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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공원 예산의 원상회복을 주도하는 의원님은 새로운 부산의 義人이 될 수있습니다.
이** 2013.01.17 조회수 : 5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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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연극을 하는 사람입니다.
누가 보아도 이 예산 삭감은 엄청난 문제가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부산에서 활동하는 기초예술인, 단체가 공공 공연장에서 기획한 행사에서 판위에 설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되는 곳은 민주공원이 거의 유일 하였습니다. 그 적은 돈으로 그 많은 행사를 치루어 내니, 멀리 있는 예술가가 아니라 부산에 있는 우수한 예술공연 전시의 유치에 더욱 노력하였지요. 이제 저 같은 연극인이 민주공원에서 공연할 기회는 없다고 봐야 합니다. 지금 부산시의회에는 시민에게 무료로 예술접근의 기회를 예술가에게 공연비를 주고 공연의 기회를 제공하던 민주공원의 면면을 들여다 보지 못하는 눈없고 귀없는 몰지각한 시의원의 행태를 의롭게 바로잡을 분이 필요합니다. 이 분은 이런 혜택을 누릴 수 있습니다. 1. 민주당이 벌인 민주공원 예산 삭감의 원상회복, 그리하여 그 시의원과 국회의원의 지역구의 의석 확보 2. 예산 증대로 부산시민의 문화적 접근과 다양성을 제공함과 동시에 예술가의 공연기회 확보 3. 부수적으로 언론과 다양한 매체에 그 용맹함과 의로움을 알릴 수 있는 기회제공 엄청나지 않습니까??? 이 글을 보시는 시의원 분은 빨리 움직여 주세요.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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