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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력학생 방치하는 금양중학교

이** 2011.10.04 조회수 : 473

금양중학교 폭력대책자치위원회에는 무얼 하는 곳인지요? 2011년 3월부터 1학년 9반에 ○○이란 학생은 자기 반원 은 물론 타 반 학생까지 폭력을 가해 돈을 빼앗아 가면서 9월 현제까지 약 6개월 동안 계속 폭력을 휘두르고 있었다니 담임선생은 잘은 모르고 조금만 알고, 교장선생도 잘 모르고, 그럼 어느 놈 한 놈 폭력을 휘두르고 다녀도 놈을 그냥 방치를 하여 왔으니 금양중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회는 이름을 폭력장려대책위원회로 바꿔야 될 줄 압니다.○○의 부모는 사과는 커녕 오히려 큰소리치며 자기 잘못 전혀뉘우침 없으며 과연 학부형인지 의심스럽습니다.교내에서 하루 이틀도 아니고! 6개월 동안 아이가 교실내에서 교실밖에서,학교마치고 길에서 맞아도 학교관계자는 아무도 몰랐다고 하니 기가 막힐 뿐입니다. ○○이란 놈이 같은반 학생을 6개월 폭력행사를 하고 돈을 뺏고 옷과 가방을 뒤져서 돈을가져가고 조폭영화에서나 볼수있는 일이 학교내에서 버젓히 자행되고 있는 대학민국의 교육현실이라는게 안타깝고 기가찰노릇입니다. 대한민국에 아직도 학교내에서폭력행사가 큰사건 (선생님이 학부형또는 학생에게맞거나,죽거나)으로 번져야 관심을 가지는 현실이 안타깝습니다.우리나라 제2 도시 부산에서 이정도면 다른지방은 어떨까 라는 생각이 듣니다.중학교 1학년이 미성년자기 때문에 처벌 또한 약하다고 합니다. 피해자 학생은 맞을때 선생님에게 몇번이야기 했다고 합니다. 선생님께 몇번이야기 해도 시정되는 것이없어서 마음의 문을 닫은것 같습니다. 이런 선생이 학생을 가르치고 있으니 폭력이 정당화 되지않겠습니까? 선생님 자식 이런일을 당했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한번 물어 봅시다. 금양중하교 교장선생님 1학년9반 ○○○선생님 당신들은 어떤 선생입니까? 요즘 화제가되고 있는 영화 “도가니” 성폭력 선생이 아닌 폭력을 방치'도가니' 선생입니까?금정구교육위원이일권님에 건의합니다. 학생을 위해 의무를 저버린 이런 무능하고 관심 없는 선생을 하루빨리 조사하여 밝고 명랑한 금양중학교가 되도록 간곡히 당부 드립니다.                  2011년 10월. 4일     
금양중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회란 이름은 어느 때 어디에 쓰는 이름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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