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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 관련분들의 애향심부족

최** 2009.01.04 조회수 : 1004

경남, 경기도, 대구에서는 교육청에서 각학교로 공문을 보내어 자기 지역에서 인가 받은
교재를 학교에서 사용하도록 권장을 하고 있습니다. 선생님들도 그렇게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부산은 부산교육청에서 인가 받은 책은 본체 만체하고 부산교육청과 부산시의원님
들은 애향심이 부족합니까. 20년 부산의 향토 교육사업을 하면서 부산에서 보호를 받지
못하고 타지역에서 더 인기가 있으니 말이 됩니까
어려운 시기에 부산에서 사업하는 사람은 타지역보다 불리하다는 평을 언제까지 들어야
합니까. 의원님들께서 현명히 판단하시어 방향을 교육청에 제시하여 주시기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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