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상주의원님, 정말로 희안하네요 게시글 상세보기
황상주의원님, 정말로 희안하네요

정** 2011.07.17 조회수 : 243

황상주의원님

정말로 희안해서 글 올립니다.

저도 겨우겨우 찾아서 공립유치원에 아이 보냈습니다. 진짜 겨우 겨우 찾았습니다.

저희 부모들은 공립유치원에 있는 교사들이 그래도 검증받은 교사라고 생각하고 애들을 안심하고보냈습니다.

주변에 저를 부러워 한 사람들이 얼마나 많았는데 그런 식으로 공립유치원이 생기는것을 반대하는것을 알고 정말 제대로시민의 마을을 아는 분인지, 제대로 시정을 할 수 있는지 의심이 갔습니다. 시민의 혈세 저도 내고있습니다. 저는 공립유치원이 많이 생겨서 어디든 마음놓고 아이를 보낼 수 있었으면 하고 진심으로 바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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