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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유아교육과를 다니고 있는 학생입니다.
황** 2011.07.14 조회수 : 2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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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부산에서 4년제 유아교육과에 다니는 한 학생으로서 유아교육의 질의 향상시키는데 노력하고 계시는 황상주 교육의원님의 공립유치원 신・증설에 관한 동영상을 보게 되었습니다. 유아교육은 누구를 위해 존재하는 것입니까 ? 그렇습니다. 바로 우리 아이들을 위해 존재하는것이 유아교육입니다. 이런 유아교육을 받는데 있어서 공립유치원과 사립유치원에 지원금 등을 바탕으로 차이를 둔 후, 무조건 공립유치원의 증설및 유치만 이 현 유아교육의 질을 높이는 한 방법으로만 보고 있는 현실이 그저 안타까울 뿐입니다. 현재 유아교육과에 다니고 있는 학생들 가운데에서도 임용을 떠나, 생각보다 많은 학생들이 공립보다는 사립유치원을 선호학생들이 많습니다. 현재 유아교육을 배우고 있는 학생들은 교육의 질에 있어서 공립과 사립을 떠나 유아는 동등하고 평등하게 유아교육을 받아야 된다고 생각하고 그렇게 배우고 있습니다. 하지만 공립유치원만이 교육의 질을 높일수 있다고 생각하고 공립유치원 증설및 유치만이 그 해답이라 생각하고 있는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자라나는 유아들에게 동등하게 평등한 유아교육을 받도록 국가에서도 공립과 사립구분없이 많은 지원을 해주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이에 저는 황상주 교육의원님의 말씀에 적극 지지하는 것을 표하는 바입니다^^ 항상 우리교육의 질을 위해 노력하고 계시는 황상주 교육위원님 더욱 더 우리나라의 교육을 위해 많은 노력해주시기를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