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최근 제가 이해가 되지 않는 기사를 보게되어 글을 적게되었습니다. 게시글 상세보기
안녕하십니까. 최근 제가 이해가 되지 않는 기사를 보게되어 글을 적게되었습니다.

김형길 2014.02.17 조회수 : 408

안녕하세요 저는 부산에서 자라고 부산을 사랑하는 27살 청년입니다.
조부모님적부터 터를 잡아온 부산에 애착이 강하고, 부산의 발전을 간절하 바라고 있는 저이기에 평소에도 부산향토제품을 애용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서 제가 이글을 쓰게 된 이유는 최근 황당한 기사를 보게되어서 입니다.
저는 7년전 술을 접하였을때부터, 부산향토제품인 대선주조의 술을 접하게 되었고, 현재에도 몇푼 되지 않는 돈이지만, 부산 발전에 조금이라도 힘을 보태고자 향토소주인 "시원과 예" 소주를 마시고 있습니다.

근데 제가 첨부한 기사를 보면, 경남 마산을 기점으로 한 무학에서 설립한 좋은데이 사회공헌재단 부산본부 개소식에 뜻밖의 인물이 보여 황당하였습니다.
제가 살고 있는 남구 시의원 송순임님이십니다.......

기사를 보고 저는 순간 멍했습니다. 경남기업인 무학에서 설립한 재단 개소식에 왜 부산 시의원님이? 그것도 남구 시의원이시면서 부산진구 범천동 까지 왜?
요즘 제가 자갈치 시장에서 가끔씩 한잔 할때, 시장 내 업소안에서도 부산 향토 소주를 마시자는 플랜카드들이 붙어있고, 부산제품을 사랑하자는 캠페인 글귀를 보고, 부산경제를 살리자는 분위기가 있는 것 처럼 보였는데 정작 부산발전에 힘을 쏟아야 하는 부산시의원님이 타지역 업체의 행사에 참여하게 되었는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황당하고 분한 마음에 이건 좀 아니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아마 좋은일을 하는 공익재단이라는 행사만 생각하시고 전후사정을 살피지 않아 일어난 사건이라 생각됩니다만, 부산광역시 시의원으로서 말 한마디, 행동 하나 하나에 관심을 가지는 저와 같은 부산 시민들을 신경써주셔서 두 번 다시는 이러한 일이 발생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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