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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다가 상생하는 창조의 질서로 될수가 없는것인지요?
서** 2008.09.06 조회수 : 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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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질문은 이러하답니다.
국회의원과 광역권 의원과 기초 단체권 의원님들 의 몸값은 얼마나 될까요? 의원들중에서 예산소모가 적은 . 기초단체권 의원 한사람에게 소모되는. 공공기관 의 예산은 얼마나될까요? 1개월에 1천만원 의 예산이 소모되지를 않을까요? 활동세비 와 해외연수 여행비용 와 유무형의 판공비 등등..... 권위가 높은 의원으로 될수록 . 그영향력 의 먹이사슬속에서 더많이 지출되겠지요? 이나라 의 악습으로 되어있는것이 이렇겠지요? 국회의원과 광역권 의원과 기초단체권 의원들이 존재하지를 않더라도. 그예산 이 그예산으로 되어가지고 빠져나가도록 되어있는것이겠지요? 어차피 존속하도록되는 의원들로 되어갈적에는. 이렇게나마 선행을 만들어가지면 어떻겠는지요? 자신들의 지역 공공기관에서 일용직 사역을하고있는. 그숫자들 의 노동과 노임을 두고서. 노동 의 무게감 과 형평성에 적합하도록 . 노임을 인상하여 주는것을. 그지역 의 의원들에게 지급되는 . 예산을 떼어내어가지고. 그 예산으로 실천되도록 하는것이 어떠할련지요? 의원들에게 지급되는 예산을 . 일년에 1억원을 떼어내어가지고 선행을 할적에는. 50명에게 월 20만원씩을 10개월간 을. 지급할수가있는 예산으로 될수가 있겠지요? 의원들에게 와닺는 예산속에 1억원 의 가치는. 그다지 크게 와닺지를않는 돈의가치가 아닐까요? 이러함의 선행이 의원들의 예산으로 가능하지를 않을까요? 그 돈의 가치가 지역 공공기관에서 사역을 하는. 지역민 의 노임인상 로 되어 지급될적에. 그 돈 의 가치는 참으로 귀한 가치로 사용되는것이 아닐까요? 그것이 민주 와 인권 과 참여 와 실용 의 참된 의미가 아닐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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