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가
가
|
송상현광장 주변 낙후된 곳에 국립극장 등이 설립되어야 하는 이유입니다.
류형규 2013.03.20 조회수 : 376 |
|---|
| 2011.7. (가칭)부산중앙광장 이대로 좋은가 라는 공청회 때 시민대표로 패널로 참석한 필자 입니다.
무늬만 최대가 아닌 진정한 최대의 자랑 거리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시민대표로서의 관심에 대해 귀를 기울려 주셨으면 합니다. 오늘자(20일) 부산일보 2면에 난 송상현 광장 주변 노후 주택가 어찌하나와 관련하여 필자가 예전에도 제기한 문제입니다. 이와 관련해서 송상현 광장 주변 낙후된 건물이 있는 곳에 국립극장,문화회관 및 예술과 문화의 전당(공연장,미술관 등)이 건립이 되면 이 주변에 문화와 휴식이 함께 공유할 수 있게 되고 젊은이들이 공유하는 장소가 조성이 되면 주변은 시나브로 발전이 될 것입니다. 지금에야 낙후된 건물에 대해 신경을 쓰고 개발 운운 하는 것에 대해 늦은감이 있지만 시작이 반이라고 이러한 부분을 지금부터라도 시에서 적극 추진해야 될 것입니다. 그런가운데 현재 추진 중인 시민공원 내 국립극장 유치 또한 이런 맥락에서 본다면 공원내가 아닌 광장 주변에 유치를 하는 것이 중심적인 발전 차원에서 볼때 더 효과적이며 현명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너무 해운대 센텀이나 마린에만 치우치지 마시고 지금이라도 부산의 중심에 있는 전국 최대의 광장을 살리는 길은 그 주변에 투자를 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는게 최우선일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국립극장 이나 예술의 전당 같은 문화 공간이 가장 필수적이라 봅니다. 광장만 있다고 해서 결코 사람들이 찾지는 않을 것입니다. 광장을 중심으로 진정으로 문화를 접할 수 있는 공간이 있을 때 광장은 더 빛이 날 수 있음을 명심해 주시기 바랍니다. 부산시의회 최고의 의장님, 지역민 발전에 가장 관심을 많이 가져 주시는 지역 우수 의원이신 박석동 의원님 보십시오. 우리 부산의 심장부에 송상현 광장이 출범하게 됩니다. 하지만 그 주변을 볼때 과연 무늬만 최대에 그치지 않을지 걱정이 됩니다. 우리 부산 시민 누구나가 찾을 수 있는 곳에 국립극장 같은 문화 공간이 없다는 것이 문제 입니다. 민간차원에만 의지(존)할 것이 아니라 시차원에서 먼저 이러한 기관들을 내세울 필요가 있습니다. 해운대 센텀과 마린시티를 벗어나 부산 중심 광장이 곧 우리 부산의 얼굴과 심장이 된다는 것을 명심 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이라도 움직이셔야 합니다. 부산의 관광자원은 바다를 건너 이제 우리 중심에 있음을 인식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