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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상주 시의회 교육위원님
추** 2011.07.13 조회수 : 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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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황상주 교육위원님~~
늘 정의로운 고단한 싸움은 외로운 것이라 생각합니다. 생각의 차이가 참 크지만... 공립과 사립이란 단어로 유아교육의 의미가 달라진다는게 무척 슬픔니다. 일선에서 참 열심히 노력하는 사립유치원 교사들의 손을 잡아주시고 격려해 주신점 감사드립니다. 저희들도 열심히 교육의 현장에서 의원님의 노고에 힘이 되어 드리기 위해 더욱 아이들을 사랑하고 열심히 지도하는 교사가 되겠습니다. 끝까지 선전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