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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청은 무엇 하나요?
박** 2011.07.19 조회수 : 2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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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5세 여아를 대학 부속 어린이집에 보내는 직장 맘입니다.내년에 유치원을 보내려다 보니 유치원 기사만 뜨면 관심 이 많습니다.
지금 ,공,사립 유치원이 뜨거운 감자더군요! 저도 홈피에서 의원님들의 질의와 발의를 다들었습니다. 그런데 공,사립 들이 왜 의원 님께 이 난리 입니까? 대책없이 발표한 교육 청이 이사태에 대해 책임을 지고 입장 표명을 해야 하지 않습니까? 그런데 정 작 교육청은 정 말 대책없이 일을 벌여 놓고 지금 뭐 하고 게십니까? 그리고 교육 의원 들 이 소신껏 의정 활동 을 한것 을 ,공, 사립이 왜이러십니까? 어디 무서워서 소신껏 의정 활동 하겠습니까? 어느편이 아닌것 같은데 ~제가 들어도 교육청 이 잘못된것 같은 데 ~~ 글을 보면 공,사립이 구분 되네요! 공립은 국가 공무원 이잖아요, 사립보다 월등히 좋은 조건으로 근무 하시는데 ~ 왜들 그러싶니까? 경제 논리 따진다고 난리고 `~경제가 안따르는 일이 이세상에 어디 있습니까? 사립도 자제 하십시요1 기여한공도 있고 현실이 그렇더라도 집단 이기 주의 의 발상 인거 같습니다. 어쨋던 객관 적인 입장 에서 ~의원님을 비난 하지 마십시요 ! 비난 하실려면 질의에 절절 매시는 교육청 관계자들을 질책 하시고 엉터리 통계로 소통 없이 무게획적인 정책을 펼친 교육 청이 비난 받아야 됩니다. 공,사립, 부산 시민 모두가 피해자 입니다. 저또한 피해자네요 시민 이니까! 그리고 이번 발의를 통해 , 공,사립 유치원에 대해 속속 들이 알게 되어 교육 의원 님들께 감사를 드리고 내년 유치원 선택에 많은 도움이 되었네요! 공, 사립 유치원 모두가 교육청 한식구 아닌가요? 어린이집은 아니고 사립유치원은 교육청 식구지요? 열손가락 깨물어 안아픈 손가락 없다는데~ ! 교육청은 의원님이 지적 한대로 빨리 소통 하셔서 필요한 곳에 공립 설립 하시고 공, 사립 모두 상생 하는 부산 교육 이 되도록 함께 해주세요! 그리고 황상주 의원님 수명 길어 지시겠습니다요~`,. 욕이 배따고 안들어 온다는 친정 엄마의 말! 위로가 되시나요? 소신껏 의정 활동 하세요 우리모두``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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