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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님 !! 힘내세요!!
이** 2011.07.20 조회수 : 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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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병설 유치원을 보내본 학부모 입장 입니다.
유치원을 다녀 온 뒤 아이에게 " 오늘은 재미있게 놀았어?선생님 말씀 잘 들었어?" 라고 물어보면 " 선생님이 화냈어" 라는 말을 항상 해서 유치원에 자주 전화를 해서 물어본 적이 많답니다. 병설 유치원 선생님들은 궈위적이고 불친절한 부분이 있는 것 같드라구요. 그 이후로 저는 공립 보다는 사립에 우리 아들 보내고 있답니다. 지금은 우리 아들 유치원 안가는 주말이면 유치원 가는 날만 기다려요. 공립보다 사립에 많은 지원을 해 주셔서 사립에 다니는 우리 아이들이 공고루 혜택을 받고 교육 받을 수 있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