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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원의 권위적인 태도에 상처 받았습니다.
조** 2026.09.08 조회수 : 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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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본인이 보실지 안 보실지 모르겠으나 계속 그 분의 권위적인 태도가 떠올라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어디에 올리면 될까 생각하다가 시의원이니 여기 홈페이지에 올리면 될 것 같아 올립니다. 지난주 금요일 부산진구민을 위한 열린음악회가 열렸습니다. 자원봉사를 하기 위해 참여를 했구요. 시민공원에서 열렸는데 기존에 길로 조성되어 있던 것을 로프로 막아 한쪽으로만 다니게 해 놨더군요 기존에 시민공원을 이용하신 분들의 불만이 만만치 않았고 왜 길을 막고 있냐며 어르신들이 욕을 하셨습니다. 자원봉사를 간 상태라 대응을 하면 안 될 것 같아 한시간 가까이 욕을 먹고 있었네요. 마침 관리자인듯한 분들이 와서 이야기를 하니 본인은 진구청 분이라며 미안하다고 다음엔 좀 더 디테일하게 협의를 하겠다고 했습니다. 그 진구청 분이랑 인사를 하신 여자분이 계셨는데 처음엔 그 여자분이 시민공원을 관리하는 관리자인 줄 알고 한 시간째 욕을 먹고 있는데 로프를 걷으면 안 되냐고 물어봤습니다. 그런데 그 여자분이 권위적인 태도로 "그래도 하셔야죠"라고 하더군요. 로프를 걷으면 안 된다는 뜻이겠죠. 나중에 알고보니 시의원이이더라구요. 부산진구민에게 본인 이름은 알리고 싶고 정작 자원봉사하러 온 사람들에게 는 함부로 해도 되는지 알고 싶습니다. 홈페이지를 열어보니 가야 1,2동, 개금쪽 지역구이시던데 저희 지역구에 서 이런 권위적인 분이 정치활동을 하고 계신다니 참 안타까운 일이네요. 정치를 하실려면 행동부터 바꾸셔야 할 듯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