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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 2013.05.13 조회수 : 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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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조간신문에 동래역복합환성센타에 취재 내용중에
부산시의회 김석조 회장의 발의내용 및 창조도시교통위원회 의원들의 정신 상태가 정말 궁금타? 의장이 내려와서 해결 하니 해결되고 위원회에서는 왜 해결하지 못했을까? 시세수로 월급받고 해외나들이 가고 국내 연수등등 하면서 정작 해야될 공부는 안하는 이유는 무엇인지 묻고 싶다 이번 BTO사업에 대한 공부는 하는지 그내용이 정확히 무엇인지 알고, 규모를 줄이면 가결 하겠다고 하는지 너무 챙피 스럽고 어의가 없다 기자란 사람이 공부를 안한건지 아니면 시의장의 파워게임인지 제발 공부좀 하고 시정을 살폈으면 한다 내가읽은 신문 내용과 방송에서는 이번 BTO 사업은 사업자가 책임을 지고 사업이 중단포기 되드라도 사업자의 책임인걸로 아는데 사업비가 천억이던 백억이던 시세수와 무슨 상관이 있는지 묻고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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