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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의탄압..도와주십시요.

허묘룡 2011.03.10 조회수 : 385

부산시민을 위해 애써시는 부산광역시 시의원님들께 감사의 인사 올립니다. 저는수영구 용화여객(주)에 운전기사로 근무하는 허묘룡 입니다.

주면 주는대로 열심히 일하고 사랑하는 가족들을 위해 열심히 살아온 근로자 입니다.
하지만 우리 조합원들의 권리를 너무 오랫동안 잊고 오로지 안전운행 만을 생각하며
소처럼 열심히 일해 왔습니다.

대한민국 헌법과 노동법 에서도 조합원의 자유로움을 보장 해주고 있기에 용기를 내어
그동안의 빼앗긴 권리를 되찾고자 각종 수당부분 통상임금 일부를 소송 하게 되었습니다.

그 이후로 회사에서는 소송에 가담한 조합원들을 불러들여 억압을 하면서 소송취하를
강요하며 괴롭혀 왔습니다. 조합원의 대변인이 되어야할 노동조합과 지부는 회사와 일심동체
가 되어 소송을 방해 하더니 3월달 부터는 소송에 가담한 조합원들을 징계까지 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부당징계철회 집회도 가졌습니다. 부당징계를 풀어 줄때까지 끝까지 집회를 할겁니다.
집회 결사의 자유는 대한민국 헌법에서도 보장하건만 집회 참여자를 사무실로 불러들여
경위서를 써라고 계속 강요 합니다.

사업용 자동차(시내버스)는 소중한 인명을 태우고 다니며 부산시민의 편리한 발 이며
안전을 책임지는 중요한 교통수단입니다.

노동청 관계자님도 다녀갔지만 달라진게 없습니다.
노동조합과 회사는 더 심하게 밀어붙이는데 저희들은 어디로 가야합니까?

몇 년전 남구 용호동 모여객에 3명이나 되는 근로자가 회사의 징계 탄압으로 인해 목을매어 저세상으로 갈때 유서내용을 들은적 있습니다. 몇 달전 버스7대에 불을내고 불을낸 자신도 농약을 먹고 저 세상으로 간 근로자도 징계와탄압 때문이었습니다.내용을 언론으로 본적 있습니다.

남의 얘기가 아닌것 같아서 엄청 괴로웠습니다. 저희 버스기사는 안전이 생명입니다. 면허증 하나로 사랑스런 가족을 책임져 왔고 앞으로 더 성장할자식들을 위해 열심히 일해서 훌륭한 사회인이 되기까지 보살펴 줘야되는데 얼마나 괴로웠으면 사랑스런 가족과 살기좋은 이세상을 포기한채 저세상을선택 했겠습니까?

사업용 자동차는 대인 대물 보험이 가입되어 있으며 단체협약에 구상권청구를 못하게 돼있습니다.
용화여객 사고처리담당자는 교통사고(안전사고)발생시 경찰서에 신고 하라고 강요합니다. 정작 경찰서에 신고하러 가면 담당 경찰관이 불필요한 신고를 왜 하냐면서 귀찮아 합니다.

신고를 안하면 피해자 한테 전화를 해서 신고안하면 보험적부를 못시켜준다고 으름장을 놓아 어쩔수 없이 신고를 했다고 미안해 합니다. 벌점과 과태료를 물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위와같은 행위는 정신적으로 엄청난 스트레스를 주며 대형사고를 유발하는 아주 위험한 행동입니다.
부산시민의 안전을 책임져야 하는 시내버스가 너무 불안합니다.

모두들 잠들은 이 새벽시간에 잠못 이루며 시의원님 들께 글을올리는 제심정 죽고만 싶을뿐입니다.
부산시민의 안전과 소중한 가족들을 위해 열심히 살고픈 제 심정 꼭 헤아려 주시고 의원님들의 관할구역이 아니더라도 관심있게 지켜봐 주십시오.

깨끗하고 아름다운 부산을 만들어가는 시의원님들의 중재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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