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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버스 운행 시간 연장 운행
윤경순 2015.09.09 조회수 : 2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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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 어려운시기에 나라일을 하신다고 수고가 많으십니다.
저는 개금2동에 사는 주민인데 개금2동에 살아온지 벌써 20년이라는 세월이 흘렀고 지금 개금2동을 떠나지않고 살아왔고 그이유는 지대가 높지만은 공기가 좋고 사람인심이 좋아서 지금까지 살고 있습니다.그런데 항상 제가 높은 지대에 살면서 항상 불편함을 느낀것은 교통이라는 불편함입니다.개금2동에는 백병원으로 비롯해서 복지관을 이루고 있는데 십여년동안 살아도 발전이 없다는 것입니다. 개금2동에는 나이드신 어르신이 국민주택에 거주를 하고있고 초등학교가 두개나 있는데 지대가 높은 만큼 다니기가 불편 하다는 것이죠 ! 항상 국회위원이나 시의원들은 주민들을 위해서 힘써겠다고 공략을 하고 선거를 나오지만은 실지로는 주민들을 위해서 가장 편리하게 생활을 할수있는것이 무엇인지를 어르신들이 제일 필요한것이 무엇인지를 알아야 할것으로 보입니다. 지금 대동에는 아침 저녁으로 마을버스가 다니고 있지만은시간은 너무 잛게 운영을 하고 있다는 것이죠. 예를 들면은 정말 필요한 시간대에는 차량이 없다는 것이죠. 퇴근시간대를 보면은 6시 5분에 마지막 차인데 그시간대에는 아직 근무시간이 많고 마치고 오는 시간으로 보면은 마지막 시간대에 차량을 이용을 할수가 없다는 것이죠.사람이 많이 이용을 하던지 안하던지 종일 운영을 하는것이 주민들을 생활편의를 높이는것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구포에는 고지대가 있지만 버스가 잘다니고 있고 길이 넓은것도 아니고 좁은 길도 버스가 다니는것을 보았고 그주변은 그만큼 발전이 된다는 것이죠 . 요즘은 자가용이 많아서 이용을 하겠지만은 버스는 시민들의 발이니 지금 한번 더 확인을 하시고 마을버스를 시간 조정을 더 해서 운영을 할수있도록 조정을 요청을 하는 바입니다. 시의원이나 구의원님들이 신경을 많은 써주시리라고 믿지만은 이런 교통의 불편함은 나이 많은 어르신들이나 주민들이 많이 느끼고 있고 지금 운영을 하는 마을버스가 시간을 더 조정을 해서 횟수가 더 많아 졌으면 합니다. 국민주택 사시는 아주머니 한분이 말씀을 하시기를 대동마을 버스를 타고 오시면서 국민주택에 살지만은 이버스가 있어서 정말 편한데 일부러 타고 올라 오신다고 합니다 .사람이 이용을 안하면은 없어질가봐 겁이 난다고 말이죠! 일부 이용을 잘하는 주민들도 있지만 주민들의 말은 사람들이 필요한 시간데에 없으니 이용을 할래야 할수가 없다고 합니다, 시차원이라던지 구차원이에서라도 이런 고지대에 사는 주민들의 이동생활을 다시 확인을 해주시기를 바랍니다 . 주민들이 무엇을 바라는지 뭘을 원하는지를 확인을 하시고 주민들의 주거환경이 발전이 될수있도록 힘을 써주시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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