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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리발 장애인 콜택시
강** 2025.10.22 조회수 : 4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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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저는 40대 중증지체장애인으로 휠체어를 이용합니다. 외출 시 두리발 장애인 콜택시를 자주 이용하다 보니 상호 불편한 부분을 조금만 개선하면 좀 더 효율적인 교통수단이 될 것 같아 건의드립니다. 1. 예약 문제입니다. 사실 다른 지역의 경우 예약 가능한 횟수가 하루 일정량 정해져 있습니다. 장애인은 무조건 미리 차를 불러서 장소에 미리 가고 용무가 끝나면 차가 올 때까지 무한정 기다려야만 하는 걸까요? 장애인의 시간도 비장애인의 시간 만큼 중요하고 시간 맞춰 수행할 일정들이 있습니다. 출근, 기차, 병원처럼 증빙이 가능하다거나 특수한 상황에서 꼭 필요한 경우는 예약이 가능하면 좋겠습니다. 2. 배차 문제입니다. 만약 제가 탑승하려는 장소 근처에 하차하는 차량이 있다면 그 차를 기다렸다가 타는 게 합리적이지 않나요? 새로운 차가 10키로 멀리서 태우러 오는 것보다 말이죠. 현재 시스템은 빈 차가 생기면 무조건 배차가 되고 대기하는 시간이 길어지면 점점 멀리서 차를 찾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빈 차로 30~40분을 이동하여 손님을 탑승시키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건 유류비 낭비일 뿐 아니라 기다리는 손님과 운전하는 매니저님 모두에게 시간도 낭비되는 결과입니다. 배차하는 시스템의 관리 및 정비가 필요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