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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게 생각합시다.
이** 2011.07.15 조회수 : 2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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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아교육의 백년사는 사립유치원의 노력의 결과 입니다.
지금도 굵은 땀방울을 흘리며 노력의 노력을 다하는 사립의 교사들은 행복해 합니다. 최선을 다하고 유아들과 함께 하기 때문이지요. 다름 대로는 자부심을 가지고 있답니다. 이웃에 공립유치원이 생긴다면, 회비가 저렴하다는 이유로 어머님들이 관심을 받을 것 입니다. 저렴한 회비는 저렴한게 아닌데 말입니다. 모두가 우리가 낸 세금인데, 왜, 공립유치원에 다니는 아이들에게만 혜택을 주는 것이죠 한가지 제안을 드리겠습니다. 사립과 공립유치원에 똑 같은 교육비를 받게 하고 부모님들께 유치원 선택의 기회를 드려서 교육이 부실한 유치원은 공립이든 사립이든 자멸 하게 합시다. 현장에서 묵묵히 아이들과 생활만 하는 저희들은 옳은 생각 바른 생각만 하면 되리라는 신념으로 타인 앞에서 내생각을 큰소리로 말 할줄도 잘 모른답니다. 그런데 황상주,백선기 최부야 시의원님 감사 드립니다. 저희들을 이해 하여 주시기에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다 무엇이 진정으로 유아를 위하는 일인지를 크게 생각해 봅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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