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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안 지나 해외공무출장 가시는 부산시의원님들에게
김** 2019.09.10 조회수 : 2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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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부산의 평범한 시민으로서 질문 하겠습니다. 부산광역시 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소속으로 이번 2019. 9. 경에 영국으로 공무국회출장 가시는데 이런 해외출장이 정당한 것인가요? 꼭 가서 경험해야 시의회 도움이 되나요? 부산시 재정 자립도가 어떻게 되는지 아세요? 시의원이 되면 이렇게 나랏돈 세금으로 해외 갈수 있는게 특권이라고 생각 안하시나요? 본인이 시의원 되기전에 기존 관행으로 가는 것을 보았을때 어떤 기분이었나요? 일반 시민들의 눈높이에 맞다고 생각하나요? 반드시 해외로 그것도 꼭 보면 비싼 해외여행지의 나라로만 다니는 것을 어떻게 생각하나요? 자비로 가실 생각이 없나요? 꼭 굳이 세금으로 공짜로 가야하나요? 1. 복지환경위원회 김재영, 박민성, 김민정, 조남구 2. 기획행정위원회 박승환, 김문기, 김삼수, 노기섭, 손용구, 이정화, 정종민 3. 경제문화위원회는 가는 시의원 이름도 안밝히네요. feat. 부끄러움을 모르는 그대들이 시의원이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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