에다가 휴교 및 휴무 시행을 적어놓으니까 거기서 거기까지 가는데 예를 들어서 5분 거리인데 그 5분 거리 때문에 예를 들어서 휴교, 휴무한다 이렇게 생각하실 것 아닙니까 그래서…
예, 시정토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이런 보고서 하나 하나도 좀 아주 철두철미하게 만드시고 표지판에 대해서 제가 간략하게 마지막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재작년부터 제가 표지판 때문에 몇 가지를 지적한 것이 있었습니다. 국장님 오시기 전인데. 제가 지금도 차 타고 가면서 보니까 전부다 안 해놓았어요. 그때 있은 모국장님 말씀이 충분히 시정토록 하겠습니다. 그런데 제가 거기를 자주 다닙니다. 안 해놓았어요. 그래서 앞으로 그런 것을 하나하나 따져야 되겠고, 그 다음에 두 번째로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표지판을 조금 표지판답게 누가 봐도 인정할 수 있을 정도로 만들어 주어야 됩니다. 왜냐 하면 제가 어제 있었던 사실을 한 가지 말씀드릴게요. 여기서 보면 황령산터널 이렇게 나가지 않습니까 나가가지고 다시 오른쪽으로 번영로 타는 길 있죠. 나가가지고 번영로로 올라오는 길이 있습니다. 거기를 오려고 하니까 표시가, (자료를 가르키면서) 이 글자 보이죠 이래이래 가지고 바닷가로 가면 여기는 광안리, 여기는 도시고속도로 이렇게 적어놓았더라고요. 그런데 실제로 바로 이 옆에는 그 길말고 다른 길이 하나 있어요. 가서 보시면 됩니다. 그런데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뭐냐. 다시 번영로 타는 길은 거기서 나와가지고 아르로 해서 이 번영로로 올라가는 길이 있습니다. 그러면 그 표시를 할 때는 지금 현재 표시되어 있는 이 표시대로 하면 바로 옆에 길로 혹시나 착각할지도 모른다니까. 그런데 여기는 예를 들어서 광안리 이런 식으로 적어놓고 여기는 도시고속도로 해가지고 괄호 해가지고 서울 이런 식으로 적어놓았단 말이죠. 그러면 이 표시를 그 길의 형태대로 지금 딱 보면 바로 직선 하나 그려놓고 바로 옆에 가로세로 하나씩 그려놓았어요. 그런데 제가 말하고 싶은 것은 뭐냐. 직선 한 개에다가 길이 아르로 올라가는 길이 옆에 한 개 있기 때문에 아르 표시를 해 놓고 서울 이런 식으로 적어두는 것이 바람직하다 생각해요. 이것은 직접 가보았기 때문에, 제가 어제 가서 약간 길이 헷갈리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한 몇 번 전에 황령산터널 공사하고 이럴 때 그 쪽으로 간 적이 있는데 거기에 대해서는 저희가 건설주택국 하고 충분히 검토해 가지고, 그것이 간판을 몇 개를 달아내면 되는데 하나만 달다 보니까 그것을 미리 간판을 달아야 되고 하니까 그게 조금 착오가 충분히 있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것은 간판을 2개, 3개를 달든지 해 가지고 착오가 없도록 저희가 검토를 하겠습니다.
그래서 제가 이 참에 오늘부터 시작해 가지고 도로표지가 잘못된 것, 수정한 것을 건설주택국이라 했습니까
예.
거기하고 해 가지고 어느 장소에 좀 잘못된 것을 고친다든지 이런 것을 좀 월별로 하면 좀 부담스럽고 분기별로 작성해 가지고 저희 위원회에 보고를 해 주십시오. 실질적으로 그것을 부산에 처음 오시는 분들이 보고 전부다 놀랩니다. 완전히 표시 한 개 때문에 시민의식에 아주 막대한 나쁜 영향도 미치고 짜증스럽고 이렇거든요. 그래서 그런 일은 우리가 이것부터 조그마한 일부터 먼저 정비를 해야 되겠다고 제가 생각하기 때문에 보충질의했습니다.
(朴克濟委員長 李海東委員長代理와 司會交代)
이해수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고봉복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고봉복위원입니다.
국장님! APEC 회의가 올바르게 성공적으로 개최되기 위해서는 제일 문제가 김해국제공항 확장공사죠
예, 저희들 교통국에서는 제일 중요한 문제입니다.
지금 아까 보고한 것을 보면 여객터미날 공사하고 진입로IC공사, 유도로 보강공사하고 안전구역 조성공사 이렇게 네 가지 문제가 되어 있는데 진입로IC공사는 지금 공사진척이 얼마나 되어 있습니까 몇 프로로 되어 있습니까
62% 되어 있습니다.
62% 되어 있는데 지금 2005년도에 48억만 투자를 하게 되는 것 같으면 완공이 됩니까 당초에 진입로IC공사 393억인데 2003년도에 176억, 2004년도에 168억, 그래가지고 68%
62%입니다.
그렇다면 48억 가지고 완공이 됩니까 산술상.
저희들 여러 번 회의를 하고 한 결과에 의하면 이 세 가지 진입로IC공사 유도로보강공사, 안전구역조성공사는 예산만 확보되면 APEC 전에 완공할 수 있는 것으로 소관부서에서 그렇게 답변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묻는 말은 그 말이 아니고 우선 진입로IC공사가 당초에 393억이었는데 공사진척은 62% 밖에 안 되었는데 2005년도에 48억만 투자를 하게 되면 완공된다 하는데 예산상 맞습니까
공사진척에 관해서는 건설본부 소관부서에서…
공사진척이 62% 아니라 80%, 90% 되었다면 48억만 투자하면 완공이 된다 하지만 지금 거의 예산이 상당히 많이 투자되었는데 공사진척이 62% 밖에 안 되었다면 48억 투자해 가지고 안 되죠, 완공이.
그 부분에 대해서는 공사를 맡고 있는 부서에서.
건설본부 도로2과장 최정호입니다.
지금 현재 나와 있는 것은 예산배정액을 기준으로 했는데 예산상에 어떤 부분을 기준으로 했는데 조금 착오가 있습니다. 저희들이 내년도에 실제 확보해야 될 돈은 2005년도에 128억이 필요합니다. 그런데…
그런데 여기는 48억으로 나와 있잖아요
128억입니다. 이 부분은 부산지방항공청에서 예산을 확보를 해서 일부를 제조항공청으로 전용을 하는 바람에 예산상에 착오가 있는데 실질적으로는 128억을 확보를 해야 되며, 곡선 반경 변경에 따른 89억을 포함해서 향후에 확보를 해야 됩니다. 그래서 지금 현재까지는 62% 공정입니다마는 이 부분을 더욱더 교통국과 건설본부가 같이 협력을 해서 총액변경을 확정을 해서 빨리 예산을 받아올 수 있도록 공동노력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APEC 정상회담이 내년 11월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예산이 128억이 확보된다 하더라도 공기에는 문제가 없습니까
총액 예산이 확정이 되면 올 추경에라도 일부 확보를 하고 내년 본예산에 나머지 부분을 확보를 하는 방향으로 해서 하면 가능할 것으로 그렇게 보여집니다.
예산은 확보된다 하더라도 예산이 확보되어도 공기가 문제가 안 됩니까
가능합니다. 제일 중요한 것은 예산확보입니다.
그래요 예, 알겠습니다. 국장님! 그 다음에 유도로 보강공사가 328억이 2005년도에 필요하다고 하는데 지금까지는 공사진척이 어떻게 되었습니까
3페이지 28%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이것은 747점보기가 이착륙하기 위한 공사죠
예.
지금 현재 김해공항에 747점보기가 이착륙할 수 있는 그런 유도로는 몇 개나 있습니까 한 개도 없습니까
지금 1공정부분은 완공이 되었고, 2공정부분은 공사를 하고 있고요. 3, 4공정부분을 앞당겨서 해 달라는 그런 내용입니다.
다시 설명해 보세요. 747점보기가 이착륙하는데 현재 활주로가 몇 개나 됩니까
활주로 2개입니다.
그럼 새로 2개에 대한 보강공사입니까
아닙니다. 신활주로는 비행기가 앉기 위한 활주로고, 이 부분은 주기장으로 가기 위한 중간 통과도로입니다. 통과지역이기 때문에 이것을 공사를 1, 2, 3, 4공정으로 나누어서 하고 있는데 1공정은 끝났고, 2공정은 지금 하고 있고, 3, 4공정은 뒤로 돌려져 있는 것을 앞으로 당겨가지고 해 달라 그래서 예산확보되면 할 수 있다 이렇게 저희들이 지방항공청하고 회의를 여러 번했습니다. 이것도 자기들이 못한다, 절대공기 때문에 못 한다 한 것을 우리 기술자하고 가가지고 토론을 여러 번 하는 과정에서 자기들이 할 수 있는 것으로 이렇게 의견을 받아냈습니다. 여러 번 가서 이야기하고 싸우고 이렇게 해 가지고 3, 4공정도 할 수 있는 것으로 이렇게 예산만 확보되면 할 수 있는 것으로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공기에는 문제가 없다 이거죠
예.
그 다음에 의전실문제인데요. 지금 현재 의전실이 상당히 비좁고 아주 낙후되어 가지고 사용이 거의 불가능하죠 개축 안 하면.
사용은 할 수 있습니다. 사용은 할 수 있는데 실사시에 좀 비좁다 이렇게 해 가지고 증축 내지 신축을 할 방법이 없겠느냐 이런 의견이 있었기 때문에 CIQ, 임시CIQ 장소도 확보해야 되고 하니까 의전실을 추가로 확보하자 이런 결론을 냈습니다.
지금 3875부대하고 협의가 되어 있습니까
협의 중에 있습니다. 3875부대는 자기들 부대 입장으로 봐서는 꼭 필요한 것은 아니다. 그 다음에…
현재 기존 의전실로 사용이 된다.
자기들은 군용 목적의 의전실이지 공항의전실은 아니니까 자기들 장성들이나 이렇게 왔을 때 충분히 할 수 있다 이렇게 이야기하고 더 큰 이유는 국방부 예산을 의전실쪽으로 돌리면 다른 데 예산을 못쓴다. 그래서 너거가 좀 확보해라 이런 뜻입니다.
그럼 우리가 확보할 그런 의향이 있네요 해야 되네요
우리가 외교통상부하고 청와대하고 저희들이 설득을 하고 로비를 해서 APEC이 국가적인 사업이기 때문에 저희들이 충분히 설득할 수 있는 논리는 됩니다.
그 사업비가 20억입니까
그렇습니다. 증축, 개축하고 신축하고 이것을 다 넣어가지고 20억입니다.
개축은 몇 개실입니까
구 의전실이 43평 2개 실이 있는데 이것을…
그것 개축하고.
예, 개축…
신축은
신축은 별도로 100평정도 신축해 가지고 그것을 배분을 적절히 해 가지고 임시CIQ도 쓰고 이렇게 쓰도록 그렇게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잘 알겠습니다. 국가적인 사업이기 때문에 우리 교통국에서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심혈을 기울여 가지고 계획을 세우고 문제해결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고봉복위원님 수고 많았습니다.
다음은 박현욱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박현욱위원입니다.
방금 고봉복위원님이 질의하신 VIP부분에 대해서 조금 보충 질의를 하겠습니다. VIP 의전실을 국방부 예산으로 하지 않고 기타 예산으로 해 가지고 한다고 그러면 이게 좀 문제가 있다고 보는데요.
아니, 국방부 예산으로 할겁니다.
국방부 예산으로 할 수 있다 이 말입니까
예.
당연히 국방부 재산이기 때문에 국방부 예산으로 해야 됩니다.
조금 전에는 국방부 예산으로 하지 않는다고 이야기했잖아요.
아니, 국방부 예산으로 하는데 그것을 국방부에서 추가로 20억을 플러스해 줘야지 자체예산으로 하라 그러면 자기들은 다른 데 할 것을 이것으로 해야 되니까 자기들은 이게 필요한 게 아니다. 우리 군목적에 필요한 게 아니다. 그러니까 자기들도 핑계고 저희들은 너희가 그렇다고 그러면 외교통상부나 청와대나 어디를 통해서 저희들이 최대한도로 확보해 가지고 주겠다 이렇게, 그러니까 국방부 예산입니다.
그러면 좋습니다.
국방부 예산이라면 관계가 없는데, 예를 들어서 국방부 예산이 여의치 않았을 경우에 일반 타부서 예산으로 한다면 저는 이 장소가 적절치 않다고 생각합니다. 왜냐 하면 이게 APEC이 끝나고 나서 그 소유문제가 또 생길거란 말입니다. 앞으로 우리 부산에 여러 가지 각국 정상이나 귀빈들이 많이 올건데 다음에 공군부대 안에 있다고 해서 너희는 못쓴다. 우리 부대용이라고 했을 때의 소유문제가 생기기 때문에 국방부 예산으로 한다면 그렇게 하되 그렇지 않을 경우에는 다른 적이의 장소를 택해서 하는 게 저는 타당하다고 봐집니다.
무슨 말씀인지 아시겠죠
예.
그래서 그런 것을 주안점을 두고 추진을 해 주십사 하는 당부의 말씀을 드립니다.
예, 잘 알겠습니다.
예, 이상입니다.
예, 박현욱위원님 수고 많았습니다.
강인길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강인길위원입니다.
여기 6페이지를 보면 공항에서 해운대까지 헬기를 이용하는 게 있습니다. 헬기를 이용하는 분들은 주로 어떤 분들이 이용을 합니까
예, 비상시에 정상이나 각료들이나 이렇게 꼭 필요할 때 이용을 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헬기를 착륙할 수 있는 장소가 지금 현재 정상회담이 열리는 동백섬에는 지금 없거든요.
예.
여기는 이번 기회에 설치할 계획은 없습니까
예, 당초에 저희들 선정위원 실사를 했을 때 벡스코 주변에 벡스코와 제일 가까운 데 헬기장을 검토하라 해 가지고 임시 헬기장을 검토를 했었습니다. 했었는데 거기 바로 가까운 데 여러 군데 있다 이래 가지고 저희들이 일단 달맞이고개하고 신시가지 소방항공, 그 다음에 씨네파크 거기 좀 가깝습니다. 하고 요트경기장 네 개를 저희들이 건의를 했습니다. 했고, 동백섬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들이 별도로 한번 위원님 말씀에 따라서 검토를 하겠습니다.
그런데 지금 보면 교통소통대책에 보면 VIP와 일반참가자를 이원화시켜 놨습니다. 시켜 놨는데 1번 이동로하고 5번 이동로는 VIP가 다니도록 되어 있거든요.
예.
그런데 지금 동서고가 같은 경우에는 21개국 정상이 오지 않습니까
예.
그런데 걸리기는 시간이 한 20~30분 걸리더라도 VIP가 통과를 하려면 한 두서너 시간 정도 통제가 되어야 되거든요. 안 그렇습니까
그것은 지금 경찰에서…
그런 것 같으면 지금 21개국에서 정상이 온다면 2~3일은 거의가 통제가 되어야 될 이런 사항이거든요. 그런 것 같으면 다른 방법을 강구해 볼 필요가 있다는 생각을 가집니다. 그리고 보통 VIP가 통과할 때는 100㎞이상을 통과를 해야 되는데 동서고가 같은 경우에는 상당히 위험도도 따른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을 우리 국장님도 한번 검토를 하실 필요가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지금 동서고가도로 같은 경우에는 우리 부산시의 주도로가 되어 있는데, 아주 중요한 도로거든요. 평상시에도 엄청나게 체증을 일으키고 있는데 지금 이 도로를, 사실은 일반 각료하고 VIP 통과하는 것은 상당한 차이점이 있습니다. VIP가 통과할 때는 거의 다 통제를 해야 될 이런 사항인데, 조금 문제가 있지 않느냐 하는 생각이 드는데 국장님 생각은 어떻습니까
예, 저희들 그것 때문에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강제 2부제에서 휴무, 휴교 이렇게 여러 가지 종합대책을 수립을 하고 또 노선도 이렇게 몇 개를 정해 가지고 VIP가 통과할 때 최대한도로 편의를 볼 수 있도록 그렇게 저희들이 계획을 하고 있고, 21개국이라는 많은 정상들이 통과함에 따른 여러 가지 교통불편에 대해서는 앞으로 계속 저희들이 연구를 해 가지고 최소한으로 줄이도록 그렇게 노력을 하겠습니다.
그런데 정상회담장까지 본위원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마는 헬기를 이용할 수 있는 이런 방법은 없습니까 각료들이야 차편을 이용을 하더라도 그런 것은 한번 생각을 해 보신 적이 있습니까
전적으로 정상들이 헬기를 이용한 적은 과거에 없었던 것 같은데 한번…
없다 이거죠
예, 알겠습니다.
그런데 1번 노선 같은 경우에 VIP가 통과한다는 것은 조금 문제점도 있지 않겠느냐 하는 게 본위원의 생각입니다. 5번 노선 같은 경우는 통제를 시키더라도 우회도로가 있지만 지금 동서고가를 이용하는 분들은 우회도로도 있기는 있습니다마는 하루에 21개국 같으면 한 2~3일 동안에 거의 통제를 다 해야된다는 이런 결론이 나오지 싶은데, 이런 부분을 다시 검토를 해 볼 필요가 있다하는 말씀을 좀 드리고 싶습니다.
예, 안전분야하고 교통경찰분야하고 저희들이 상세하게 좀 더 구체적으로 협의를 하겠습니다.
알겠습니다.
예, 이상입니다.
예, 강인길위원 수고 많았습니다.
더 질의할 위원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委員 있음)
예, 국장님 제가 하나 말씀을 드릴까 합니다.
APEC을 통해서 오히려 우리 지금 현재 고질적인 여러 가지 교통업무에 보면 불법주차문제라든지 또는 버스, 택시 또 관광버스 할 것 없이 차량의 도장이라 합니까 도색이 잘못되어 가지고 말하자면 그런 부분이라든지, 오히려 이번 기회에 APEC 준비를 위해서도 도시환경차원에서 매연 단속이라든지 또 아까 전에 말씀드린 도장공사라든지 불법주차라든지 교통시설에 대한 그런 부분들하고 또 지금 APEC 주변으로 해 가지고 주차장을 아까 우리 국장님이 확보를 하신다고 했는데, 또 나름대로 고질적인 숙원사업들이 있잖아요. 주차장 확보 부분에 있어서도 이번 기회를 통해서 또 해결할 수 있는 길이 있다면 국비면 국비, 시비면 시비 요구를 해 가지고 APEC이 열리는 부근에 이번 기회에 주차장문제라든지 또는 곡각지점 문제라든지 나름대로 교통국에서 파악하고 있던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는 기회라 생각해 가지고 우리 담당부서에 있는 분들이 관심을 가지고 정리를 하다보면 오히려 이번 기회를 통해서 좀 해결하지 못한 그런 부분들이 해결될 수 있지 않겠나 싶어서, 우리 국장님을 비롯해서 우리 과장님들, 또 담당부서에 계신 분들이 한번 참고로 해서 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더 이상 질의할 위원이 안 계시므로 질의종결을 선포합니다.
그러면 회의종료에 앞서 몇 가지 당부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이번에 유치한 내년도의 APEC 부산개최는 2002년 아시안게임 등 그동안 국제대회를 통해 다져왔던 우리 부산의 도시브랜드와 이미지를 더욱 확고히 높일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내년도 APEC 개최를 통해 정치적 파급효과는 물론 경제․사회․문화적 파급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먼저 회의를 위한 직접시설인 회의장의 완벽한 준비와 문화․관광․교통대책, 도시환경정비 등 간접시설의 차질없는 확충이 APEC 부산개최의 성공여부를 좌우할 것이라 판단됩니다.
평소 어려운 여건 하에서도 항상 묵묵히 직무에 전념해 오신 관계공무원 여러분! 내년도에 개최되는 APEC 준비에도 한 치의 오차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서 세계 속의 부산을 만듭시다. 그리고 우리 위원님들께서 질의과정에서 지적하거나 개선을 요구한 사항은 업무추진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열과 성의를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동료위원 여러분, 그리고 교통국장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대단히 수고 많았습니다. 다음은 건설본부의 업무보고 순서입니다마는 점심식사를 위해 14시까지 정회토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2時 30分 會議中止)
(14時 13分 繼續開議)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건설본부장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대단히 반갑습니다.
다. 건설본부 TOP
(14時 14分)
그러면 건설본부 소관 APEC추진계획등현안업무보고를 청취하겠습니다.
먼저 건설본부장께서 업무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건설본부장입니다.
존경하는 박극제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평소 저희 건설본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모든 사업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각별한 관심을 가져주신 데 대하여 먼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은 APEC 정상회의 개최 준비와 관련 저희본부에서 시공할 제2차 정상회의장 건립 추진상황에 대해서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유인물에 의해서 하겠습니다.
(參 照)
․2005APEC頂上및閣僚會議施設關聯第2次頂上會議場建立推進事項報告書
(建設本部)
(이상 1件 附錄에 실음)
박봉진 건설본부장님 수고 많았습니다.
다음은 질의순서가 되겠습니다. 질의는 일문일답 방식으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해수위원님!
예, 본부장님 수고 많습니다. 한 가지 물어봅시다. 정상회의장 건립공사문제에 있어서 추진사항이, 1월달부터 계속 상당히 신경을 많이 쓰고 노력을 하시네요. 그런데 실제로 이게 우리 부산이 결정된 것은 4월달이지 않습니까
예.
이 경과에 대해서 간단하게 설명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APEC회의가 우리나라로 결정된 것은 아마 지난번 한 5년쯤 전인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저희 시에서는 APEC을 우리 부산시에 유치하기 위해서 작년 6월부터 본격적인 유치활동을 해 왔습니다. 해 왔고, 순조롭게 잘 진행되어 가는 과정에 제주도에서 유치를 하겠다는 이야기가 나와가지고 사실상 저희들 지난 10월부터 상당히 신경을 쓰고 추진해 왔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은 4월 26일날 최종 부산시로 확정이 되었는데 그 전까지는 사실상 저희들이 유치가 확정되지는 않았지만 유치될 걸로 예상을 하고 업무를 추진해 나왔습니다.
그것 참 아주 적극적인 계획을 가지고 잘 했다고 말씀드릴 수가 있는데, 만에 하나 부산이 결정이 안 되었으면 어떻게 할 뻔했습니까
저희들이 지금 동백섬이 대한8경의 하나인 해운대의 끝에 있는 자연상태의 섬입니다. 그리고 지금 부경대학연구소가 1960년도에 만들어지면서, 그 공원이 결정되기 전에 만들어진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연구소가 공원시설 내에 있는 것도 부적합하기 때문에 저희들이 만약에 APEC이 유치 안 되더라도 부경대연구소는 옮기고 동백공원은 정비를 해야된다는 게 저희시의 방침이었습니다.
그래서 만에 하나 유치가 안된다 해도 크게 무리가 없는 계획이었다
예, 그게 문제가 있다면 제2정상회의장 건립 건축기준을 만들기 위해서 저희들이 용역을 준 게 있습니다. 한 3,000만원되는데 그게 좀 문제가 될 수 있었습니다마는 또 만약에 이게 안되었다면 그것을 다른 방향으로 과업을 시키고 해서 큰 문제는 없었을 걸로 생각이 됩니다.
그래서 그것 아주 보기에 따라서 틀린데, 그런 것은 상당히 적극적인 행정이다. 이렇게 제가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이 위치에 보니까 해운대구 74-1번지 일원 이렇게 해 놨는데, 건축에 대한 연면적은 있고 왜 토지에 대해서는 안나와 있습니까 자료에.
토지는 뒷부분에 도면에 보시면 전체 면적이 약 5,900평 정도가 교육부 소관으로 토지로 되어 있습니다. 부경대학연구소를 포함해 가지고. 그 위치를 몽땅 우리 시부지하고 교환해서 하는 걸로 추진하고 있기 때문에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약 5,900평 정도 됩니다.
아니, 그러니까 제가 말하고 싶은 것은, 본부장님은 그 내용을 알고 있는데 여기 자료에는 어디에 있습니까 그게.
아, 자료에… 자료에는 저희들 동백섬 공원 내에 한다고 일단, 그 문구는 빠졌습니다.
아니, 그 내용이 빠졌잖아요. 그죠
예.
그러면 빠졌다 이러면 됩니다.
예.
그러니까 이것은 빠졌으니까 다음에는 이런 것들도 면적을 저희들이 봐야 되고, 그 다음에 또 한 가지 제가 말씀드릴 것은, 이런 부분에 있어서는 면적을 적으시고 그 다음에 실제 지금 이 계획을 잡은 부지가 소유자가 누구입니까
현재 교육부로 되어 있습니다. 교육인적자원부로 되어 있습니다. 국유지입니다.
그러면 교육부하고는 다 그런 관계가 다 정리되었습니까
예, 그것도 지금 우리 항만농수산국에서 협의를 하고 있는데 근본적으로는 부경대학수산연구소를 기장 쪽으로 옮기는 걸로 협의가 되었습니다.
그럼 지금 그 내용은 수산과학연구소 임시이전원칙합의 이 내용입니까
예, 그 내용입니다.
그래서 그 내용이고, 지금 기본설계하고 입찰할 동안에 나머지 행정적인 절차를 밟아나가시겠지만 다른 문제하는 데는 크게 애로 사항은 없겠죠
단지 저희들이 좀 걱정이 된다면 저희들 5월 7일날 현장 설명을 해서 턴키로 공모를 하고 있습니다. 공모를 하고 있는데, 실제 사업비가 한 200억 미만이기 때문에 우리나라에 있는 굴지의 회사에서는 참여를 회피하는 그런 경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실제 자금력도 있고 건실한 회사가 많이 참여를 해 왔으면 좋겠는데, 또 이 설계비를 사전에 부담해야 되는 이런 재정적인 문제도 있고 또 안 되었을 때의 문제도 있기 때문에 대형 업체에서 참여를 기피하고 있는 게 저희들 나름대로 고민입니다.
그리고 도시계획상의 기타 다른 문제는 없습니까
예, 다른 것은 문화재보호구역이고 지방문화재로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공원인데, 그것은 또 우리 도시계획국하고 관련부서에서 절차를 같이 취해 가지고 하여튼 10월달에 저희들 착공하는 데는 전혀 지장이 없도록 조치를 해 나가고 있습니다.
그러니까요. 왜 제가 이 말을 하느냐 하면, 군사지역 이런 것은 상관없습니까
군부대하고도 53사단하고 협의가 다 되었습니다. 일단 그 초소를 다 철거해 주는 걸로.
그것 전부다 협의가 끝났습니까
예, 협의가 끝났습니다. 1월달에 이미 협의가 끝났습니다.
예를 들어서 문화재 그런 부분 있지 않습니까 관에서는 이렇게 생각하는데 막상 협의를 해 보니까 시간을 억수로 끈다 말이죠.
위원님 그것 걱정해 주시는 것은 당연한 사항들인데, 그것들 문화재 관계도 우리 문화관광국에서 사전에 이 부분에 APEC 회의장을 짓게 다 해 가지고 문화재위원회에 사전 협의를 일단 했습니다. 해 가지고 다 협조를 해 주기로 하는 걸로 그래 조치가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내용은 APEC 관계이기 때문에 문화재부분이나 문화재위원들도 크게 반대하지는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크게 문제는 안 생기는데 일반 관례적으로 보면 그러한 파트에 항상 보면 제동이 걸려요.
예, 그렇습니다.
특히 문화재 관련되는 사람들은.
예, 문화재 지표조사 해라. 발굴해라. 이래가지고 걸리는데, 사전에 일단 조율은 다 했습니다.
그렇죠.
그래서 그런 사람들은 특히 우리가 좀 조심해야 될 인물들이거든요. 아니, 이 건수말고 다른 건수를 우리가 시행을 할 때는, 이것은 아주 다급하고 갑자기 APEC이 전개되기 때문에 그런 큰 문제는 없다 하니까 천만다행인데, 그래서 그런 문제들도 하나하나 꼼꼼하게 잘 좀 챙겨보시고, 또 지금 현재로서는 조감도나 이런 것은 전혀 나와 있는 것은 없죠
지금 현재는 저희들이 스페이스프로그램으로 해 가지고 그냥 저희들 나름대로 그려놓은 것은 있습니다마는 공모해 오는 사람들이 참신한 아이디어를 가지고 올 겁니다.
그리고 지하는 없습니까
그 지역이 지하는 곤란할 것 같고 일단 피로티층을 만들어서 안에 기계실이나 이런 게 좀 들어가고 2층, 3층 부분을 회의장이나 이런 형태가 되어야 될 것 같습니다. 거기 바닷가가 되어 가지고 파도가 상당히 높은 것 같습디다.
그래 일단 공사 시공사 선정되기 전에 나름대로 행정적인 절차문제에 있어서 꼭 더욱더 철저를 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알겠습니다.
예, 이상입니다.
이해수위원님 수고 많았습니다.
배학철위원님!
예, 배학철위원입니다.
이 APEC 유치에 관해서, 여기 향후 계획을 보면 5월 9일날 공사시행을 한다고 되어 있죠 시행이 되었습니까 어떻게 되었습니까
아직 공사 시행이 안되고 5월 7일날 저희들이 현장 설명을 했습니다. 이런 부분에 APEC 회의장을 짓는다. 지으니까 턴키방식으로 공모를 해 오라 이렇게 현장 설명을 했습니다.
그래 이것 보니까 시행이 이렇게 해서 되어 있는데, 이 설계가 어떤 우리에게 맞는 설계모형도라도 된 게 있습니까
지금 실제적으로 이게 2층 정도, 3층 정도의 집인데 건축만 한다면 실제는 1년이 걸리지 않을 사항인데 안에 설비라든가 음향설비 이런 게 상당히 복잡하고 까다로운 게 많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전체적인 공기를 감안할 때 저희들이 사전에 공모를 해 가지고 저희들이 바람직한 작품을 선정해 놓고 그대로 시공하는 것은 절대공기가 부족해서 어렵습니다. 그래서 턴키방식이라 그래 가지고 업체에서 설계를 하고 시공까지 다 맡는 방법으로 현재 추진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도면들이 7월 7일날 일단 접수가 될 겁니다.
그래 이 APEC은 다른 나라에 유치해 가지고 되었던 그 도시의 모형도라든지 이것을 봤을 것 아닙니까
예, 그 관계 때문에 제가 출장도 한 1주일 다녀왔습니다.
그런데 우리에 맞는, 우리 문화의 전통에 맞는 부합되는 이런 설계를 해야 될 것 아닙니까
설계를 저희들이 할 시간적인 여유는 없습니다. 없어서 저희들이 지난 1월부터 3월까지 건축기준작성용역을 줬습니다. 용역에서 APEC회의장은 이런 형태의 건축이 되어야 된다. 가장 함축, 가장 정리해서 보고를 드린다면, 우선 한국적 전통고전미가 있어야 하고 그 다음 자연훼손을 최소화 할 수 있는 이런 범위로, 또 회의장규모로서 적절해야 되고 이후 회의장은 회의를 마치고 난 뒤에 타시설로 활용도 용이한 이런 형태의 건축계획을 해라 이렇게 과업지시를 주기 위해서 과업지시 주는 용역을 했었습니다.
그런 것도 오늘 우리 의회에서 좀 나와 가지고 이렇게 모형도로 할 것이다. 더 좋은 것이라든지 이런 것을 보고를 했으면 더 좋지 않겠나 이렇게 봐지는데.
그런데 이것은 부의장님 이 모형은 지금 현재로는 만들 수가 없습니다.
그래 이런 형태, 우리 전통문화에 맞는 이런 형태의 모형도라든지 그림을 좀 그것 했으면 그것도 좋았을 거고, 이것하고 나면 시민들 이것 잘못되었다. 이런 말이 안 나오겠어요
위원님 시작도 안해 가지고 잘못되었다 해 버리면 곤란합니다.
그러니까 현재 그런 것을 안 거치고 할 때는 시민들이 그렇게 나올 염려도 있다 이겁니다.
원래 길가에 집짓기, 말이 제일 많은 것을 길가에 집짓기라 그러는데 자기들이 보는 건축에 대한 소양이나 자기의 분야를 가지고 얼마든지 의견은 피력을 할 수 있지 않겠습니까 그러나 저희들이 하고자 하는 것은 그렇기 때문에 건축을 하는 전문가들이 설계를 하고 시공까지 마칠 수 있도록 저희들이 과업을 줘서 하고 있기 때문에…
여기서 우리가 자꾸 이렇게 우리 좀 그것하는 것이 잘못되었다 이것은, 우리 의회도 이 문제 때문에 연구를 하는 사람 많아요. 이것은 좀 특이한 우리 민족전통에 맞는 그런 집을 지어야된다 이렇게 해 가지고 공모전 이러는데 어떻게 되느냐 이런 문의하는 사람도 많은데 이런 것을 사전에 한번 어필했으면 더 좋지 않겠나 이겁니다.
예,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저도 상당히 아쉬움이 많습니다마는 실제 시간적으로 여유가 없었습니다.
그래 시간적, 아직 안 했을 때, 자꾸 시간 없다 이렇게 하지말고 그런 문제로도 우리가 이렇게 할 것이라는 것을 한번 얘기했으면 어떻겠다든지 이런 얘기를 했으면 안 좋겠습니까
예, 그 부분은 저희들이 지금 어차피 턴키 발주를 해 놨으니까 참여하는 회사들이 질의를 해오게 되어 있습니다. 질의를 해올 때 저희들이 그 질의내용을 사전 심사할 위원회를 구성할 예정입니다. 그때 좋은 분 계시면 추천해 주시면 저희들이 위원으로 참여시켜서 의견을 피력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그래 이 문제 때문에 문의하는 사람이 많아요. 이것은 우리 부산시내 APEC 이것 모형도는 아주 영원히 남고 또 이것 관광자원인데, 이왕 짓는 것 좀 한국적 APEC 그것에 대한 모형을 만들어야 된다 이런 이야기도 많이 들리고 있으니까 연구를 좀 하셔가지고 잘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예, 이상입니다.
(朴克濟委員長 李海東委員長代理와 司會交代)
예, 배학철위원 수고 하셨습니다.
다음 강인길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강인길위원입니다.
본부장님 이것은 다 국비를 지원 받아서 하는 거죠
전체, 이것 원래 저희들이 처음 유치할 때 사업비를 어떻게 하겠냐고 해서 전액 시비로 한다고 하고 일단 유치는 했습니다. 유치가 26일날 결정되고 난 뒤에 지난 5월 7일입니까 권한대행하고 저하고 가서 이제 유치되었으니까 이제 돈 없다. 국비 좀 내라 해 가지고 194억 중에서 100억은 국비를 지원해 달라. 90억은 우리가 대겠다.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가능한 범위 내에서 국비를 얻어올 예정입니다.
그런데 이런 것은 이 기회에 우리 동백섬에 멋진 건물을 하나 갖다 넣을 수 있게끔 국비확보를 해 가지고 하면 우리 시에서도 상당히 도움이 되실건데 어떻게 이것을 일을 그렇게 추진했습니까
그런데 이 회의장말고 또 제1회의장을 벡스코에 하는데 그 부분은 보수를 해야 될 부분도 있고 해서 전반적으로 국비가 상당히 많이 소요됩니다. 소요되기 때문에 이 부분만은 반 정도를 국비를 얻어오는 걸로 되어 있고 나머지 또 국비 얻어오는 부분이 많이 있습니다.
오전 시간에 보면 건설주택국할 때도 보면 도로부분이라든지 이런 게 또 국비로 하는 부분이 있고 시비로 하는 부분이 있고 나누어져 있는데, 이번 기회에 본부장님 이런 부분은 국비지원을, 우리시 재정도 어려운데 좀 많이 받아올 수 있게끔 본부장님이 좀더 많은 노력을 하셔야 안 되겠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이 194억원을 가지고 턴키방식을 가지고 나중에 할 때 이것보다 더 오버할 가능성이 많죠
금액에 큰 차이는 없을 걸로 저희들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조금 전에 우리 부의장님께서도 말씀하셨지만 좀더 나은 건물 나은 건물 하다보면 이런 기회에 올바른 건물을 지어야지 돈대로 짓다가는 국제망신도 당할 수 있는 이런 염려도 있을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우리 본부장님의 역할이 상당히 크실 것으로 생각이 되는데 좀더 낫게 국비를 지원을 받든지 우리 시에서 또 이런 예산을 충분하게 확보를 해 가지고 온전한 건물이 될 수 있게끔 노력을 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예,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예, 이상입니다.
예, 강인길위원 수고 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 안 계십니까
(應答하는 委員 없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질의종결을 선포합니다.
회의종료에 앞서 간단히 당부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이번에 유치한 내년도의 APEC 부산개최는 2002년 아시안게임 등 그동안 국제대회를 통해 다져왔던 우리 부산의 도시브랜드와 이미지를 더욱 확고히 높일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 생각합니다. 특히 내년도 APEC 개최를 통해 정치적 파급효과는 물론 경제․사회․문화적 파급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먼저 회의를 위한 직접시설인 회의장의 완벽한 준비와 문화․관광․교통대책, 도시환경정비 등 간접시설의 차질없는 확충이 APEC 부산개최의 성공여부를 좌우할 것이라 판단됩니다.
평소 어려운 여건 하에서도 항상 묵묵히 직무에 전념해 오신 관계공무원 여러분! 내년도에 개최하는 APEC 준비에도 한치의 오차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서 세계 속의 부산을 만듭시다. 그리고 우리 위원님들께서 질의하시는 과정에서 지적하거나 개선을 요구한 사항은 업무추진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열과 성을 다 해 주기를 바랍니다.
존경하는 동료위원 여러분, 그리고 건설본부장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대단히 수고 하셨습니다. 이상으로 오늘 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4시 36분 산회)
○ 출석전문위원
郭史鈺
○ 출석공무원
〈交 通 局〉
交 通 局 長
交 通 企 劃 課 長
大 衆 交 通 課 長
交 通 管 理 課 長
車 輛 登 錄 事 業 所 長
金潤坤
朴寧世
尹庸根
宋忠三
崔敏鎬
〈建 設 住 宅 局〉
建 設 住 宅 局 長
建 設 防 災 課 長
道 路 計 劃 課 長
建 設 住 宅 課 長
建 設 安 全 試 驗 事 業 所 長
金圭植
鄭聖圭
李成根
朴仁甲
李容述
〈建 設 本 部〉
建 設 本 部 長
總 務 部 長
道 路 建 設 部 長
土 木 施 設 部 長
建 築 施 設 部 長
橋 梁 建 設 部 長
道 路 建 設 2 擔 當
朴奉鎭
兪鎭聲
魯洪大
姜倉入
鄭智溶
金昌穆
崔正浩
〈洛東江環境造成事業團〉
技 術 部 長 河定潤

동일회기회의록

제 136회
동일회기희의록
번호 대수 회기 차수 위원회 회의일
1 4 대 제 136 회 제 3 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 2004-05-20
2 4 대 제 136 회 제 3 차 보사환경위원회 2004-05-18
3 4 대 제 136 회 제 2 차 건설교통위원회 2004-06-10
4 4 대 제 136 회 제 2 차 본회의 2004-05-21
5 4 대 제 136 회 제 2 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 2004-05-17
6 4 대 제 136 회 제 2 차 보사환경위원회 2004-05-13
7 4 대 제 136 회 제 2 차 기획재경위원회 2004-05-13
8 4 대 제 136 회 제 2 차 행정문화교육위원회 2004-05-13
9 4 대 제 136 회 제 1 차 운영위원회 2004-06-07
10 4 대 제 136 회 제 1 차 도시항만위원회 2004-05-14
11 4 대 제 136 회 제 1 차 기획재경위원회 2004-05-12
12 4 대 제 136 회 제 1 차 행정문화교육위원회 2004-05-12
13 4 대 제 136 회 제 1 차 보사환경위원회 2004-05-12
14 4 대 제 136 회 제 1 차 건설교통위원회 2004-05-12
15 4 대 제 136 회 제 1 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 2004-05-11
16 4 대 제 136 회 제 1 차 본회의 2004-05-11
17 4 대 제 136 회 개회식 본회의 2004-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