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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청 공무원들도 잘 모르는 부산중앙광장 과연 이대로 좋을까요?
류형규 2011.09.02 조회수 : 3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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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청 공무원들도 잘 모르는 부산중앙광장 과연 이대로 좋을까요?
저자는 그렇게 홍보를 하도록 하였고 제 이름도 지어야할 필요성에 대해 그간 숱하게 요청한 바 있습니다. 기존 부산시 입장은 대충대충 넘어 갈 수 있는 부분을 저자의 관심으로 인해 새로운 국면을 맞이해야될 것입니다. 지금의 설계 대로 라면 아무런 의미도 없는 식물광장(심장이 멎은 광장)이 된다는 것을 우리는 주목해야 됩니다. 비단 저 혼자만의 소리 없는 아우성으로 치부되어 지는 것이 너무도 가슴 아픈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도로에 역점을 두다 보니 예산 250억원으로 이를 광장 조성 하는 것으로 생색을 내고 있는 부산시 행정의 실태가 안타깝습니다. 이름도 지을 생각을 하지 않고 부산시 공무원들도 잘 모르는 광장이 어떻게 부산시민들이 알 수 있으며 이를 부산의 관광자원으로 생각을 하는지.. 도로계획과의 무능하고 전 근대적인 생각에 우리 부산의 자랑이 되어야 할 부산중앙광장(가칭)이 자칫 예산만 갉아 먹는 문제아로 전락한다면 이는 고스란히 우리 부산 시민들의 세금으로 돌아올 것입니다. 시민여러분! 우리 부산중앙광장이 나무 심고 잔디깔고 분수대 및 전망대 만 만들어 구색만 갖춘다해서 시민을 배려한다 볼 수 없습니다. 주위 접근성도 없고 주변 시민공원등과의 연계성도 전혀 고려하지 않은 도로 계획과의 작품입니다. 착공 전에 반드시 이를 바로 잡아 진정한 살아 숨쉴 수 있는 부산의 자랑인 그러한 광장이 되도록 부산의 입장에서 볼때 꼭 그렇게 해야되는 이유 입니다. 부산시의회에서 하는 일을 보더라도 결코 에외일 수 없습니다. 1.예산안 처리 시에는 다음해에 쓸 예산안을 대음해가 되기 50일전까지 의회에 제출합니다. 시의회는 절차에 따라 검토한 뒤, 전체의원 과반수가 출석한 본회의에서 출석의원 과반수 찬성으로 예산안을 확정합니다 2.행정 사무 감사·조사 시의회는 시의 행정사무 전반에 대해 감사하고 어떤 문제가 있을 때는 조사해서 밝히는 일도 하고 있습니다. 3.결산 검사 시장이 시의 예산을 잘 사용했는지 살펴보는 결산 검사를 합니다. 4.시정 질문 시장이 얼마나 일을 잘 하고 있는지를 시의회에 출석시켜 확인해 보는 일을 합니다. 또 잘못이 있으면 묻고 답변을 듣습니다. 5.청원 처리 시민이 바라는 일이 있을때 청원서를 시의회에 접수하면 심사와 본회의 의결을 거칩니다. 채택되면 시의회는 의견서를 시에 전달하고, 처리결과를 보고받아 청원한 사람에게 통보합니다. 이대로 라면 진정 부산시의회 역시 제 역할에 좀 더 적극적인 자세와 의지가 필요하다 보여 집니다. 의회차원의 무관심속에 박석동 의원님의 깊은 관심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이제는 무엇이 진정한 부산시민을 위하고 유권자들의 마음을 움직일 것인지를 고민해 보셔야할 때 입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