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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욕장에 수영장건축 개가 웃고 소가 다 웃는다!
권** 2011.05.12 조회수 : 2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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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가 웃고 소가 다 웃는다! 해수욕장에 수영장?
구청장이 웃고 국회의원이 웃고 구의원 시의원들이 다 웃는다. 송도해수욕장에 수영장건축이라니 개가 웃습니다. 그것도 함량미달의 반쪽짜리 얼간이 수영장이라니 소가 다 웃습니다. 박극제 서구청장님 제발 좀 포기하십시오. 유기준 국회의원님 선거공약도 좋지만은 송도 바닷가는 아닙니다. 그것도 반쪽짜리 얼간이 수영장은 정말로 아닙니다. 수영장은 수영경기를 할 수 있는 규격을 갖춘 곳을 말합니다. 14m짜리 례인의 수영장? 그것이 무슨 수영장입니까? 풀장이지! 동네 목욕탕보다도 작은 수영장이 어디에 있습니까? 한심합니다. 국회의원 공약사업이 동네목욕탕보다 좁다니! 유기준 국회의원님! 의원님이 정말로 쪽팔리는 일입니다. 힘들여 예산 만들어 주었는데 규격미달의 수영장 이라니! 아니 애들이나 놀법한 풀장을 건축하다니? 제돈 다 주고 반 머리 깎는 격입니다. 60억 그 돈이면 제대로 된 반듯한 수영장을 건축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한치 앞도 못 보는 안목 좁은 구청공직자들이 망치고 있는 것입니다. 함량미달의 공직자들에 의해 송도가 망해가고 있습니다. 잘못된 길을 가고 있는 서구청공직자들을 바로잡아 주십시오. 부산광역시 시의원님들! 국회의원 공약사업을 빙자하여 막대한 국고를 탕진하는 수준미달의 서구공직자들을 바로 잡아 주십시요. 특별감사를 해서라도 개가 웃고 소가 웃을 희대의 코메디 수영장건설을 중단 시켜주십시요. 제발 막대한 예산을 제대로 활용하게 해주십시요. 서구출신 시의원님들! 제발 서구청 공직자들 좀 설득하여 주십시오. 눈을 바로 뜨고 현실을 바로 볼 수 있도록 좀 깨우쳐 주십시오. 그리고 서구의회 의원님들! 서구청 졸속한 행정업무 제대로 된 관리감독 좀 해주십시오. 의원님들은 우리 서구 구민들의 대표가 아닙니까? 서구 공직자들이 잘못한 행정업무를 관리 감독할 의무와 권리가 있는 것 아닙니까? 여러분들의 분발된 활동이 서구를 살릴 수가 있습니다. 후손 대대로 웃음꺼리를 막아낼 수가 있을 것입니다. 그길 만이 구청장이 웃고 국회의원이 웃고 구의원 시의원 여러분들이 웃을 방향이 될 것입니다. 그렇지 아니하고 송도해수욕장에 반쪽짜리 규격미달의 얼간이 수영장 을 건축하면 개가 웃고 소가 웃고 지나가는 사람들이 손가락질하며 비웃는 천하의 흉물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두고두고 후손들의 입질에 오르내리는 무능한 공직자로 낙인찍힐 것입니다. 제발 좀 말려서 바로잡아 주옵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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