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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의회는 생곡주민에게 거짓해명을 한 기관으로 거짓말을 인정하고 사과하시오!
김** 2019.05.14 조회수 : 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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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생곡동에서 부산시청과 부산시 의회, 그리고 생곡동 주민의 간담회 답변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부산시의회는 강서구 생곡동 주민들과 본인에게 거짓 해명을 했다. 당신들은 **군의회하고는 다르다고 보고 점잖게 문의하는것이요. 1)영상파일1> 나는 발언권을 분명히 얻었다.그런데 왜 라며 거짓말을 했는지? 확실하게 인정하고 사과하시오. 2)영상파일2>누가 마이크를 뺐어 갔는지? 분명하게 직함과 이름을 밝히시오. 3)직함과 이름을 밝히지 못하겠다며, 1인시위를 하든지 말든지 알아서 하라고 한 사람은 누군지?분명하게 직함과 이름을 밝히시오. 4)영상파일3>누가 거의 무기인 막대기를 들고 행패를 부리며 회의를 방해했는지? 분명 본인인지 아니면 반대편 주민인지 밝히시오. 5)본인이 회의를 방해하지도 않았는데 왜 거짓말을 한건지? 혹 주민들이 서로 반목하기를 시의회에서 바라는 것은 아닌지? 그래서 부산시 의회에서 얻는 것은 무엇인지? 혹은 무슨 커넥션이 있는 것은 아닌지? 진솔하게 답하고 생곡주민들과 본인에게 사과하시오. (의회 답변) ○ 귀하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며, 귀하께서 게재하신 사항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드립니다. ○ 우리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에서는 생곡마을 이주 등 생곡마을의 현안사항 청취를 위해 복지환경위원회 주관으로 2019.04.22. 19:00 주민들과의 간담회 자리를 마련하였습니다. ○ 본 간담회는 복지환경위원장의 주재로 진행되었으며 먼저 주민들의 의견 청취 후 부산시 관계자의 설명을 듣고 이후 종합적인 논의를 진행하고자, 간담회 시작 전 회의진행 순서와 방법에 대해 주민들께 안내드린 바 있습니다. ○ 본 민원내용과 관련하여 귀하께서는 주민의견 청취가 끝나고 부산시 관계자의 설명 도중 발언을 하셨으며, 발언시간이 길어짐에 따라 위원장이 회의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발언 중단을 여러번 요청하였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아 회의진행에 애로가 있었음을 알려드립니다. ○ 향후 우리 위원회 의정활동에 적극 협조하여 주실 것을 당부드리며, 기타 궁금한 사항에 대하여는 시의회 복지환경전문위원실 김미영(전화 888-8511)으로 연락주시면 성심껏 답변토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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