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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상주의원님!! 우리 아이를 위해 꼭 필요한 분이십니다...
한** 2011.07.20 조회수 : 2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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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아이의 엄마입니다.
주변에서 병설유치원이 좋다하여 보내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병설유치원에서는 운동장도 큰 아이들과 함께 쓰다보니 아이가 다치는 일도 허다했고, 선생님들도 학부모들에게 권위적인 말투며 상냥하지 않고 톡 쏘아붙이는 식으로 말을 하였습니다. 아이들이 병설에 다니는게 저에게는 (개인적으로) 좋지만은 안더군요.. 고민끝에 사립유치원으로 옮겼습니다. 선생님들도 내 아이처럼 상냥하게 대해주시고 아이들의 놀이또한 교육적이며 아이들을 위한 시설이 잘 되어있었습니다. 그러나 병설유치원과는 다르게 국가에서 지원하는 금액이 훨씬 적은 것이 조금 의아합니다. 이렇게 열심히 교육하시는 선생님들과 원장님을 비롯한 선생님들도 월급의 차이가 많이 난다는 것도 학부모로서 마음이 아픕니다. 황상주 의원님께서 올바른 교육관으로 국고 낭비를 이루는 부분을 꼭 해결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뒤에서 응원하겠습니다. 황상주 의원님... 힘내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