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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버스기사의 억울함을...

조규철 2011.02.21 조회수 : 484

부산시민을 위해 살기좋은 부산을 만들어 가는 시의원 님들께 감사의 인사 올립니다.

저는 부산 용화여객(수영구 민락동 34-5번지)에 기사로 근무하는 조규철 입니다.

노동조합 조합원은 자유로운 노조활동을 보장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 조합원들의 권리를 너무 오랫동안 잊고 소처럼 열심히 일해왔습니다.

그동안의 빼앗긴 권리를 되찾고자 각종수당부분 통상임금일부를 소송 하게 되었습니다.

사측은 부당노동행위 인줄 모를리 없겠지만 소송에 가담한 조합원들을 개인적으로 불러들여

소송취하를 강요하며 나약한 조합원들을 억압하며 지배개입을 하고 있습니다.

노동조합이 없냐구 묻고 싶겠죠?

당연히 노조가 나서서 해야 할일을 조합원들이 정당한 임금을 되찾고자 하는데 노조마저

사측과 일심동체가 되어 소송을 방해 하기에 시의회 의원님들께 중재를 부탁하고자

문을 두드립니다.제발 나약한 노동자들의 편에서서 공정한 중재에 힘입어 우리들의 권리를

보장받고 탄압없고 살맛나는 직장에서 사랑하는 가족들을 위해 열심히 일하고 싶습니다.

깨끗하고 아름다운 부산을 만들어 가는 시의원님들...간곡히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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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담당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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