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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40회 임시회 개회사

홍보담당관실 2026.09.29 조회수 : 11

26.09.29. 제340회 임시회 개회사.hwp 미리보기

제340회 임시회 개회사

(2026. 9. 29. 화)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의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오늘 개회하는 제340회 임시회는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관련 절차와 내용을 정비하기 위해 마련한
원포인트 임시회입니다.

 

지난 제339회 임시회에서
부산시 행정기구 설치 조례가 개정됨에 따라
각 상임위원회 별, 감사 대상 소관 부서를
조정, 배치할 필요성이 제기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이번 임시회에서
위원회 간 협의 사항을 토대로 새롭게 달라진 내용을 반영해
교섭단체 및 위원회 구성과 운영에 관한 조례를 심의·의결하고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를 승인합니다.

 

행정사무감사는 집행부의 행정 전반을 점검하고
시정의 잘잘못을 꼼꼼히 살피는 한편,
시민의 입장에서 더 나은 정책대안을 제시하는
가장 중요한 의정활동입니다.

 

특히 오는 11월에 개회하는 제341회 정례회에서는
제10대 부산광역시의회의 첫 행정사무감사가 실시됩니다.

 

시민의 선택을 받은 대표로서
시민의 기대와 요구에 부응해야 할 책무가
우리 의원들 앞에 놓여 있습니다.

 

사전 준비를 더욱 철저히 하고,
시민의 눈높이에서 꼼꼼하게 따져,
그 어느 때보다
내실있는 행정사무감사가 될 수 있도록 해야겠습니다.

 

오늘 원포인트 임시회가 그 출발입니다.
동료의원 여러분께서
비상한 마음으로 성심을 다해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다가오는 10월 5일은 제47회 부산시민의 날입니다.

 

부산시민의 날은
1592년 임진왜란 당시 이순신 장군이 이끈 조선 수군이
부산포에서 왜군의 대선단을 상대로 승리를 거둔
부산포해전 승전일을 기념하는 날입니다.

 

이순신 장군도 임금께 올린 장계에서
“임진년에 치른 십여 차례 전투 가운데
부산대첩이 가장 큰 승첩”이라고 말씀하실 정도로
이날의 승리는 백척간두에 선 나라를 구해낸
대단한 역사가 아닐 수 없습니다.

 

바로 이 자랑스러운 역사를 부산의 자부심으로 기억하고
이순신 장군의 높은 기상을
부산의 정신으로 계승하기 위한 날이
부산시민의 날인 것입니다.

 

지금 우리 부산은 대한민국의 해양수도로서
더 큰 세계, 더 원대한 미래로 나아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세계 해전사에 길이 남을 전략가이자,
바다를 지켜낸 이순신이라는 불멸의 이름이
부산의 상징이고, 자부심이라는 사실을 널리 알리고,
그 정신을 미래세대에 이어가야 합니다.

 

다가오는 부산시민의 날을 계기로
부산의 새로운 미래를 힘차게 열어갈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께서도 성원으로 함께해 주시기 바랍니다.

 

 

시민 여러분!

 

찬바람이 부는 계절을 앞두고,
독감과 코로나의 유행이 예고되고 있습니다.

 

예방접종과 개인위생 관리에 힘써주시고
늘, 건강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자료관리 담당자

홍보담당관
 (051-888-83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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