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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영화의 전당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박재홍 2014.07.26 조회수 : 4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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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십니까.
저희 아이 초등학교 소식지를 통해 알게되어 어렵게 신청이 되어서 7월 한달간 주말(토요일)에 아이와 같이 꿈다락 토요문화학교를 다니고 있는 학부형입니다. 저는 이번에 처음 영화의 전당에서 이런 프로그램이 있는지를 알았습니다. 4주간의 토요일 오전에 아이와 아빠(또는 엄마)가 클래식 음악에 대한 이해를 증대할 수 있는 좋은 교육에 참여할 수 있어서 아주 다행으로 생각합니다. 게다가 무료이더군요. 지나가면서 그냥 '특이하게 멋있는 건물'로만 보이던 영화의 전당에서 시민(특히 아이)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아주 적극적으로 진행하는 것을 보고 제가 내는 세금이 그냥 쓸모없이 쓰이지는 않는것을 알게 되어서 기뻤습니다. 특히, 직접 눈앞에서 공연을 보면서 악기와 연주되는 음악에 대한 설명을 선생님께서 해주실때는 참석한 아이들이 집중하면서 듣는것을 보고, 주말에만 가능한 살아있는 문화생활이라고 느꼈습니다. 저는 어떻게 이러한 좋은 교육이 무료로 진행되는지 궁금했는데요, 강의하시는 선생님께서 설명이 이 프로그램 아이디어를 만들고, 제안을 해서, 채택이 되어 예산을 받을 수 있어서 가능하였다고 하시더군요. 이 프로그램을 만들고 진행하시는 분들께 칭찬을 부탁드립니다. 하지만 예산의 제한으로 교육중에 보다 많은 연주를 직접 듣지 못해서 안타까웠습니다. 현재 프로그램에서는 첫날과 마지막날에만 공연을 볼 수 있더군요. 그리고, 한가지 제안을 하고 싶은것은, 이러한 문화 프로그램에 보다 많은 예산 지원이 가능하였으면 좋겠습니다. 부산이 제 2의 도시이며 많은 문화 프로그램이 있지만, 이러한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바닥으로부터의 프로그램이 더욱 알차게 꾸며진다면 아주 좋은 결과가 있지 않을까 합니다. 도로보수, 조경, 복지 등과 같은 눈에 보이는 개선에 우선적으로 예산 투입을 하는것은 당연하겠지만, 이러한 문화 프로그램은 정말 도로보수 그런 분야보다는 아주 적은 예산으로도 큰 효과를 볼 수 있을것 같습니다. 부탁드립니다. 1. 영화의 전당 꿈다락 토요문화학교를 만들고 진행하시는 분들께 칭찬을 부탁드립니다. - 이런 분들이 적은 예산으로 큰 효과를 만들고 계시는 분들이라고 생각합니다. 2. 이런 프로그램에 조금더 많은 예산이 배정될 수 있으면 보다 좋은 프로그램이 될것 같습니다. - 예산 배정시 우선적으로 반영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3. 아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이런 문화 프로그램에 보다 많은 지원이 있기를 부탁드립니다.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