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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님들 주민이 바라는 작은 소망을 이루어 주세요
이** 2009.09.02 조회수 : 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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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호동 엘지아파트로 이사한 것을 후회하게 만들고 소시민의 권리를 무시하는 해양행정은
정말 바꾸어 나갑시다. 특히 정치적 논리로 보는 사회에서 벌어지는 모든 일들이 해양위원님에게는 한갓 배부른 타령으로 보이는 모르지만 ,소시민은 불만이 합리적이면, 제도나 계획을 바꾸어 주면 좋 겠습니다. 본론으로 저는 용호동 엘지아파트 주민으로 부산시에서 하는 용호만 매립계획의 설계변경 등은 주민에게 알리고 나서 시행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즉흥적 결정에 따른 주민의 건강적,환경적,기존 쾌적한 생활권을 보호해야될 행정기관이 나,주민의 대변자인 시의회에서 모르는척 회피하면 더 이상은 안됩니다. 특히 설계변경으로 도로용지가(176-22,27,23번지)남으면 파는 것은 위헌에 속한다고 무식 한 저도 생각됩니다.구체적으로 거론 드리면 1)용호동176-23번지는 당초 도로계획지역이라고 부산시에서 주민에게 말했습니다.로타리 문제로 교통이 혼잡해서 설계가 변경되면, 그땅은 피해주민에게 혜택을 가게 공원으로 조 성해야 합니다. 2)용호동176-27번지는 아마도 녹지지역인데 부산시에서 협의취득을 2009년31월18일 했으 니 송금증거를 주민에게 내사후 제시해 주십시요? 의심이 갑니다. 그냥 동의서로 협의취 득은 아니 겠지요? 분명히 중앙건설관계자는 호미꼴 모양으로 녹지를 12월 조성한다 했는데,지금은 테두리 공사가 직사각형으로 됩니다. 3)용호동176-23번지는 해양수산부에서 2009년3월18일 협의취득 했는데 도시지구단위 계획 시에 항만청(해양수산부)소유의 항구용도 부지였습니다.그리고 도로로 용도변경이 되었다 면 완충녹지를 왜 없이 도로를 만듭니까? 특히 양옆의 새도로 주변에 완충 녹지처럼 동일하게 만들어 공평성을 가진 지구단위 계획 을 해야 합니다. 4)결국은 교통문제 해결을 별미로 로타리가 없이 교통흐름의 해결을 위해 둥글게 설계 가 바뀌었다 합니다,그러면 (습자리쪽) 교차로문제로 밖으로 설계되고 안에 남은 땅인 당초 도로부지(176-22번지) 는 주민에게 피해를 가중시키게 공개매각하는 것은 불가한 이야기 입니다. 한번 이야기를 바꾸어 놓고 주민입장이라면 부산시는 가만히 강건너 남의 일인냥 불구경 만 하겠습니까? 존경하고 귀하신 해양분야 여러위원님들 굽어 살피어 주십시요.주민의 뜻은 결코 나쁜생 각은 아니며.타당성이 충분한 이야기 입니다. 공정한 행정,공평한 도시설계,쾌적한 좋은 해안선유지에 힘을 싫어서,최소한 백년을 내다 보는 파리의 상하수도 설계를 귀감으로 삼으며 주민이 진정으로 원하는 용호만 지구단위 계획 재수정에 앞장서 주시길 소청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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