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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중앙광장이 의원님들 및 시민 여러분들의 관심에 목말라합니다.
류형규 2011.08.29 조회수 : 2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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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의 부산중앙광장(가칭)은 실시설계 마무리를 불과 석 달여 남겨 놓은 시점에 있
으나 준공 후의 모습을 미리 본다면 짝퉁 광장이란 수식어가 그럴 사하게 포장되어 진 광장임을 짐작하고도 남는다. 세계 유수의 광장을 보더라도 그 도시의 상징성과 역사성을 동시에 가지고 있으면서 접근성과 연계성이 없는 광장을 찾기 어렵다. 지금대로라면 그 만큼 효용가치가 떨어 질 뿐만 아니라 자칫 예산 250억원을 들인 거대한 중앙분리대가 되고 만다는 것이 다. (*이것은 부산시민을 위한 열린 광장이라기 보다 부산시에서 도로의 개념에서만 보 았기 때문에 중앙분리대 성격이 짙다는데 문제가 있습니다.) 부산중앙광장은 규모면에서도 우리나라 최대의 광장이며 그것도 부산의 심장부를 관 통하는 의미로 볼 때 주변과의 연계는 필수적이며 낙후된 주변 환경과 부산시를 대표 하는 관광 산업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현재 부산의 관광선은 해운대라는 바다에 집착하고 의존하는데 중앙광장이이를 보완 하고 외곽이 아닌 중심으로 모이게 하는 중추적인 역할에 크게 기여할 것이다. 국고지원 하에 얼마 전 08. 11. 국무총리께서 참석 하에 기공식을 시작한 시민공원과 향 후 부전역에 들어서게 될 부전역 복합 환승센터와 중앙광장을 하나의 동선으로 연 결할 필요성이 제기되는 이유를 보면 이해가 갈 것이다. 먼저 부전역 복합 환승 센터와 중앙광장과의 지하연결은 서면 상권과도 연결이 되는 데 복합 환승센터가 완공 될 경우 이용하는 유동인구를 자연스럽게 다가올 수 있도 록 해야 한다는 것이다. 미리 부전역사와의 지하 연결을 해 두자는 것인데 지금에 와서 부산시는 민자 유치 운운하는데 이 또한 투자가치가 있어야 민간자본이 투입이 될 것이고 그럴려면 광장 주변 개발이 수반이 되어야 실효성을 거둘 것인데 아무런 대책 없이 남이 제안하니 까 따라가는 형태의 수동적인 자세는 지양되어져야 할 것이다. 둘째로는 중앙광장과 시민공원을 현재의 우암선을 이용해 역사성을 가지면서 올레 길을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렇게 해야만 관광 상품으로서 가치가 있는 것이고 시민들이 도심 속을 거닐면서 즐기게 될 것이다. 한편 광장 중간 정도에 위치한 우암 선스테이션에 가상 역사를 만들어 이를 보존해야 될 것이다. 마지막으로 중앙광장과 양정근린공원 사이 지상 4차로를 평면화 하고 그 구간만큼 을 지하화해야 서로의 기능을 살릴 수 있을 것이다. (계속 언급하고 있는 부분입니 다.) 만약 이를 기존 설계대로 한다면 육교 형태인 다리(폭4미터)를 이용해야하는 불편함 과 자칫 양정근린공원이 동네 소공원으로 전락할 수 있다는데 우려를 금할 수 없다. 부산시에서 위와 같은 이러한 설계를 무시한 백년대계를 고려하지 않는다면 부산시 민의 의견을 수렴하지 않은 원성과 전문성이 없는 도로계획과에 배정을 함으로 오는 질책과 한 낱 중앙분리대 기능에만 그칠 경우 분명 시민들로부터 외면 받거나 사회적 인 무관심으로 인해 소외 계층이나 찾는 또 다른 사회적 문제로 대두될 것임을 명심 하여야 될 것이다. 예산250억원이 투입이 되는 만큼 진정 시민들을 위한 제대로된 광장에 목말라하는 이유이다. 진정한 전국 최대의 명품 광장으로서 기능을 살리기 위해서는 이미 모 일간지 신문지 면에서도 계속 언급한 바 있는 인근을 동시에 개발을 하여야한다는 것이다. 해운대, 광안리 해변처럼 인근에 젊음을 공유할 수 있는 바탕이 마련되어야 서면에서 부터 자연스럽게 중심부로서의 기능성이 연결이 될 것이다. 주변에 광장을 보면서 즐 길 수 있는 장소가 필요하다는 얘기다. 부산에 향 후 부전역 복합 환승센터가 준공이 되는 시점이면 엄청난 지역 발전에 교 두보가 될 것이다. (*이 점을 우리 시민들께서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음을 부산시에서는 알아야 될 것 이다.) 그렇기 때문에 광장 조성 사업을 계속 도로에 한 정되어 있는 도로 계획과에 내 맡겨 질 것이 아닌 미래 창조 팀에서 재점검할 필요성이 있다 보여 지며 지금 시작 시점에 미래를 염두 하지 않은 행정으로 일관한다면 우리에게 돌아올 것은 광화문 광장을 흉 내 낸 짝퉁에 그친다는 것을 명심해야 될 것이다. 서면에서 부전역까지 다가오는 부산시민들과 부전역을 이용하는 관광객들을 복합 환 승센터에서 벡스코에서 처럼 전시회 등을 관람하게 하고 비즈니스 및 쇼핑을 하면서 시민공원을 즐기고 자연스럽게 올레 길을 통해 중앙광장 까지 거닐게 될 때 진정한 소통과 배려가 있는 열린 광장이 될 것이다. 부산의 중심에 이와 같은 시민의 쉼터가 있다면 아이들이 뛰어노는 심장소리와 연인 들이 거닐면서 즐기는 문화와 어르신들의 옛 추억을 되살릴 수 있는 그러한 부산의 살아있는 명실상부한 최대 최고의 광장이 될 것이다. 사정이 이러한데도 부산시는 시민들의 의견을 전혀 수렴하지 못하고 자체 예산에만 편승한다면 미처 이를 외면한 책임은 분명히 져야 될 것임을 명심하여야 한다. 중요한 것은 완성 후의 관심도는 지금 아직 착공도 안한 시점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 니기 때문이다. 부산시 도로계획과는 민심의 향배가 어떠한지 무슨 의미인지는 잘 알 것이다. 부산시의회 의원님들께서도 이러한 민심을 감안하시어 정당을 떠나 진정한 시민을 위한 길이 무엇인지를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