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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태권도협회(체육회도) 기가찹니다(3탄)

홍** 2010.06.05 조회수 : 969

부산태권도협회(체육회도) 기가 찹니다! (3탄)



허남식 체육회장님! 검찰청 특수부 조사실에 가보셨습니까?

허남식 체육회장님! 부산시체육회 민원실이란 곳에 가보셨습니까?

가보신 분만 알겠지만 두 곳의 분위기와 관계 공무원의 행동처세가 비슷합니다.

(체육회 민원실이 검찰청 조사실과 분위기가 비슷하다 ---- 뭔가 느껴지는 게 없습니까?)

궁금하신 분들은 체육회 민원실로 불려가 보십시오.

작금의 부산시체육회 관계 공무원들의 하는 행동처세들이 어떤지 알게 될 것입니다

2010년 5월 본 민원인들이 체육회 게시판에 올린 (부태협 기가 찹니다! 1탄)에 대해서는
민원처리중 이라고 답변하고 있고, 2탄은 민원처리완료라고 답변하였습니다.

무엇을 어떻게 민원처리완료 했다는 말입니까? 2009년 부산시의회 행교위 공청회가 두차
례나 열리고 시체육회 전,현직 처장들이 공청회 석상에서 곤욕을 치룬 부태협 심사부정
관계 민원(심사조정위의결록진위여부)을 어떻게 처리완료 했단 말입니까?
2009년 12월 시의회 행교위의 지시가 있었음에도 이시각까지 6개월여 아무런 처리도 하
지 않았으면서, 시민들이 체육회 게시판 내용을 보고 체육회의 직무유기를 알게 될까봐
감추기 위하여 민원실로 옮겼다는 핑계로 삭제한 것이지요?

경고하건데, 한번만 더 민원처리 완료 전에 자유게시판에서 시민들이 볼 수 없게 하면 박
기현 처장을 위시하여 관계 공무원들 모두를 의법 처리케 할 것입니다.





◎ 2010년 5월 12일 아래의 내용과 같이 부산시체육회 자유게시판에 올린 44593번민원(부
산태권도협회 기가찹니다) 내용에 대하여 2010년 5월 20일 부산시관계 담당 공무원이 민
원사항에 대해서는 개선될 수 있도록 조치하겠다!고 답하였습니다.

무엇을 어떻게 조치하겠다는 말입니까?

다시 글을 올리오니 부산시체육회 윗전의 성실한 답변을 바랍니다.

추가로 본 내용 게시 이후 부산시태권도협회 박재희 회장은 체육회 가맹경기단체 회장의
자격으로 부산시체육회에 승단심사 부정관련 자료(심사조정위원회의결록)의 진위여부를
밝혀줄 감사를 강력히 요청하고 있으며, (민원인들의 민원주장도 이와 같습니다.)
부태협을 장악하고 있는 무리들은 체육회에 심사부정을 감추기 위하여
박재희 회장 불신임을 위한 임시총회 소집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불신임의 사유가 없는 총회소집 요구는 체육회에서 당연히 거부하여야 마땅함에도, 체육
회 고위관계자는 부태협과 무슨 커넥션이 있는지 갈팡질팡하고 있습니다.
2010년 3월 체육회 처장실에서 가맹경기단체장이 감사요청을 하면 당연히 받아들인다고
큰소리 쳤던 박기현처장님! 왜이러십니까?




체육회에서는 부정을 밝히고 척결하려는 박재희 회장의 감사요청은 무시한 채, 부태협을
장악하고 있는 부패무리들의 전방위적인 로비에 밀려 갈팡질팡하며 지치도록 시간만 보내
고 있습니다.




체육회 관계규약 9조 2항과, 11조 2항에 보면 이와 같은 사태가


발생 시 체육회에서 취해야 할 관계 규약이 있습니다.

체육회 고위 관계자가 이러한 관계 규약을 모를 리 없는데도 갈팡질팡함은 부태협을 장악
하고 있는 부패무리들과의 모종의 커넥션이 있다는 설을 의심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다시 한 번 민원내용을 게시합니다!



1. 2003년 8월 부산광역시태권도협회 회의실에서 긴급 대의원 총회가 개최된바 있습니다.

소집사유는 임원의 불신임 여부를 가리기 위한 총회였습니다.

투표 방식은 모든 임원의 이름을 투표용지에 나열하고 대의원들이 O 또는 X를 표기하는
공산주의 방식이었습니다.

당시 총회에서 해임된 임원들은 이경구, 윤헌추, 전상민 부회장 등 실무 임원진들이었습
니다.



이들 실무 임원진들이 부태협 박가서 전무의 부정 및 비리에 대하여 성토하고 시정을 요
구하자 정적제거를 위하여 박가서 전무가 장악하고 있는 대의원들을 동원하여 해임을 시
킨 것입니다.

※ 당시 부태협 대의원들은 부태협 관리단체 이전 승단심사 부정혐의로 구속 수감 되었
던 이모 전,회장이 만들어 놓았던 대의원들로서 박가서 전무가 구속 석방된 이,전회장과
손을잡고 두 파벌이 결탁하여 정적제거 차원에서 이들을 해임한 것입니다.

그것도 모자라 한평생을 태권도계에 몸담았던 이들을 부태협 전복모의 혐의라는 정치권에
서도 듣도 보도 못한 죄명을 만들어 제명까지 시켰습니다.

이 사건이 발단이 되어 오늘날까지 부태협이 분쟁의 소용돌이에 빠지게 되었고, 끝이 없
는 소송의 연속이 되었으며, 부태협 집행부는 모든 소송에서 패소하여 억대의 소송비까
지 지불하여 부태협 기금에 막대한 손실을 입혔습니다.



2. 2010년 5월 11일 구덕실내체육관 앞 중식당에서 부태협 대의원들이 모여
간담회가 있었습니다.

회의 주제는 부태협 박재희 회장에 대한 불신임 여부를 묻기 위하여 대의원 총회 소집을
하려는 것이었습니다.

박재희 회장이 취임 1년여를 지나는 이 시점, 부태협 간부들의 비리와 문제점을 파악하
고 이를 시정하려고 하자, 박가서 전무를 추종하는 대의원들이 주축이 되어 박재희 회장
을 내몰고 부태협의 승단심사 부정을 은폐하려는
의도입니다.

근래 많은 태권도인들이 행정책임자인 박가서 전무와 그 추종세력들이 저질러온 비리 및
부정을 각계에 진정하여, 부산시의회 행교위 청문회 및 부산시체육회 특별조사위원회 조
사로 인하여, 부태협의 부정이 각종 언론에 보도 되는 등 부태협 사건이 사회문제화 되었
고, 박가서 전무와 추종 세력들은 자기들을 지켜 줄줄 알았던 박재희 회장이 오히려 비리
척결 의지를 보이자 박재희 회장을 내몰려 하는 것입니다.



3.부산체육계에서 모두 아시다시피 부태협을 장악하고 있는 박가서 전무와 추종세력들은
부태협 관련 소송과 부정이 발생할 때마다 방패막이를 해주던 전임 김성태 회장이 정권
이 바뀌어 더 이상 자기들을 보호해 줄 수 있는 힘이 없게 되자 연임을 원했던 김성태 회
장을 잘라 내었습니다.

김성태 회장은 6년여의 재임 기간 동안 부태협에 물심양면으로 막대한 지원을 해 왔으
나, 박가서 전무등 추종세력들은 김성태 회장을 자르고 힘있는 장제원 국회의원으로 회장
을 교체하려 했던 것입니다.



그러나, 부태협의 부정과 비리를 사전에 간파한 장제원 국회의원이 회장직 수락을 거부
하였고, 다급한 박가서 전무와 추종세력들은 자기들이 마음대로 주무를 수 있다고 생각
한 박재희 회장을 신임회장으로 추대 하였던 것입니다.

하지만 박재희 회장이 1년여의 기간 동안 재임하면서 오랜 기간 계속 되어온 부태협의 부
정 및 비리를 파악하고 이를 척결하려 하자, 박가서와 그 일당들은 이 시각 박재희 회장
까지 불신임 처리로 내몰려고 하고 있습니다.



부산체육 발전을 위하여 노력하시는 정,관계 및 체육계 관계자 여러분!

개인의 사리사욕과 부태협을 계속 장악하기 위하여 온갖 불법을 저지르며,

부정의 온상이 되어 있는 부태협 장악무리들을 보고만 계실 겁니까?

부태협의 박가서전무와 그 추종세력들의 부정과 비리에 대한 확실한 비리척결이 될 수 있
도록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자료관리 담당자

홍보담당관
 (051-888-8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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