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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의 생활을 보고 ,소리를 들어 보이소

신** 2008.12.02 조회수 : 772

내년도 부산시 시의원 의정비가 5728만원이라고요. 그런데 경제적 사정을 감안하여 5.7%
삭감한다고요 그런데 올해 의정비가 6077만원인줄은 알고 있지요 전국적으로 동일한 의
정 활동비가 1800만원인데. 나머지 약 3872만원이 의정수당인데. 이건 월급이 년 1800만
원이고 수당이 3872만원이 아닌가요. 배 보다 배꼽이 크다는 속담이 생각 납니다.
종부세가 없어져서 지방제정이 올해 보다 어려워질것이라고 하는데 어떻게 이런 결과를
가지고 공청회를 할 수 있나요. 얼굴에 철판 깔지 않고는. 행정안전부가 제시한 가이드라
인은 년 3416만원인데. 2300만원이나 높게 책정 할수 있는지. 들리는바에 의하면 내년에
는 복지예산이 많이 줄어든다고 하는데. 복지예산의 적용을 받은 사람들은 복지예산이 생
명줄과 같은데 당신들도 의정비가 생명줄인가요, 시의회가 하는 일이 하는 일이 무엇인가
요 이렇게 자기만 위하는는 이기주의 집단이 어떻게 남의 잘못을 감시하고 방지 할수 있
나요,선거 때 시민을 위하여 헌식적으로 일 한다고 하지 않은 사람이 있나요, 이런것이
시민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일하는것입니까. 부디 얼굴에 철판 깔지 말고 시민들의 생활
을 보고, 소리를 들어 보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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