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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립유치원의 진흙탕 싸움붙이기가 목적이었나?
윤** 2011.07.22 조회수 : 2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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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상주 의원이 주장하는 사립의 지원을 강력하게 주장하기 위해서
근거도 없고 엉뚱한 공립교사의 질을 운운하셨는데.. 이제 만족하십니까? 자신들의 자리에서 열심히 삶을 살아가고 있는 선량한 교사들을 들쑤셔서 서로를 비난하게 만들고 편을 가르는 현재 상황이 만족스럽나요? 자신의 주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누군가를 비난하는 것은 참 일차원적인 생각아닌가요? 사립의 장점을 좀 더 부각시키고 지원을 확대해달라고 하면 많은 사람들이 지금보다는 공감을 했을거 같은데.. 생각이 참 짧으셨네요... 사립에 종사하고 관계된 분들과는 비교도 안되는 소수의 집단이지만... 공립의 학부모나 교사들도 다 부산시민입니다. 모두의 공감을 이끌어내는 교육정책을 펼치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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