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하고 기대하던 병설유치원 차량지원이.. 게시글 상세보기
기대하고 기대하던 병설유치원 차량지원이..

임순례 2012.12.08 조회수 : 332

저는 기장지역 죽성병설유치원에 재원중인 6세아이 엄마입니다. 5세부터 다니기 시작하여 만 2년째입니다.
기장 지역 특성상 외진곳에 작은학교가 몇곳있는데 학교마다 병설유치원이 있고 학교는 통학버스가 다니는데
유치원은 그렇지 않아 아침 오후 두번씩 아이를 데려다 주고 옵니다.
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다 잘아실것입니다. 아이들을 챙겨서 유치원보내는일이 너무도 당연한 일이면서도 바쁜일상속에서 매일을 전쟁치르듯 반복된다는것을요 특히 승용차나 마을버스로 등원을 하다보면 아침시간은 눈깜짝할사이 지나가고 항상 시간에 쫓겨 아이들을 다그치곤합니다. 직장을 다니는 엄마들은 더 합니다. 물론 학원차량을 이용하는 방법도 있지만 아직 어린나이의 여자아이를 태우긴 부모된 입장에서 마음이 놓이지 않는것이 현실입니다.
작년부터 공립유치원 차량지원에 예산이 정해졌다는 말에 희망을 가지고 다닌 2년의 등하원길입니다.
내년부턴 진짜 차량지원이 된다하여 얼마나 기쁘던지.. 그런데 너무 당황스럽고 어이 없게도
예산 부족으로 죽성병설과 대변병설만 차량지원에서 제외가 된다는것입니다.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공립유치원 활성을 위해 내년부턴 유치원 수를 비롯해 시설을 늘린다고 알고 있고 실제 주위 공립유치원이
새로 생기고 기존 공립에 반(교실)이 증설되고 있습니다.
보이기 위한 행정인가요!!?
실속없이 규모만 키울것이 아니라 기존 공립유치원부터 좀더 교육환경의 질을 올리는것이 더 중요하지 않을까요 어떤 기준으로 차량지원을 결정하는지는 잘모릅니다. 하지만 규모가 작다는 이유로 이런 결정을 한다면 죽성유치원을 다니는 우리 24명의 아이들은 작은 규모의 공립유치원에 다닌다는 이유로 말도 안되는 차별을 받는것은 아닐까요?
우리 아이들이 산과 바다가 어우러진 자연속에서 마음껏 뛰어 놀수 있도록 그리고 부모들이 좀더 마음 놓고 유치원에 보낼수 있도록 우리 죽성병설 유치원에도 2013년도부터 등하원 차량지원 꼭 부탁드립니다. 겉모습 뿐만이 아니라 실속있는 공립유치원..모두가 다니고 싶고 모든 부모들이 공감할수있는 행정부탁드립니다.

자료관리 담당자

홍보담당관
 (051-888-8422)

페이지만족도

페이지만족도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만족하십니까?

평균 : 0점참여 : 0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