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관리소홀로 인한 차량 파손및 관리사무소의 책임 회피 게시글 상세보기
아파트 관리소홀로 인한 차량 파손및 관리사무소의 책임 회피

김정호 2013.01.01 조회수 : 860

너무 억울하고 화가나서 이렇게 몇자 적습니다.

지난 2012년 12월 22일 토요일 오후 2시반에 아파트 주차장에 제차를 주차를 하고
집으로 갔다가 오후 7시반 외출을 위해 차량에 탑승 하려는 순간 차의 앞면 유리창이 돌에 맞아 크게 파손된 것을 발견했습니다.
일단 경찰에 신고를 하고 주위 사진을 찍고 경비실에 cctv를 확인 하려고 했으나 작동이 안된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제차는 바로 cctv가 보이는 곳에 믿고 주차를 하였는데 그얘기를 듣고 황당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토요일에 일어난 일이라 월요일 오전까지 기다린 후에야 관리 사무소로 가서 cctv얘기를 했지만 작동이 안된다는 말과 아무것도 확인 할수 없다는 말만 들었습니다.
cctv가 노후된것이 아니라 설치된지 얼마되지 않은것이라 입주민으로서 믿고 보이는 곳에 주차를 한것인데 공사업체와의 마찰로 인해 확인할수 없으며
자기들도 어쩔수 없다는 말을 듣고 관리사무소를 나와야 했습니다.
관리비를 꼬박꼬박 내온 입장에서 억울한 마음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그리고 더욱 이해가 안되는것은 제차가 그렇게 되기 얼마전에도 이런일이 몇번 있었다는 겁니다.
그런데도 어떤 조치도 없었고 심지어 입주민들에게 cctv가 작동되지 않는다는 어떠한 공지도 없었다는 것입니다.
몇해전에는 제차가 주차된 곳에서 불과 50미터도 채되지 않는곳에서 위에서 떨어진 돌에 맞아 여중생이 사망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그런일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관리가 허술하고 그로 인해 피해를 당한 입주민들을 나몰라라하는 관리 사무소측을 그냥 두고 볼수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처럼 억울한 일이 더이상 발생하지 않도록 꼭 어떠한 조치가 이루어졌으면 하는 바램이며 관리사무소 측에게 심적으로나 물적으로 피해를 본 것에 대해 꼭 보상받고 싶습니다.
이런일이 입주민들의 차나 재산이 아닌 사람이 당하지 않으리란 법이 없을텐데 이처럼 허술하게 관리를 하는 관리사무소 측은 필히 어떠한 조치가 취해졌으면 합니다.
일주일이 지난 지금까지도 차량파손이나 cctv가 작동되지 않음을 알리고 관리를 강화하는등의 어떠한 차후 대책도 없이 모든 피해를 입주민들에게만 떠넘긴채
그때그때 상황만 넘기면 된다는식의 그들의 일처리에 화가 날뿐입니다.

주차장 사진과 차량 사진을 첨부하오니 보시고 판단해 주시기 바랍니다. 사건 당시 너무 어두워서 다음날 날이 밝아 새로 찍은 사진입니다. 흰색 코란도 c차량이 제 차입니다.
두번다시 이런일이 발생하지 않기를 진심으로 바라는 맘으로 글을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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