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정라이온스 공원 개방에 대한 사후 관리 및 보안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게시글 상세보기
양정라이온스 공원 개방에 대한 사후 관리 및 보안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류형규 2012.06.25 조회수 : 341

양정라이온스 공원 개방과 관련하여 부산시 해당 부서에 따르면 아직 라이온스측으로 부터 아무런 이관조치(기부채납)를 받은 바 없기 때문에 공원과 관련된 보안등 및 방범용 CCTV등 설치할 수 없고 사후에 처리한다는 답변으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부분은 이 후 부산시로 부터 이관 받게 될 부산진구청 역시 이와 다를 바 없는 답변을 들었습니다.

아무런 대안과 준비도 없고 그저 공원만 준공하면 그만이다 라는 담당부서 및 행정 자치구의 안일하고 무책임함에 유감을 표합니다.

지금 공원이 방범 부재와 노숙인들로 인해 몸살을 앓고 있고 우범 지대화 되어 가는 현실에 비추어 볼 때 이러한 문제는 전혀 고려하지 않은 행정 절차를 보면서 어디에도 시민의 안위는 찾을 수 없습니다.

상황이 이러한대 부산시 담당자는 웃으면서 말합니다.
사고가 나면 그때 가서 처리하면 되고 지금은 할 수 있는 것이 전혀 없지 않습니까? 라고 하는데 시민 여러분 지금의 우리 공무원 실태가 이러 합니다.

사고 나야지 움직이겠다는 것은 도무지 누구를 위한 공무원인지 공무행위인지 이것이 지금 우리 부산의 현실입니다.

지켜봐 주세요. 양정라이온스공원에 밤에 보안등이 켜져 있는지, 그 안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이를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이 있는지 한번 봐 주시기 바랍니다.

참으로 안타깝고 앉아서 짖는 명사형 공무원의 실태가 비단 어제 오늘의 일은 아닐 것입니다.

대안을 찾기 보다 형식에 급급한 그 자리에 안주해 하는 우리네 공직의 현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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