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시 17분 개의)
成員이 되었으므로 第36回 臨時會 第1次 本會議를 開議하겠습니다.
동료위원 여러분! 그리고 김기재 시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이제 금년 한해도 채 석달이 남지 않은것 같습니다.
한해를 마무리 짓는 4분기에서의 10월은 시기적으로 각종 행사와 연초에 계획된 사업의 마무리 그리고 내년도 사업계획의 수립 등으로 무척 분주한 달이 될 것입니다.
바쁜 업무 중에도 지난 4일부터 어제까지 계속되었던 제15회 부산시민의 날 기념 부산포 축제를 성황리에 마칠 수 있도록 애쓰신 관계 공무원들의 그 동안의 노고에 대하여 먼저 치하를 드립니다.
이번 행사는 예년과는 달리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호응을 바탕으로 추진함으로써 시민화합과 애향심을 고취하는데 큰몫을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400만 시민이 애향심을 바탕으로 한마음 한 뜻이 되어 모든 일을 추진한다면 지금 부산이 처해 있는 난제들은 충분히 해결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잘 아시겠습니다만, 1997년도 동아시아게임의 개최지가 우리 부산으로 결정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지난 1일부터 8일까지 우리 시의회와 시위원들이 주축이 되어 있는 2002년 아시안게임 부산유치추진위원들이 OCA총회가 열리고 있는 일본 히로시마 현지를 방문하여 아시안게임 유치활동을 하고 돌아왔습니다.
그간 우리들이 꾸준히 노력한 결과 이번 히로시마에서 본 현지분위기와 여러가지 여건을 종합할 때 우리 42개국 NOC임원들의 정서와 분위기가 매우 우리들에게 유리해 보여 2002년 아시안게임의 개최지가 될 것으로 판단해도 거의 틀림없지 않느냐 이렇게 생각됩니다.
이렇듯 희망적으로 조성되고 있는 주변환경을 적극적으로 활용한다면 우리 부산은 멀지 않은 장내에 크게 발전이 되리라 확신합니다.
동료위원 여러분! 그리고 시장 이하 공무원 여러분!
이제는 생활주변의 일을 챙겨 보는데도 소홀함이 없어야 하겠습니다.
일부 지역에서는 계속되는 가을 가뭄으로 밭작물이 큰 피해를 입고 또한 상수원 부족으로 제한급수까지 하고 있는 등 생활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 때 시민들이 시정에 기대하는 바가 매우 클 것으로 봅니다.
그러므로 적극적인 시정이 되어야 할 줄압니다. 새로 부임하신 시장을 중심으로 전 공무원이 심기일전하여 새로운 각오로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활기찬 시정을 기대해 마지 않습니다.
동료위원 여러분께서도 잘 아시다시피 이번 회기에서 처리하여야 주요 안건은 부산시와 교육청의 '93년도 결산의 심의가 되겠습니다.
우리 시에서는 그러한 사례가 없을 줄 압니다만, 최근 인천에서 발생한 세금횡령사건에서 보는 바와 같이 공직자의 청렴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을 것입니다.
결산심의를 통하여 시민들의 귀중한 세금을 바탕으로 추진하는 각종 사업들이 적정하게 집행이 되었는지, 또한 낭비 요인은 없었는지 철저한 심사가 필요하리라 생각을 합니다.
또한 결산의 승인은 단순히 의회에서 심의 확정한 예산의 집행사항에 대한 적정여부를 규명하는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결산결과를 바탕으로 다음해 예산을 의결하는데 있어 그 기준과 방향을 제시하는 등 예산심의에 버금 가는 의회의 주된 기능인 만큼 심의에 만전을 기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먼저 의사담당관으로부터 보고를 접하도록 하겠습니다.
지난 9월 16일 제35회 임시회 폐회 이후의 위원동정과 위원회운영 및 의안 접수사항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지난 9월 15일 제3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의결한 행정구조조정 반대 결의안의 관철을 위하여 9월 16일 우병택의장님을 비롯한 의장단과 7개 상임위원장 전원이 청와대를 비롯한 관계부처를 방문하여 동 결의안을 전달하고 우리 의회의 입장을 설명한 바 있습니다.
또한 10월 1일부터 8일까지는 우병택의장님을 비롯한 열 분의 위원님이 일본 히로시마의 아시안게임 기간을 이용하여 2002년의 아시안게임 부산유치를 위한 홍보활동을 전개하고 귀국 하셨습니다.
다음은 임시회 집회와 폐회중 위원회 활동상황입니다.
지난 9월 24일 권호삼의원외 23분 의원으로부터 임시회 집회요구가 있어 9월 26일 폐회중 운영위원회를 개최하여 의사일정을 협의, 오늘 제36회 임시회를 소집하게 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의안접수사항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10월 1일 부산직할시장으로부터 1993년도부산직할시일반회계 및 각특별회계 세입․세출결산승인과 예비비지출승인안 등 11건의 안건이, 그리고 10월 7일에는 호주 빅토리아주와 자매결연체결동의안이 제출되었습니다.
10월 1일 부산직할시교육감으로부터 1993년도 부산직할시교육비특별회계 결산승인안등 2건이 제출되었습니다.
이상과 같이 폐회기간중 접수된 13건의 안건을 내무위원회 2건, 재무산업위원회 1건, 교육사회위원회 5건, 건설위원회와 도시주택위원회에 각 2건을 회부하였으며 그리고 '93년도 결산승인안은 7개 상임위원회에 각각 회부하였습니다.
회의에 앞서 지난 9월24일자 정부인사 발령으로 우리 시의 제29대 시장으로 취임하신 김기재 시장으로부터 인사를 듣도록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우병택 의장님! 그리고 의원님 여러분!
저는 오늘 시의회 제36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부임인사를 드리게 된 것을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지난 9월 26일 취임을 했습니다만 그 동안 국정감사와 시민의 날 행사 등 바쁜 일정으로 인해서 일일이 위원님 여러분을 개인적으로 찾아 뵙고 인사를 올리지 못한 점을 널리 양해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그 동안 활발한 의정활동을 통해서 부산시정의 발전과 지역의 여러 현안문제 해결을 위해서 헌신 봉사해 오신 부산시 의회의원님 여러분들의 노고에 대해서 이 자리를 빌어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특히 부산시민의 발전 의지를 새롭게 결집하고 부산발전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기 위해서 2002년 아시아 경기대회를 우리 부산에 유치하기 위해서 그 동안에도 많은 노력을 해주셨습니다만 특히 이번 제12회 일본 히로시마 아시아 경기대회에 우리 부산시 의회 대표단 여러분들이 중심이 되어서많은 부산시의 유치단이 현지에 파견되어서 활발하고 조직적인 유치 활동을 전개해서 큰 성과를 거두어 주신데 대해서 다시 한번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저는 중앙에 있을 때 지난 지방의회의 출범 이후 각 지방의회의 운영상황을 상호 비교해서 볼 수 있는 기회가 상당히 많이 있었습니다만 특히 우리 부산시 의회는 출범기간이 일천한데도 불구하고 다른 모든 의회의 운영에 비해서 탁월한 운영방법을 정립해 오셨고 그래서 많은 시정의 발전정책과 여러가지 시책을 여러분들이 만들어 주셨을 뿐만 아니라 시민과 집행부와의 바람직한 관계정립에도 모범을 보여 왔다고 저는 잘 알고 있습니다.
그 동안 여러 의원님들 노고에 대해서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리고 특히 지난 3여년동안 부산시가 안고 있는 여러가지 어려운점, 그리고 앞으로 해결해 나가야 될 방향에 대해서 여러 의원님들께서 관계 요로에 충분히 그 뜻을 전해 주신데 대해서 다시한번 충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특히 지난해 새로운 문민정부 출범을 맞이해서 전임 정문화 시장님께서 시민과 기회와 긴밀한 협조하에서 21세기를 향한 각종 지역발전 과제를 정확하게 진단하고 해결의 돌파구를 찾아서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기울여 오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 결과 중앙의 관계 요로에서도 부산을 이대로 두어서는 안되겠다, 어떤 해결책을 강구해야 되겠다는 그런 공감대가 폭넓게 형성되고 정부에서도 다각도로 부산 발전을 위한 지원방안을 마련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부산은 이제 새로운 산업구조의 개편과 함께 400만 시민 모두가 함께 참여하는 살기 좋은 선진도시로 발돋움해나갈 수 있을 것으로 저는 믿어 의심치 않고 있습니다.
부산권 광역 개발계획 등 부산이 나아가야 할 장기발전 기본 틀이 하나씩 하나씩 마련되어 가고 있으며 녹산, 신호공단, 가덕도 개발 등 서부산권 종합개발사업과 지역경쟁력 강화를 위한 국제화 사업, 2002년 아시안 게임유치 추진 등 야심찬 계획들이 활발히 추진되고 있는 만큼 이제부터는 시민과 의회 그리고 시청이 한 마음 한 뜻으로 뭉쳐서 하나하나 착실히 마무리하고 구체화 시켜가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그래서 시에서는 이러한 시가 안고 있는 여러가지 중장기 사업들을 하나씩 구체화시켜 나가기 위해서 전담기구를 새로이 설치하는 등 본격적인 추진작업에 착수할 예정입니다. 그래서 계획된 사업들의 우선순위를 선정해서 실천계획을 수립하고 하나씩 하나씩 알차게 추진해 나가되 물량적인 개발사업 못지 않게 국제화와 지방문화 시대에 걸맞는 성숙된 시민의식을 함양시켜서 시민과 더불어 함께하는 시정으로 발전 시켜나가고자 합니다.
특히 이러한 장기적인 사업 외에 우리 시민들이 고통을 겪고 있는 교통난, 식수난등등 현안 문제 해결에도 팔을 걷어붙이고 본격적으로 나서 볼 생각입니다.
지금 우리 부산은 국제화, 개방화의 무한경쟁 시대에 능동적으로 대응해서 다가오는21세기 아시아, 태평양시대에 국제화된 선진도시로 힘찬 도약을 이루어서 시민 모두가 질 높은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해야 하겠습니다.
이를 위해서 의회와 시가 앞장서서 400만 시민의 새로운 자각과 발전의지를 결집하여 새롭고 힘찬 전진을 위해서 새로운 출발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부산으로서는 지금이 새로운 도약을 이를 수 있는 다시 업는 중요한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활달하고 진취적인 시민정신과 부산이 가진 개발 잠재력에 중앙의 정책지원 분위기를 최대한 활용한다면 지역발전을 위한 현안 과제들이 하나씩 하나씩 가시화될 수 있을 것으로 믿고 있습니다.
하지만 더욱 중요한 것은 우리 부산 스스로 일어서려는 노력이 앞설 때 외부의 지원과 협조가 그만큼 빨라지리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시민 모두가 내 고장은 내 손으로 발전 시켜나가지 않으면 안된다는 주인 정신으로 자치적 역량을 배양하고 자구적인 노력과 정성을 다해 나가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앞으로 시정의 운영도 시정의 하나부터 열까지 모든 것을 의회와 시민들에게 사전에 보고하고 충분한 이해와 협조를 구한 다음에 400만 시민 모두와 함께하는 그런 시정을 펼쳐나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조금전 의장님께서 간곡한 당부말씀이 계셨습니다만 저는 내년에 본격적인 지방자치시대의 개막에 앞서서 지방자치제가 건전하게 출범할 수 있도록 그 기틀을 다져나가는 중요한 시기에 시정의 책임자로서 부임한 만큼 이번에 공직생활에서 부산발전을 위해 열과 성을 다해서 모든 것을 다 바쳐서 헌신 봉사해 나갈 각오입니다.
앞으로 시정의 중요사항은 항상 위원님 여러분과 논의하고 협의하여 의회와 시가 긴밀한 협조 관계를 유지하면서도 지역의 발전과 시민을 위한 봉사 시정을 이루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의원님 여러분의 애정어린 시정 지도와 편달속에 400만 시민과 시의회 그리고 저희 시가 함께 힘을 모아나간다면 우리 부산은 세계속에 으뜸가는 가장 살기 좋은 국제 선진도시로 도약할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합니다.
위원 여러분의 가정마다 건강과 행운이 가득하시길 기원드리면서 저의 부임인사에 갈음하고자 합니다.
계속해서 지난 9월 27일자 부임하신 신임 진만현 부시장의 인사를 듣도록 하겠습니다.
존경하옵는 우병택 의장님, 그리고 의원님 여러분! 저는 지난 9월 27일 부산직할시 부시장으로 발령받은 진만현입니다.
오늘 시의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부임 인사를 드리게 된 것을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저는 공직생활 중 부산시 근무는 처음입니다마는 열심히 공부하면서 미력하나마 시정발전에 최선을 다할 각오입니다.
또한 시의회와 협력관계를 유지하는데 열과 성을 다 하겠습니다.
여러모로 부족한 저에게 의원님들의 충고와 많은 지도편달이 있으시기를 바라면서 부임 인사로 갈음하겠습니다.
시장님! 그리고 부시장님! 두 분 수고 많았습니다.
불과 며칠 사이에 시장, 부시장이 한꺼번에 바뀌고 또한 지난주까지 계속된 국정감사와 시기적으로 연말을 앞두고 업무추진에 여러가지 노고가 많으실 줄 압니다.
이 자리를 빌어서 동료의원 여러분과 더불어 영전해 오신 두 분에게 다시 한번 축하의 말씀을 드리면서 아울러 당부의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모두에서도 말씀을 드렸습니다만 지금 우리 부산은 여러가지 어려운 과제가 산적해있습니다.
그리고 그 어느 때보다 시정에 대한 시민의 기대가 큰 것이 지금 우리 부산의 현실입니다.
복잡한 지방행정을 원만하게 수행하려면 무엇보다 시민의 여론을 충분히 수렴한 행정이 되어야 할 것으로 압니다.
시민이 무엇을 원하고 가려운 곳이 어디에 있는지를 소상히 파악해서 행정이 다소 지체되는 한이 있더라도 시민과 함께하는 시정, 보다 일관성 있는 시정이 되어 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당면한 시정의 현안과제에 대한 원만한 해결과 부산 발전을 위해 적극 힘써 주실 것을 다시 한번 당부합니다.
그러면 시의회 회의규칙 제51조 제1항의 규정에 의하여 먼저 이번 회기의 회의록 서명의원을 지명하겠습니다.
순서에 따라 조청래의원, 박성환의원께서 수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10時 39分)
그러면 議事日程 第1項 第36回 臨時會 會期決定의 件을 上程합니다.
第36回 臨時會 會期를 運營委員會와 협의한 결과 10月 10日부터 10月 24日까지 15日간으로 결정하고자 합니다.
예,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10時 40分)
다음은 議事日程 第2項 豫算決算特別委員會 構成決議案을 上程합니다.
운영위원장이신 배상도의원께서 제안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구성결의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본 안건은 지방자치법 제50조 제2항과 부산직할시의회 위원회 조례 제7조및 제9조의 규정에 따라 부산직할시와 부산직할시교육청의 1993년도 세입․세출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에 대한 구체적이고도 심도있는 심사를 위하여 위원 13명으로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한다는 내용입니다.
보다 상세한 내용은 배부해 드린 유인물을 참고해 주시기 바라며 아무쪼록 본의원이 제안설명 드린대로 예산결산특별위원회구성결의안을 원안대로 의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방금 제안설명한 바와 같이 예산결산특별위원회구성결의안에 대하여 동료위원 여러분께서는 이의가 없습니까
(10時 42分)
다음은 議事日程 第3項 豫算決算特別委員會委員選任의 件을 上程합니다.
조금 전 운영위원장이신 배상도의원께서 제안설명한 바와 같이 각 상임위원회 별로 두 분씩, 그리고 제가 추천하는 한 분의 의원을 포함하여 모두 열세 분을 선정하였습니다.
선정된 의원은 박대석의원, 박양웅의원, 서석호의원, 이송학의원, 박종태의원, 조청래의원, 김문곤의원, 전선택의원, 김종암의원, 이희웅의원, 김덕열의원, 조만두의원, 장판석의원을 예산결산특별위원으로 선임코자하는데 동료의원 여러분께서는 이의가 없습니까
(10時 43分)
계속해서 議事日程 第4項 市長등關係公務員出席要求의 件을 上程합니다.
이 안건은 10월 11일인 내일 하루 동안 시정에 관한 질문을 위하여 시장 등 관계공무원의 출석을 요구하는 사항입니다.
이에 대하여 운영위원회 박대해의원께서 제안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시장등관계공무원출석요구의 건에 대한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본 안건은 시정에 관한 질문과 시의 답변을 통하여 시정을 파악하고 시민을 대표한 의회의 의사를 시정에 반영시키고자 지방자치법 제37조 및 부산직할시의회 회의규칙 제73조 제1항의 규정에 의하여 시장 등 관계공무원의 출석을 요구하는 것입니다.
10월 11일에 실시될 시정 전반에 관한 질문시 답변을 듣기 위하여 부산직할시장을 비롯한 국장급 이상 관계공무원의 출석을 요구하고자 합니다.
이상 제안설명 드린 대로 의결하여 주실 것을 당부 드리면서 제안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그러면 시장등관계공무원출석요구의 건에 대하여 방금 박대해의원께서 제안설명한 바와 같이 의결하고자 하는데 동료의원 여러분! 이의가 있습니까
제2차 본회의는 내일 오전 10시에 개의하도록 하겠습니다.
(10시 46분 산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