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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교육을 기업의 상품으로 표현하시니......한심하십니다.
이** 2011.07.20 조회수 : 2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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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립이든 사립이든 서로 밥그릇 경쟁하고 계십니다.
정작 유아를 위한 교육에 관해서는 생각들 안하시고....... 어른에 이익을 위해 시간낭비 하시지 마시고 아이들을 위해 힘써주십시오 그리고 황상주 의원님! 당신께서 어떤사람인지 잘 모릅니다. 진보인지 보수인지 유아교육을 전공하신 분인지 아닌지...... 하지만 이것만은 알 것 같습니다. 생각나는대로 말씀하시는거.... 유아교육기관을 상품에 비유하는 분은 처음입니다. 아이들의 전인적인 발달을 위한 교육을 시장의 원리에 비유를 하시고..... 유아교육은 일반 입시 학원시설 같이 교육을 가장한 서비스 산업이 아닙니다. 재정이 여건이 안되면 공립유치원 증설 안해도 됩니다. 또한 사립유치원으로 유아들의 교육이 충당된다고 하면 이 또한 증설 필요성이 없습니다. 하지만 의원님 처럼 유아교육의 'ㅇ'도 모르시고 유아교육을 시장경제, 상품으로 생각하시는 한심한 사람이 논쟁할 일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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