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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모교, 부산예술전문대학. 함께했던 시간과 추억은 오래도록 제 마음속에 남아 있을 것입니다.
이** 2026.10.12 조회수 : 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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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예술전문대학이 폐교된다는 소식에 마음 한편이 허전하고, 참 이상한 기분이 듭니다.
저는 부산예술전문대학 상업디자인과 2회 졸업생입니다. 디자인을 공부하고, 미술교사로 아이들을 만나고, 어느덧 보육교사 25년 차가 된 지금까지…. 돌아보면 학교에서 배웠던 시간과 경험들이 지금의 저를 만들어 오는 데 든든한 밑거름이 되어 주었습니다. 비록 세월이 흘러 다른 길을 걷고 있지만, 제 인생의 한 시절을 함께했던 학교는 늘 마음속에 남아 있는 소중한 곳입니다. 학교가 사라진다는 것은 단순히 건물과 이름이 없어지는 것만은 아닌 것 같습니다. 그곳에서 꿈을 키웠던 시간들, 함께했던 사람들, 젊었던 날의 추억까지 하나둘 떠오르기 때문입니다. 지금의 제가 있기까지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었던 나의 모교. 오랜 시간이 흘렀어도 마음속에 남아 있는 그 시절이 참 그립습니다. 나의 모교, 부산예술전문대학. 함께했던 시간과 추억은 오래도록 제 마음속에 남아 있을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