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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공립 유치원 차량지원 및 신증설 확충해야 한다
김** 2012.11.27 조회수 : 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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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에는 국공립 유치원이 1개도 없는 구(區)가 아직도 많이 있다.
그만큼 국공립 유치원을 보내고 싶어도 보낼 수 없는 지역의 사람이 많다는 것이다. 이렇게 턱없이 부족한 국공립 유치원으로 인해 매 신학기마다 입원 경쟁률이 상당히 높은 것이 현실이다. 지속적인 국공립 유치원의 신증설을 실현해 나가야 한다. 그리고 현재 운영되고 있는 국공립 유치원은 아직까지 유치원생의 등원차량이 없다. 이것은 참으로 실망스러운 사실이다. 아이들을 학부모들이 일일이 직접 등원을 시키게 되면 각 가정마다의 소요되는 시간적, 재정적부분이 부담스러운 것이 사실이다. 이것은 사회적인 낭비인것이다. 국공립 유치원의 신,증설과 등원차량지원을 이제는 더 이상 미룰 수 없습니다. 부산시는 다시 한 번 더 저희들의 요구사항을 삼사숙고하여 현시대에 걸맞는 공교육의 활성화와 사회적으로 요구되는 복지수준을 빨리 이루어 주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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